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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블랙펄 바 (Black Pearl Bar / Ngọc Trai Đe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블랙펄 바 |
| 지역 | 베트남 붕따우 하롱로 |
| 업종 | 라이브뮤직 바·펍 |
| 위치 | 64 Hạ Long, Phường 2, Vũng Tàu |
| 영업시간 | 17:00~23:30, 일부 후기권은 20시 이후 중심 |
| 가격대 | 1인 200,000~550,000동 |
| 규모 | Foody 기준 약 100명 |
| 특징 | 해적선 콘셉트, 외국인 밴드, 포켓볼, 시샤 |
| 상태 | 2026년 기준 방문 전 영업 확인 필요 |
개요
손님층부터 보면 답이 빠르다. 붕따우에서 저녁 먹고 바다 앞을 더 걷기엔 애매한 관광객, 필리핀 밴드의 록 커버를 들으러 온 외국인, 그리고 “오늘은 그냥 맥주 말고 무대 있는 데”를 찾는 현지 손님이 섞이던 라이브뮤직 바다. 64 Hạ Long의 해적선 콘셉트로 알려졌고, 가격은 베트남 로컬 술집 감각으로 들어가면 잔이 아니라 영수증이 먼저 노래하는 편이다.1
블랙펄 바는 Black Pearl Bar, Ngọc Trai Đen으로도 불렸으며, 후기에서는 “붕따우 블랙펄”, “블랙펄 라이브바” 정도로 많이 잡힌다. 직원 복장과 실내 장식이 해적풍이라 한국 후기에는 잭 스패로우가 나올 것 같다는 식의 표현도 남아 있다.2
특징
핵심은 라이브 밴드다. 오래된 후기에는 필리핀 밴드, 베트남 보컬, 록·팝·댄스 커버, 신청곡 이야기가 반복된다. 2017년 전후 한국 여행 후기에서도 란룽리조트나 호마이파크 뒤에 들르는 밤 코스로 등장했다.
포켓볼 테이블, 시샤, 칵테일, 맥주, 와인류가 함께 언급된다. 내부가 넓고 홀·구석 자리·바 공간이 나뉘어 있었다는 후기도 있다. 넓다는 말과 춤출 공간은 작다는 말이 같이 있는 걸 보면, 공간은 큰데 몸을 맡길 구역은 따로 계산해야 했던 모양이다.
음악은 20시대 초반부터 바로 터지는 구조라기보다 21시 이후에 올라오는 편으로 회자된다. Tripadvisor의 2018년 불만 중에는 “라이브가 없었다”는 말도 있었고, 업소 답변은 라이브가 21:25쯤 시작된다는 취지였다. 이 집은 시계를 잘못 맞추면 바가 아니라 대기실을 보게 되는 것.3
이용 안내
가격대는 Foody와 여행 소개글 기준 200,000~500,000동 200,000~550,000동으로 적는 편이 맞다. 2016년 후기에는 맥주 120k 이상, 과일 190k 같은 단가가 보이고, 2018년에는 하이네켄 캔 95,000동 불만이 남아 있다. 2017년 한국 후기에는 시샤+맥주+안주 940,000동 지출 사례도 있다.
영업시간은 Foody 기준 17:00~23:30, 일부 여행글 기준 20:00~02:00 또는 19:30~01:00로 소개된다. 2022년 Black Pearl II 쪽 홍보에서는 18:00~02:00 흐름도 보인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예약은 Foody에서 권장 항목으로 잡힌다. 위치는 64 Hạ Long이라 그랩이나 택시로 설명하기 쉬운 편이고, 한국 후기에도 기사가 알아듣고 데려갔다는 내용이 있다. 단, 주변에 바와 리조트가 섞여 있어 “바다 앞 해적 콘셉트 라이브바”까지 붙이면 덜 헤맨다.
2022년 말에는 같은 주소에서 Black Pearl II / Ngọc Trai Đen 2 재개장 흔적이 잡힌다. “오랜 공백 뒤 컴백” 홍보와 무료 음료를 받았다는 프리오픈 후기가 있고, 이후에는 DJ·댄서·믹솔로지 쪽 색이 더 강해진다. 예전 Black Pearl 1을 떠올리고 가면 다르게 느낀다는 한국어 리뷰도 이 지점에서 나온다.
평가
좋게 보는 쪽은 밴드 실력, 관광객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바다 앞 위치를 든다. 구글맵 리뷰에는 9시경 밴드가 노래를 잘한다는 평, 한국 노래도 들었다는 평이 있다. Foody에는 직원이 친절하고 처음 바를 간 사람도 부담이 덜했다는 베트남어 후기가 남아 있다.
반대로 가격 불만도 끈질기다. “한국 가격”, “바가지”, “맥주값이 한국과 맞먹음” 같은 표현이 남아 있다. 입장료 없는 라이브바라 술값에 공연값이 붙었다고 보면 납득된다는 쪽과, 그래도 붕따우에서 캔맥주가 이 가격이냐는 쪽이 계속 부딪힌다.
2011년에는 붕따우에서 꽤 붐비던 디스코·비어바급 장소였다는 장기 회고도 있다. 2018년 전후로는 가격과 응대 불만이 많이 보이고, 2022년에는 밴드가 괜찮지만 손님이 적었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전성기, 논쟁기, 리뉴얼기가 한 주소에 겹쳐 있는 셈이다.
주의사항
처음 가는 사람은 공연 시작 시간과 메뉴 가격을 먼저 보자. 바에서 “괜찮겠지”는 보통 괜찮지 않은 쪽으로 계산된다. 특히 시샤, 안주, 칵테일을 같이 올리면 200,000과 550,000 사이가 아니라 940,000이라는 별도 행성이 열린다.
2026년 기준으로는 Tripadvisor와 Wanderlog 쪽에서 닫힘 표시가 강하게 보이고, Foody에는 예전 영업시간이 남아 있다. 현장 운영 여부는 출발 전 다시 보자. 하롱로까지 갔는데 문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면, 그건 바 투어가 아니라 간판 답사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