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가라오케 r4

2026-06-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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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보스 가라오케 (Boss Karaoke)

항목내용
명칭보스 가라오케 / Boss Karaoke
지역베트남 호치민 빈짠
업종가라오케 / 로컬 KTV
위치27-29-31 Đường số 9A, Bình Hưng, Bình Chánh
권역8군 롯데마트·Trung Sơn·SISC Building 권역
영업시간12:00~02:00
규모대형 룸 운영, 출근 인원 폭이 큰 편
가격대룸비+주류+과일+서비스차지 누적형
특징룸별 개별 화장실, 예약 성격 강함

개요

밤 10시 반, 호치민 남부권에서 그랩이 8군 롯데마트 쪽으로 꺾이면 보스 가라오케 간판을 찾는 사람들이 슬슬 늘어난다. 보스 가라오케는 빈짠 Bình Hưng, Đường số 9A에 있는 대형 로컬 KTV가라오케다. 큰 룸, 많은 출근 인원, 그리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싼 집은 아니다”라는 가격 체감으로 알려져 있다.

주소는 27-29-31 Đường số 9A, Bình Hưng, Bình Chánh, Hồ Chí Minh. 영어권 자료에는 Boss KTV 또는 BOSS Restaurant & KTV로도 보인다. 낮 12시에 열고 새벽 2시에 닫는 흐름이라, 저녁 장사만 하는 조용한 방보다 훨씬 일찍 불이 켜진다.1

한 줄로 말하면, 보스는 “큰 로컬 KTV를 잡고 싶다”는 사람에게 먼저 떠오르는 집이다. 대신 가격표를 대충 보고 들어가면 나올 때 표정이 아주 학술적으로 변한다. 호치민 가라오케 문서에서 따로 떼어 볼 만한 이름인 것.

특징

보스 가라오케의 핵심은 규모다. 2024년 영어권 자료는 “호치민에서 큰 KTV 중 하나”라고 적었고, 다녀온 사람들 말로도 룸 수와 인원 폭이 작은 로컬방과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다. 1차 후기권에서는 120명 이상 출근이라는 말도 돌지만, 날마다 달라지는 숫자는 달력보다 컨디션을 더 탄다.

룸마다 개별 화장실이 붙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호치민 로컬 KTV에서 룸 밖 이동을 줄이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다. 노래 부르다 복도에서 다른 팀과 눈 마주치는 순간, 갑자기 모두가 현지 적응 프로그램 참가자가 된다.2

분위기는 식음과 룸 운영이 섞인 BOSS Restaurant & KTV 계열에 가깝다. “노래방”이라는 단어만 보고 들어가면 시설은 예상보다 크고, 비용 항목도 예상보다 성실하다. 성실해서 문제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린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코스 등급은 시간·룸·동선·응대 차이에 가깝고, 이 항목이 있느냐 없느냐로 집을 나누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문서화하지 않는다. 이 위키가 궁금증은 남겨도 사고는 남기지 않자는 쪽이라서다.

이용 안내

위치

보스 가라오케는 행정 주소로는 빈짠이지만, 후기에서는 8군 롯데마트·Trung Sơn·SISC Building 권역으로 자주 소비된다. 1군 중심 숙소에서는 차로 20~30분 이야기가 나오며, 7군 푸미흥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다.

주소 표기가 여러 갈래로 보이는 편이다. “Bình Chánh”만 보고 시 외곽 깊숙한 곳을 상상하는 사람도 있고, “8군 롯데마트”만 보고 8군 행정구역 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둘 다 지도를 열면 조용해진다.3

가격

2024년 공개 가격과 2026년 이미지 노출가를 나란히 보면, 이 집의 캐릭터가 꽤 선명해진다.

항목2024년 공개 표기2026년 노출가
소룸600k VND/hr890k VND/hr
중룸800k VND/hr990k VND/hr
대룸1000k VND/hr1,190k VND/hr
과일350k VND580k VND
맥주60~85k VND/can60k VND
서비스/VATVAT 10%서비스차지 10%

소룸은 600에서 890으로 뛰었다. 숫자 네 개가 별일 아닌 척 서 있는데, 계산기는 이미 등을 돌렸다.4 2024년에는 VAT 10%, 2026년에는 서비스차지 10%로 표기가 달라졌으므로 같은 항목으로 단정 계산하면 안 된다.

로컬 KTV 비용은 룸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주류, 과일, 서비스차지, 팁성 비용이 합쳐지는 구조다. 특히 보스처럼 규모로 승부하는 곳은 “룸이 얼마냐”보다 “나갈 때 총액이 얼마냐”가 더 중요하다. 최신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12:00~02:00로 알려져 있다. 낮 12시에 여는 점은 의외로 실용적이다. 저녁 전 이동이 애매한 팀, 7군 쪽 일정 뒤에 바로 붙이는 팀, “오늘은 일찍 끝내자”고 말해놓고 2시에 나오는 팀이 모두 같은 문 앞에 서게 된다.

