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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블랙펄 바 (Black Pearl Bar / Ngọc Trai Đe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블랙펄 바 |
| 지역 | 베트남 붕따우 하롱로 |
| 업종 | 라이브뮤직 바·펍 |
| 위치 | 64 Hạ Long, Phường 2, Vũng Tàu |
| 가격대 | 1인 200,000~550,000동 |
| 특징 | 해적선 콘셉트, 외국인 밴드, 포켓볼 |
개요
손님층부터 보면 답이 빠르다. 붕따우에서 저녁 먹고 바다 앞을 더 걷기엔 애매한 관광객, 필리핀 밴드의 록 커버를 들으러 온 외국인, 그리고 “오늘은 그냥 맥주 말고 무대 있는 데”를 찾는 현지 손님이 섞이던 라이브뮤직 바다. 64 Hạ Long의 해적선 콘셉트로 알려졌고, 가격은 베트남 로컬 술집 감각으로 들어가면 잔이 아니라 영수증이 먼저 노래하는 편이다.1
블랙펄 바는 Black Pearl Bar, Ngọc Trai Đen으로도 불렸으며, 후기에서는 “붕따우 블랙펄”, “블랙펄 라이브바” 정도로 많이 잡힌다. 직원 복장과 실내 장식이 해적풍이라 한국 후기에는 잭 스패로우가 나올 것 같다는 식의 표현도 남아 있다.2
특징
핵심은 라이브 밴드다. 오래된 후기에는 필리핀 밴드, 베트남 보컬, 록·팝·댄스 커버, 신청곡 이야기가 반복된다. 2017년 전후 한국 여행 후기에서도 란룽리조트나 호마이파크 뒤에 들르는 밤 코스로 등장했다.
포켓볼 테이블, 시샤, 칵테일, 맥주, 와인류가 함께 언급된다. 내부가 넓고 홀·구석 자리·바 공간이 나뉘어 있었다는 후기도 있다. 넓다는 말과 춤출 공간은 작다는 말이 같이 있는 걸 보면, 공간은 큰데 몸을 맡길 구역은 따로 계산해야 했던 모양이다.
이용 안내
가격대는 Foody와 여행 소개글 기준 200,000~550,000동으로 알려졌다. 2016년 후기에는 맥주 120k 이상, 과일 190k 같은 단가가 보이고, 2018년에는 하이네켄 캔 95,000동 불만이 남아 있다. 2017년 한국 후기에는 시샤+맥주+안주 940,000동 지출 사례도 있다.
영업시간은 17:00~23:30 또는 20:00 이후 중심으로 소개된다. 라이브는 21시대 이후에 분위기가 오르는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 너무 일찍 들어가면 해적선에 선원만 있고 보물은 아직 하역 전인 느낌이 날 수 있다.3
평가
좋게 보는 쪽은 밴드 실력, 관광객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바다 앞 위치를 든다. 구글맵 리뷰에는 9시경 밴드가 노래를 잘한다는 평, 한국 노래도 들었다는 평이 있다.
반대로 가격 불만도 끈질기다. “한국 가격”, “바가지”, “맥주값이 한국과 맞먹음” 같은 표현이 남아 있다. 입장료 없는 라이브바라 술값에 공연값이 붙었다고 보면 납득된다는 쪽과, 그래도 붕따우에서 캔맥주가 이 가격이냐는 쪽이 계속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