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아담스 애플 클럽은 태국 치앙마이 산띠탐·창푸악 권역의 게이 쇼바 겸 남성 고고/호스트 바다. 외국인 게이 여행자 사이에서는 치앙마이에서 오래 버틴 장수 쇼바로 통하고, 손님층도 현지 단골보다는 여행자·장기체류자 쪽 말이 더 많이 남아 있다. 입장은 무료지만 음료는 2026년 기준 보통 260THB 안팎부터로 안내되어, 무료라는 단어가 문 앞에서 웃고 잔은 테이블에서 따로 웃는 구조다.1
공식 소개와 여행자 가이드에서는 남성 출연진, 쇼, 소파형 관람 공간, 호스트 응대를 함께 내세운다.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는 코스 흐름에 깔려 있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구체적인 방식이나 비용은 현장·후기마다 말이 다르므로, 이 문서에서는 쇼바와 호스트 바 시스템까지만 다룬다.
위치는 올드시티 북쪽, Thanin/Siri Wattana Market과 Rajabhat University 쪽으로 설명되는 구역이다. 썽태우, 그랩, 택시로 접근하는 편이 보통이며, 길 설명은 Lotus Hotel이나 Garden Bar 맞은편 일대를 기준으로 잡는 후기가 있다. 치앙마이 초행이면 밤길에 골목 이름으로만 찾기보다 지도를 켜자. 로맨스보다 배터리가 먼저다.
특징[편집]
공간은 2층 업소로 소개되며, 무대 주변 소파석과 캣워크, 조명·사운드·비디오월, 에어컨을 갖춘 쇼바형 구성이다. 쇼는 대체로 22:00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남성 댄서와 카바레 성격의 공연이 섞인다. 좌석 수나 정확한 규모는 공개 숫자가 없어, 방문 후기 갱신바람.
분위기는 “무대 보고, 음료 마시고, 마음에 드는 호스트와 응대가 이어지는” 고전적인 쇼바 흐름에 가깝다. 좌석에 앉아 있으면 공연이 중심이고, 쇼 사이에는 직원과 손님 사이의 짧은 대화가 붙는 식이다. 여기서 적극적인 손님은 빨리 분위기를 타고, 구경만 하려는 손님은 잔을 붙잡고 무대 쪽으로 시선을 고정한다. 잔이 방패가 되는 순간이다.
2018년 이후 후기에는 깨끗함, 전문적인 직원, 덜 밀어붙이는 응대가 자주 나온다. 2020년 Jay의 후기에는 치앙마이 고고바들 중 가장 낫고 쇼가 상상력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2023년 Tabi의 후기는 직원이 친절하고 강압적이지 않았다는 쪽이다. 2024년 Chiang Mai Locator의 Justin 후기도 친절하고 국제적인 분위기, 쇼가 인상적이었다는 말로 정리된다.2
반대로 2014~2016년 후기에는 결이 꽤 거칠다. 2015년에는 월요일 한산함, 쇼 사이 긴 공백, 비싼 음료 불만이 붙었고, 2016년 Sam은 “죽을 때도 있고 붐빌 때도 있다”는 식으로 출연진과 손님 수에 따른 편차를 말했다. Gene의 2016년 후기는 시설은 괜찮지만 출연진이 무관심했다는 쪽이다. 이 업소를 볼 때는 “치앙마이 대표”라는 말과 “그날 운”이라는 말을 같이 들고 가는 게 낫다.3
가격 평판은 계속 따라다닌다. 2020년 후기의 음료 약 250THB는 2026년 공식 FAQ의 260THB 안팎 안내와 크게 멀지 않다. 2015년 소다워터 260THB 불만, 2016년 음료 260THB와 별도 비용을 적은 후기도 있어, 이 집의 숫자는 오래전부터 대체로 250THB 260THB 근처에서 손님을 맞아온 셈이다.4
2021·2024·2025년 TravelGay Audience Awards 표기도 따라붙는다. 상패 하나로 그날 밤의 재미를 보증할 수는 없지만, 외국인 게이 여행자 지도에서 계속 지워지지 않았다는 뜻으로는 읽을 수 있다. 치앙마이의 밤업소가 오래 버티면 그 자체가 약력이다.
