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 클럽 r2

2026-05-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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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ADM 클럽 (ADM Club Da Nang)

항목내용
명칭ADM 클럽
영문명ADM Club Da Nang
지역베트남 다낭 하이쩌우
업종클럽·라운지
위치2/9 거리, Bắc Đài Tưởng Niệm 공원 권역
가격대스탠딩 테이블 1,750,000동부터
영업시간21:00~03:00 전후
규모200~400명급으로 안내
특징대형 플로어, LED·레이저, VIP 테이블

개요

1,750,000동. ADM 클럽에서 테이블을 잡는다고 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숫자다.

ADM 클럽은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구 2/9 거리, Bắc Đài Tưởng Niệm 공원 권역에 있는 대형 클럽·라운지다. EDM, Vinahouse, Top 40 계열 음악과 LED·레이저 쇼를 앞세우며, 한국 여행객과 아시아권 관광객, 생일·단체 손님이 많이 섞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가볍게 맥주 한 병 들고 흔드는 집이라기보다 테이블 최소소비가 본편인 쪽이라, 지갑도 같이 입장한다고 보면 된다.1

2023년 다낭 관광 포털에서 “새 클럽”으로 소개된 뒤, 2025~2026년에는 다낭 클럽 추천 글에서 For You Club, Yachy Club, Sophie Lounge Bar와 함께 묶여 거론된다.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서도 “ADM은 빠지면 아쉽다”, “텐션 높은 곳” 같은 표현이 보인다.

특징

ADM의 핵심은 대형 클럽다운 화면발이다. 공식 사이트는 500㎡, 수용 400명, Stage·Sofa·Standing Table·Counter Bar 구역을 안내하고, 여행·예약 사이트들은 LED, 레이저, CODA 스피커, DJ 라인업을 반복해서 적는다. 실제 수용 인원은 자료마다 200명과 400명으로 갈리지만, 소형 바처럼 어깨 맞대고 얌전히 앉는 공간은 아니다.

음악은 EDM, Vinahouse, Bigroom House, hip-hop, Top 40 쪽이 자주 언급된다. 베트남어 홍보 글의 표현은 꽤 세다. “불태운다”, “베이스가 강하다”, “Top Tier” 식의 문구가 이어지는데, 번역기만 읽어도 조명이 번쩍이는 느낌이 난다.2

손님층은 현지 젊은층, 관광객, 단체 손님, 생일 파티 쪽으로 넓다. 공식 이벤트 캘린더에는 특정 국적 테마의 밤이 보이기도 해서, 다낭의 관광형 클럽으로 포지션을 잡은 곳에 가깝다.

이용 안내

위치

주소는 Lô 1-A9.4, Khu Công viên Bắc Đài Tưởng Niệm, Hòa Cường Bắc, Hải Châu, Đà Nẵng로 안내된다. 한국어로는 대체로 2/9 거리, 북부 전쟁기념공원 근처라고 부르면 통한다. 그랩에서는 ADM Club Da Nang 또는 ADM Club Đà Nẵng으로 검색하는 후기가 많다.

드래곤브릿지, 쩐티리교, 다낭 국제공항, 미케비치에서 이동권이라는 소개가 많다. “숙소에서 걸어가도 되나?”는 숙소 위치와 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다낭은 가까워 보여도 도로 하나 잘못 잡으면 산책이 아니라 소리 없는 행군이 된다.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19:30~03:00, 21:00~03:00, 21:00~03:30 등으로 안내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밤 9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움직인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이벤트일·비수기 운영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코스

2026년 예약 플랫폼 기준 스탠딩 테이블은 1~4명 최소 1,750,000동, 프리미엄 소파는 1~8명 4,230,000동, VIP 소파는 1~10명 10,797,000동으로 안내된다. 더 위로는 VVIP 35,990,000동, Ultra/Infinity VVIP 41,880,000동까지 올라간다. 10% VAT와 5% 서비스차지가 별도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한다.

다른 한국어 가이드에서는 스탠딩·맥주 1병 200,000동부터, 스탠다드 테이블 2,500,000동부터라는 식으로 적는다. 이 차이는 입장·단품 기준과 테이블 최소소비 기준이 섞인 탓으로 보인다. 숫자만 보면 서로 싸우는 것 같지만, 사실 서로 다른 메뉴판을 들고 온 셈이다.

평가

장점은 규모감, 조명, 음악 에너지다. 구글맵 리뷰에는 음악이 힘 있고 직원 응대가 따뜻했다는 평이 있으며, 베트남어 예약 페이지들도 “EDM, House, Techno, Hip-hop” 중심의 클럽 분위기를 반복해서 내세운다.

반대로 가격 체감은 자주 갈린다. RestaurantGuru 쪽 요약에는 가격이 높다는 불만이 붙고, 영어권 후기에는 물값과 추가 주문 압박을 불편하게 봤다는 글도 있다. 테이블을 잡을 생각이면 최소소비, 물·믹서, 세금, 서비스차지까지 먼저 묻자. 이 네 개를 대충 넘기면 음악보다 영수증 베이스가 더 크게 들릴 수 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무료 예약”은 예약 버튼이 무료라는 뜻에 가깝다. 자리에 앉은 뒤의 이야기는 다른 장르다.

  2. 베트남 클럽 홍보문은 가끔 음향 장비보다 형용사가 먼저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