평가

평판은 장점과 단점이 같은 문에서 나온다. 장점은 크다, 많다, 룸이 편하다. 단점은 비싸다, 멀다, 계산 항목을 잘 봐야 한다. 아주 정직한 대형 로컬 KTV의 이력서다.

영어권 2024년 자료는 “great service”, “large” 쪽으로 호평했고, “slightly pricey”, “far from the city center”를 단점으로 적었다. 1군 숙소 기준 20~30분 이동이라는 말도 붙는다. 노래 한 곡 전에 이미 차 안에서 한 곡 들을 거리다.5

2025년 Wheree 쪽 요약에는 “vibrant atmosphere”, “excellent sound quality” 같은 호평과 함께 “unexpected charges”, “inflated prices”, “pressured to order more than intended”라는 불만이 같이 보인다. 구글맵 평점은 4점대 후반으로 알려졌지만 개별 리뷰 문장은 공개 검색에서 많이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한국어권에서는 2026년 무렵 “8군 보스”, “눈탱이”, “비추”, “로컬가라오케 침체” 같은 거친 표현이 스니펫으로 돌았다. 반대로 예전에는 “로컬 수질 본진”처럼 불리던 시기도 있어, 2024~2026 사이 평가 온도차가 꽤 크다. 한 집의 평판이 아니라 호치민 로컬 KTV 전체 분위기까지 같이 맞고 있는 셈이다.

주의사항

첫째, 워크인은 손해를 보기 쉽다. 한국어 상주 응대가 없는 로컬 업장이라 룸·주류·인원·서비스차지 같은 말을 현장에서 맞춰야 한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가격표보다 표정 해석을 더 오래 하게 된다.

둘째, 총액을 먼저 잡자. 룸비, 음료, 과일, 서비스차지, 팁성 비용이 따로 움직인다. “맥주 몇 캔쯤이야”가 밤 1시에는 작은 산맥이 될 수 있다.6

셋째, 동명 업소를 조심하자. 32 Nguyễn Sơn, Tân Phú의 Karaoke BOSS는 다른 업소다. 보스 이발소도 당연히 다른 문서감이다. 검색창은 같은 이름을 좋아하고, 지갑은 그런 취향이 없다.

여담

  • 2024년 자료에는 구조화 필드로 40명, 본문에는 100명 이상 소문이 같이 보인다. 같은 페이지 안에서 숫자가 서로 손을 안 잡는 드문 장면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대형”까지만 믿고, 숫자는 당일 후기를 보는 편이 낫다.

  • “BOSS Restaurant & KTV”라는 표기 때문에 식음이 붙은 복합 KTV처럼 보인다. 실제로 가격 항목도 룸비만 덩그러니 있는 집이 아니라 과일·술·서비스차지가 함께 움직이는 쪽이다. 이름에 Restaurant이 들어가면 메뉴판도 따라온다. 메뉴판은 늘 빈손으로 오지 않는다.

  • 2022년 오픈 배너가 보이는 다른 Karaoke BOSS 자료가 있는데, 주소가 Tân Phú라 이 문서의 보스가 아니다. 같은 이름, 다른 동네, 다른 이야기. 호치민 검색의 기본 체력 테스트다.7

  • 네이버 스니펫 쪽에서는 “선수느낌”, “돈만 좋아해서” 같은 불만 표현도 보인다. 문서에 그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한국어 후기 톤이 예전의 들뜬 분위기만은 아니라는 단서로는 충분하다.

  • 위치 설명이 은근히 편집자를 괴롭힌다. 주소는 Bình Chánh, 생활권 설명은 8군 롯데마트, 외국인 자료는 SISC Building, 손님은 그냥 “그 보스”라고 부른다. 지도 앱 없던 시절이면 이 문서가 길 안내장으로 2배는 길어졌을 것이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낮 12시 오픈은 낮술의 변명이 아니라 일정표의 함정에 가깝다.

  2. 복도는 국제교류의 장이지만, 모두가 그 교류를 원하지는 않는다.

  3. 호치민에서 권역명은 가끔 주소보다 성격 급하다.

  4. 소룸 가격 상승률만 보면 과일값도 옆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5. 그랩 기사님 플레이리스트가 먼저 분위기를 잡는 경우도 있다.

  6. 작은 산맥도 계산서에 찍히면 등산화가 필요하다.

  7. 동명이점은 밤문화 검색의 국민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