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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와 후기는 시점·요일·공연진·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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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빈민 재즈클럽 (Binh Minh Jazz Club / Bình Minh Jazz Club)**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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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빈민 재즈클럽, 빙밍 재즈클럽 |88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99
| 업종 | [[라이브 바]] / [[재즈 클럽]] |1010
| 위치 | 1 Tràng Tiền, Phan Chu Trinh, Hoàn Kiếm |1111
| 랜드마크 |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뒤편 |1212
| 영업시간 | 17:00~23:00 전후 |1313
| 공연시간 | 대체로 21:00 시작 |1414
| 가격대 | 입장료 없음, 음료 주문 중심 |1515
| 특징 | Quyền Văn Minh 계열의 오래된 하노이 재즈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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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1818
빈민 재즈클럽은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뒤편 1 Tràng Tiền 일대에 있는 라이브 [[재즈 클럽]]이다. Quyền Văn Minh 계열의 오래된 하노이 재즈 명소로, 관광객·외국인 손님·로컬 음악팬이 섞여 밤 9시 공연을 들으러 간다. 가격은 베트남 로컬 술집 감각으로 보면 세지만, 공연 포함 바 가격으로 보면 “이 정도면 귀가 먼저 고개를 끄덕인다”는 평이 많다.[^1]1919
2020
한국어 표기는 빈민, 빙밍, 빈민재즈클럽이 섞인다. 이름만 보면 사회복지 문서로 잘못 들어온 듯하지만, 실제로는 Bình Minh과 Quyền Văn Minh 쪽 표기가 한국어 귀에 그렇게 꽂힌 것. 처음 가는 사람은 검색창에 “빈민”을 치고 잠깐 멈칫한다. 그럴 만하다.2121
22+
## 특징23+
공간은 작고 어둡고 무대와 테이블이 가깝다. 영어권 리뷰에서 cozy, intimate가 반복되고, 한국 후기에서는 “귀여운 재즈 클럽”, “혼자가도좋은곳” 같은 말이 붙는다. 넓은 클럽 플로어를 기대하면 안 된다. 여기는 서서 흔드는 곳보다 앉아서 듣는 쪽에 가깝다.24+
25+
공연은 대체로 21시에 시작해 23시 전후로 끝난다. Foody의 2017년 후기는 21시 시작, 중간 15분 휴식, 23시 종료를 적었고, 2026년 후기들도 21시 시작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다. “8시 40분~50분쯤 도착하면 적당”이라는 한국 후기식 팁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재즈는 즉흥이지만 앞자리는 즉흥으로 생기지 않는다.[^2]26+
27+
손님층은 외국인과 관광객 비중이 높다. 베트남어 후기에도 “외국인 위주”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오고, 한국 여행 후기에서는 호안끼엠 야간 일정의 마무리 코스로 자주 묶인다. [[성요셉성당]], [[호안끼엠 호수]], [[하노이 오페라하우스]]를 걷다가 마지막에 들어오는 식이다.28+
29+
## 이용 안내30+
예약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했다는 2025~2026년 후기가 많다. 다만 예약을 했는데도 좌석 배정이 어수선했다는 영어권 불만이 있고, 혼자 온 손님이 구석 자리와 주문 응대 때문에 서운했다는 장문 후기도 있다. 음악은 호평인데 서비스에서 박자가 밀린다는 말이 나오는 부분이다.[^3]31+
32+
음료는 맥주·와인 쪽이 무난하다는 후기가 많다. 칵테일은 “정직하게 레시피대로 만든다”는 한국어 호평과 “늦고 별로라 와인·맥주로 가라”는 영어권 조언이 같이 있다. 둘 다 맞을 수 있다. 바에서는 같은 메뉴도 손님이 많을 때 전혀 다른 얼굴을 한다.33+
34+
음식은 피자나 간단한 펍푸드가 언급되지만,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술과 공연이 중심이다. 배고픈 상태로 재즈를 문학처럼 견디지 말고, 저녁은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가는 편이 편하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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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23-
1997년 또는 1998년, 색소폰 연주자 Quyền Văn Minh이 하노이에 재즈 클럽을 연 것으로 여러 여행 글과 음악 관련 자료에서 소개된다. 연도는 출처마다 조금 갈리지만, “하노이 재즈의 오래된 방”이라는 포지션은 대체로 같다.[^2]37+
1997년 또는 1998년, 색소폰 연주자 Quyền Văn Minh이 하노이에 재즈 클럽을 연 것으로 여러 여행 글과 음악 관련 자료에서 소개된다. 연도는 출처마다 조금 갈리지만, “하노이 재즈의 오래된 방”이라는 포지션은 대체로 같다.[^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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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년 무렵에는 65 Quán Sứ 주소가 옛 자료에 남아 있다. 이후 Lương Văn Can, Quán Sứ 등을 거쳐 현재의 1 Tràng Tiền, 즉 오페라하우스 뒤편으로 옮겨 왔다는 설명이 있다. 2014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도 예전 주소를 보고 헤맸다는 말이 있어, 이 집의 첫 번째 테스트는 음악 취향이 아니라 지도 앱 해독력이었던 셈이다.2640
2741
2016~2019년 후기에는 실내 흡연, 화장실, 공기 불만이 꽤 보인다. 다만 2025년 이후 영어권 후기에는 금연 venue가 됐다는 말도 있어, 적어도 담배 연기 문제는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흐름이다. 2022년에는 재오픈을 묻는 댓글이 남아 있어 코로나 전후로 휴업·재개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842
2943
## 가격·시스템30-
2024년 전후 후기에는 입장료 없이 음료 주문으로 공연을 보는 구조가 자주 나온다. 칵테일은 150,000동 안팎, 맥주와 와인은 주변 로컬 바보다 비싸다는 말이 붙는다. 대신 21시부터 밴드가 올라오니, 테이블 위 잔 하나가 사실상 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3]44+
2024년 전후 후기에는 입장료 없이 음료 주문으로 공연을 보는 구조가 자주 나온다. 칵테일은 150,000동 안팎, 맥주와 와인은 주변 로컬 바보다 비싸다는 말이 붙는다. 대신 21시부터 밴드가 올라오니, 테이블 위 잔 하나가 사실상 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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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리는 20:30~20:45쯤 도착했다는 후기가 많다. 공연 시작 직전에 들어가면 무대 앞이 아니라 벽과 친해질 수 있다. 예약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했다는 후기가 있으나, 좌석 배정은 현장 흐름을 탄다.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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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3549
- [[하노이]]3650
- [[호안끼엠]]3751
- [[하노이 오페라하우스]]3852
- [[하노이 라이브바]]3953
- [[프렌치쿼터 밤 산책]]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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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맥주 한 병 가격을 베트남 골목 맥주와 비교하면 귀보다 지갑이 먼저 놀란다.42-
[^2]: 1997이냐 1998이냐는 재즈 솔로처럼 약간씩 밀고 당긴다.56+
[^2]: 늦게 와서 좋은 자리 원하는 건 색소폰 없이 색소폰 솔로를 하겠다는 쪽에 가깝다.43-
[^3]: 잔은 작고 색소폰은 크다. 균형은 원래 이런 식으로 맞는 다.57+
[^3]: 밴드는 스윙하는데 예약표는 스윙하면 곤란하다.58+
[^4]: 1997이냐 1998이냐는 재즈 솔로처럼 약간씩 밀고 당긴다.59+
[^5]: 잔은 작고 색소폰은 크다. 균형은 원래 이런 식으로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