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앤필드 카페

앤필드 카페는 태국 푸켓 올드타운에 있는 리버풀 FC 콘셉트의 스포츠바 겸 캐주얼 바다.

마지막 수정2일 전

개요[편집]

앤필드 카페는 태국 푸켓 푸켓타운 올드타운에 있는 리버풀 FC 콘셉트의 스포츠바 겸 캐주얼 다. 이름부터가 안필드라서, 손님층도 축구 보러 온 사람과 올드타운 걷다가 맥주 한 잔 하려는 여행객으로 갈린다. 가격은 공개 메뉴판이 넓게 돌지는 않지만, 후기와 소개 글에서는 생맥주와 스낵이 부담 적은 편으로 언급된다.1

Phang Nga Road와 Yaowarat Road가 만나는 코너권에 있어 푸켓 올드타운 동선에 끼워 넣기 쉽다. Thalang Road와 Sunday Walking Street를 돌다가 더위와 사람에 밀려 들어가는 집, 정도로 기억하면 맞다. 다만 경기 있는 날에는 얌전히 쉬는 카페가 아니라 붉은 유니폼 쪽 함성이 먼저 문을 여는 집이 된다.

2025년 소개 글에는 영업시간 10:00-24:00, 주소 16 Yaowarat Rd, 리버풀 FC 콘셉트, 축구 중계, 라이브 음악이 같이 잡혀 있다. 2026년 Phuket.Net 후기에서도 같은 성격으로 읽힌다. 예전 가격표나 2022-2024년 메뉴판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이 집의 방향은 적어도 2025년 이후 “리버풀 팬바+올드타운 바” 쪽으로 유지된 셈이다.

특징[편집]

가게의 중심은 대형 TV로 보는 축구 중계다. 리버풀 FC 배너와 관련 장식이 사진에서 확인되고, 빅매치 때는 응원 인파가 꽤 몰린다는 소개가 있다. 축구에 관심이 없으면 그냥 시끄러운 바고, 관심이 있으면 그 소음이 입장료 비슷하게 느껴진다. 입장료가 따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2

운영 형태는 음료와 간단한 안주를 주문하는 일반 바에 가깝다. 라이브 음악 장비도 있어 경기 전후로 분위기를 데우는 쪽에 강점이 있다. 2026년 3월 Phuket.Net 후기에 따르면 “cozy atmosphere”, “friendly staff”, “food tasty” 쪽 평가가 남아 있고, 다른 후기는 리버풀 팬에게 추천하면서 경기 전 라이브 음악을 장점으로 적었다.3

구글맵 집계에는 리뷰 200건대와 4점대 중반 평점이 보인다. 개별 한국어 후기는 두껍지 않지만, 영어권 공개 후기는 대체로 “올드타운 산책 중 쉬기 좋다”, “리버풀 팬이면 들를 만하다” 쪽이다. 단골형 현지 바와 여행객용 포토 스폿 사이 어딘가에 걸쳐 있는 모양새다.

약점도 분명하다. 영어권 여행객 기준으로는 경기 해설이 영어가 아니라 태국어였다는 후기가 있다. 대신 화면, 응원, 노래, 맥주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장소라서 해설 언어를 전부 이해해야만 성립하는 집은 아니다. 공이 어디로 가는지만 보여도 절반은 해결된다.

또 하나는 경기 일정 의존도다. 조용한 낮에는 올드타운 쉬어가는 바, 경기 밤에는 작은 팬존에 가까워진다. 같은 간판인데 온도가 두 개다. 방문 목적이 “쉬기”인지 “같이 소리 지르기”인지 먼저 정하는 게 좋다.

이용 안내[편집]

주소는 16 Yaowarat Rd, Tambon Talat Yai,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으로 적힌다. 푸켓타운 안에서도 푸켓 올드타운 동선에 붙어 있어 Thalang Road, Sunday Walking Street, Phang Nga Road 일정을 같이 묶기 좋다. “밥 먹고 한 잔”보다 “걷다가 경기 떠올라서 한 잔”에 더 잘 붙는 위치다.

영업시간은 여러 공개 목록에서 매일 10:00-24:00로 잡힌다. 썽태우 동선만으로 맞추기에는 밤 시간대가 애매할 수 있어, 늦게 움직인다면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푸켓에는 전철 선택지가 없으니 지도 앱의 도보 시간과 차량 시간을 같이 보자.4

전화번호는 Phuket101·Localo 쪽과 Phuket.Net 쪽 표기가 다르다. 그래서 실제 방문 전에는 공식 Facebook이나 구글맵의 최신 번호를 보는 편이 낫다. 예약 시스템은 크게 드러난 것이 없고, 빅매치 밤에는 좌석이 먼저 찰 수 있다. 경기 일정 맞춰 가는 사람은 조금 일찍 움직이자.

가격은 “메뉴판을 외워서 오는 집”보다는 현장에서 음료와 스낵을 고르는 집에 가깝다. 공개 소개에서는 well-priced draught beers 쪽으로 적혔고, 2026년 리뷰에서도 음식 맛과 분위기 평가가 먼저 나온다. 정확한 맥주·스낵 금액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편집]

  • 리버풀 FC 테마가 강하다 보니, 축구 모르는 사람도 “아 여기는 빨간 팀 집이구나” 정도는 바로 눈치챈다. 축구 지식 0이어도 색깔 교육은 완료된다.
  • 2026년 3월 후기에는 경기 전 라이브 음악이 분위기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공 차기 전부터 이미 가게는 몸을 푸는 셈이다.
  • 해설이 태국어였다는 후기가 있어, 영어 해설을 기대하고 앉으면 살짝 어긋날 수 있다. 대신 응원 구호는 자막 없이도 전달된다.5
  • 한국어 후기는 아직 얇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어떤지 최신 후기 갱신바람.
  • 2022-2024년의 옛 메뉴판이나 가격표는 공개 검색에서 잘 남아 있지 않다. 나중에 누가 사진 올리면 이 문단이 제일 먼저 수술대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6
  • Pattaya 쪽 업소로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나, 공개 주소와 소개는 푸켓 푸켓타운으로 모인다. 지도에서 섬을 잘못 찍으면 술 한 잔이 아니라 국내선 상담이 시작된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1. “합리적인 생맥주” 정도의 표현은 보이지만, 정확한 메뉴별 금액은 공개 자료가 적다. 최신 메뉴판 보신 분 추가바람. ↑되돌이

  2. 축구팬에게 함성은 배경음악이고, 비팬에게 함성은 갑자기 켜진 알람이다. ↑되돌이

  3. 경기 전 라이브 음악은 좋은데, 이미 마음속으로 전반전을 시작한 팬에게는 예열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되돌이

  4. 푸켓에서 “역 근처요?”라고 묻기 시작하면, 대화가 교통 상담으로 바뀐다. ↑되돌이

  5. 골 장면에서는 언어가 잠깐 퇴근한다. ↑되돌이

  6. 위키 문서에서 메뉴판 사진 한 장은 가끔 논문보다 세다. ↑되돌이

  7. 같은 태국이어도 푸켓과 파타야는 “잠깐 걸어가죠”가 통하지 않는 거리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3일 17:3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