이용 안내[편집]
입장은 무료, 음료 구매 방식이다. 병 프로모션과 무료 팝콘 언급도 있으나 병 가격은 공개 자료에서 잘 잡히지 않는다. 병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은 공식 쪽에서 매일 21:00~01:00, 쇼타임 22:00으로 안내한다. 여행자 가이드에는 평일·일요일 00:00 마감, 금·토 01:00 마감으로 적힌 경우가 있어 당일 방문 전 확인이 좋다. 단, 늦게 간다고 더 많은 걸 본다는 보장은 없다. 쇼바는 시계보다 타이밍이 더 무섭다.
예약은 전화나 현장 안내 수단으로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단체 방문이나 프라이드·스포츠 이벤트가 걸린 날에는 좌석 운영이 달라질 수 있다. 전문 촬영은 메인 쇼 중 제한되는 편이라고 하니, 카메라를 들기 전에 직원에게 묻자. 손보다 눈이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하는 곳이다.5
만 20세 초과 입장으로 안내된다. 과거 일부 후기에서 출연진이 어려 보인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 공식 안내는 성인 입장을 전제로 한다. 이 대목은 농담 없이 중요하다.
교통은 썽태우를 잡거나 그랩, 택시로 바로 찍고 가는 방식이 편하다. 산띠탐·창푸악 경계의 로컬 도로라, 처음 가는 사람은 시장·호텔·대학 이름이 섞인 설명을 듣다가 머릿속 지도가 접힌 종이처럼 될 수 있다. 목적지는 Viang Bua Rd 쪽으로 잡자.
여담[편집]
- 영어권 후기에는 “치앙마이 고고 3곳 중 가장 낫다”는 식의 평과 “가격이 세고 관심이 없다”는 평이 같이 남아 있다. 둘 다 같은 업소를 말한다. 같은 밤에도 좌석, 출연진, 손님 수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타입이다.
- 2014년 전후에는 소유주 변경과 재오픈을 둘러싼 이용자 주장이 보인다. 공식 연표처럼 쓰기엔 부족하지만, 당시 후기 분위기가 제법 시끄러웠던 것은 맞다. 2022년쯤 뒤늦게 과거 리뷰를 훑은 사람들은 “여기 후기란이 작은 연대기네” 하고 멈칫하게 된다.
- 2015년 한 이용자는 음료 가격 표기와 청구가 맞지 않았다고 불만을 남겼다. 또 다른 후기는 3시간에 100USD 정도 들었다고 했다. 오래된 글이라 현재 가격표로 쓰면 안 되지만, “무료 입장” 뒤에 붙는 숫자들을 조심하라는 신호로는 충분하다.6
- 2019년 Ted의 후기는 오래된 게이 바 특유의 아늑함과 친절한 직원 쪽에 점수를 줬다. 화려함보다 “낡은 단골 의자에 앉는 느낌”에 가까운 칭찬이다. 이 표현이 좋으면 맞을 확률이 올라가고, 싫으면 다른 곳을 보면 된다.
- 2023년 Zen/Jens 계열 후기는 환영받는 느낌, 친절한 서비스, 좋은 저녁이라는 식으로 정리된다. 반대로 2014~2016년 부정 후기는 가격과 태도에 집중한다. 그래서 이 문서는 별점 하나로 끝낼 수가 없다. 별점은 편하고, 밤은 귀찮다.
- 한국어권 공개 후기는 매우 적다. 다녀온 사람 있으면 최신 후기 갱신바람.
관련 문서: 치앙마이 밤문화, 산띠탐, 창푸악, 치앙마이 게이 나이트라이프, 게이 쇼바, 호스트 바, 치앙마이 쇼바 지도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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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무료와 음료 무료는 한 글자 차이 같지만 지갑에서는 전혀 다른 부서로 처리된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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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년 후기는 대체로 “친절, 국제적, 강압적이지 않음” 쪽이다. 이 세 단어가 밤업소 후기에서 동시에 나오면 일단 메모할 만하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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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업소는 사진보다 후기 연도가 먼저 보일 때가 있다. 위키 편집자들이 괜히 날짜를 붙잡는 게 아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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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과 260 사이의 10THB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잔이 밤의 기본 단위가 된다는 쪽이 포인트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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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중 촬영 제한은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출연진과 손님 모두의 안전 문제다. 플래시는 여행자의 권리가 아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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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USD 얘기는 개인 후기다. 그래도 지갑은 개인 후기를 이상하게 잘 기억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6일 14: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