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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크레이지 버팔로 (Crazy Buffalo Bar / TRÂU SAY MÊ)**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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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크레이지 버팔로 / Crazy Buffalo Bar |88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1군]] [[부이비엔]] |99
| 업종 | [[바]]·[[펍]]·[[클럽]]형 대형 술집 |1010
| 위치 | 212 Bùi Viện, Quận 1, TP.HCM |1111
| 가격대 | Foody 기준 200,000~440,000동 |1212
| 규모 | 최소 3층 이상 대형 코너 건물 |1313
| 좌석 | 실내 바, 야외 좌석, 상층 발코니형 좌석 |1414
| 특징 | 붉은 외관, 버팔로 네온, 라이브 음악 |1515
1616
## 개요1717
크레이지 버팔로는 [[호치민]]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의 212 Bùi Viện에 있는 대형 바·클럽형 펍이다. 빨간 건물과 버팔로 간판이 워낙 커서, 한국 후기에서는 술집이라기보다 “거기 앞에서 보자”가 되는 약속 표지판 취급을 받는다.[^1] 가격은 Foody 노출 기준 200,000~440,000동 선이고, 2019년 전후 맥주 50,000동 후기를 같이 보면 “관광지니까 그렇지”와 “그래도 맥주는 맥주다” 사이에 걸친다.1818
1919
건물은 부이비엔·데탐 교차권에서 눈에 잘 띄는 쪽이다. 밤이 되면 [[팜응우라오]] 백패커 거리 특유의 음악, 호객, 오토바이, 사진 찍는 여행자가 한꺼번에 붙는다. 낮에 보면 그냥 붉은 건물인데, 밤에는 “아, 이래서 숙소 후기가 시끄럽다 했구나”가 된다.2020
2121
## 연혁2222
2015년 VietNamNet의 부이비엔·데탐 교차권 기사 사진에는 Crazy Buffalo 간판이 보인다. 당시 이 일대는 `Ngã tư quốc tế`, 즉 국제 교차로처럼 불렸고, 밤새 불빛과 음악이 이어지는 백패커 상권으로 묘사됐다. 이때부터 이미 가게 혼자 튀는 것이 아니라 거리 전체가 한 덩어리로 굴러가는 분위기였다.2323
2424
2017년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가 공식 보행자 거리로 정비되면서, 이 주변은 배낭여행자 술집 골목에서 제도권 야간 관광지에 가까워졌다. 2018년 사진에는 현재와 비슷한 붉은 외관, 월드컵 배너, 버팔로 간판이 확인된다. 스포츠 중계 보러 들어갔다가 거리 소리까지 같이 중계받는 구조였던 셈이다.[^2]2525
2626
2019년 전후 한국 후기에는 “11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손님이 많다”, “사람 증말 없었음”이 같이 나온다. 같은 거리, 다른 밤. 부이비엔은 사람이 많을 때는 컵 놓을 자리도 없어 보이고, 없을 때는 왜 내 테이블만 조용한지 고민하게 만든다.2727
2828
## 가격·시스템2929
2026년 기준 Foody에는 Crazy Buffalo Bar가 Bar/Pub로 올라와 있고, 가격대는 200,000~440,000동으로 표시된다. 2019년 전후 한국 후기에는 333·사이공맥주 ~~50,000동~~ 50,000동, 망고 쉐이크 ~~65,000동~~ 65,000동 이야기가 보인다. 취소선을 넣기 애매할 정도로 가격 갱신 자료가 부족하지만, 옛 후기 가격임은 표시해둔다.3030
3131
단품 맥주 가격과 플랫폼 가격대가 따로 노는 이유는 주문 방식 차이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한 병만 마시는 사람, 꼬치까지 얹는 사람, 시샤와 과일을 더하는 사람이 같은 테이블에 앉으면 숫자가 서로 인사를 안 한다.3232
3333
편의정보로는 야외 좌석, 카드 결제, 흡연 구역, 라이브 음악, 에어컨, 예약 권장이 언급된다. 꼬치, 과일, 모히또, 시샤를 주문했다는 후기도 있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3434
35-
## 평가35+
## 평가·평판3636
강점은 위치다. 초행자가 [[그랩]]에서 내려도 빨간 건물과 네온을 보고 찾아가기 쉽다. 부이비엔의 첫 잔, 거리 구경, 친구 기다리기, 숙소로 돌아가기 전 한 번 더 앉기 같은 용도로 잘 맞는다.3737
38-
약점은 소음이다. 주변 숙소 후기에서는 “새벽까지 시끄러워 잠을 못 잤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바로 앞 숙소를 잡는다면 귀마개보다 위치 선정이 먼저다.[^3]38+
한국 후기에서는 업소 자체보다 주변 체감이 더 오래 남는 편이다. “오토바이 떼”, “소매치기 조심”, “휴대폰도 카메라도 안 들고 돈만 들고 다녔다” 같은 말이 반복된다. 부이비엔에서 폰을 꺼내는 동작은 사진 촬영이면서 동시에 손목 운동이다.[^3]3939
40+
약점은 소음이다. 주변 숙소 후기에서는 “새벽까지 시끄러워 잠을 못 잤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바로 앞 숙소를 잡는다면 귀마개보다 위치 선정이 먼저다.[^4]41+
42+
## 여담43+
- 네이버 후기 중에는 크레이지 버팔로를 찾으려다 발음이 통하지 않아 바우처 주소를 보여주고 겨우 찾았다는 2014년 여행기가 있다. 지금은 지도앱이 있지만, 그때는 여행자가 종이와 손짓으로 퀘스트를 깼다.44+
- “크레이지버팔로 앞에서 상봉”했다는 후기가 있다. 이 정도면 약속장소 기능은 꽤 확실한 편.45+
- 어떤 후기는 숙소에서 벌레를 보고 급히 밖으로 나와 이곳에 갔다고 한다. 부이비엔의 장점은 갈 곳이 많다는 것이고, 단점은 나가면 다시 부이비엔이라는 것이다.46+
- “크레이지 버팔로 있는 거리에서 분위기 보고 들어가라”는 식의 말도 보인다. 업소 하나보다 거리 전체를 보고 고르는 동네라는 뜻이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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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4149
-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4250
- [[호치민 밤문화]]4351
- [[팜응우라오]]4452
- [[베트남 바 문화]]4553
- [[여행자거리 숙소 소음]]54+
- [[부이비엔 약속장소]]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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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속장소가 업소보다 유명해지는 순간, 건물은 사실상 사람 모양 지도핀이다.4857
[^2]: 축구보다 스피커가 더 적극적으로 뛰었을 가능성도 있다.49-
[^3]: 잠을 사러 간 숙소에서 베이스 소리를 서비스로 받는 경우가 있다.58+
[^3]: 스트랩을 달면 패션이 아니라 보험에 가까워진다.59+
[^4]: 잠을 사러 간 숙소에서 베이스 소리를 서비스로 받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