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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타이락 (Tilac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타이락 |
| 영문명 | Tilac Bar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Soi Cowboy 일대 |
| 교통 | BTS Asok역, MRT Sukhumvit역 도보권 |
| 손님층 | 관광객·외국인 주재원 중심 |
| 특징 | 오래된 거리형 고고바 이름값 |
개요
타이락은 태국 방콕 수쿰빗의 Soi Cowboy에 있는 고고바 계열 바다. 소이카우보이 안에서도 이름이 오래 보이는 편이라, 처음 온 관광객과 오래 다닌 주재원 사이에서 “아, 거기 아직 있나?” 식으로 언급되는 집이다. 가격은 온라인에 깔끔한 메뉴판이 남는 타입이 아니라, 잔술 한 잔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밤거리 물가 감각을 다시 맞추게 되는 쪽에 가깝다.
위치는 BTS Asok역과 MRT Sukhumvit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소이카우보이 안쪽이다. 소이카우보이는 Sukhumvit Road 인근, Asok Montri Road와 Sukhumvit Soi 23 사이에 낀 짧은 거리다. 길이는 약 150m 정도인데, 간판 밀도는 150m가 아니라 한 장면을 너무 세게 눌러 담은 화면에 가깝다.
연혁
소이카우보이 자체는 1970년대 초 첫 바가 열리며 형성된 거리로 알려져 있다. 1977년 T. G. “Cowboy” Edwards와 관련된 두 번째 바 이후 거리 이름이 굳어졌다는 설명이 자주 인용된다.1 타이락 단독 개업 연도는 또렷하게 정리된 자료가 적지만, 2004년 영화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관련 소이카우보이 장면 언급에서 Tilac 간판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소한 2000년대 초반 방콕 밤거리 이미지 속에는 얼굴을 비춘 셈이다.
2006년 Bangkok Dangerous, 2010년 The Hangover Part II 쪽도 소이카우보이 촬영 이야기와 같이 묶이지만, 이건 거리 전체의 이야기로 보는 편이 맞다. 영화가 업소 보증서는 아니지만, 간판 많은 거리에서 간판으로 기억되는 것도 나름의 생존 방식이다.
특징
타이락의 특징은 “엄청 특이한 콘셉트”보다 소이카우보이 한복판에 오래 붙어 있는 이름이라는 점이다. 이 거리의 바들은 간판, 음악, 무대, 호객 분위기가 촘촘하게 붙어 있어 한 업소만 떼어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Tilac이라는 표기는 여행자 자료와 거리 사진, 영화 장면 이야기에서 간간이 잡히는 편이다.
손님층은 외국인 관광객과 방콕 거주 외국인이 중심이다. 한국어 자료에서는 독립 후기보다 “소이카우보이 어디 갈까”라는 비교 글 속 후보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자연스럽다. 바로 이 점이 양날의 칼이다. 초행자는 찾기 쉽고, 단골은 새로울 게 없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맞다.
교통은 좋다. BTS Asok역 또는 MRT Sukhumvit역에서 내려 걸으면 된다. 다만 이 근처는 밤이 깊을수록 그랩 호출 지점이 꼬일 수 있으니, 차를 부를 때는 큰길 쪽으로 나와 잡는 편이 낫다. 골목 안에서 기사와 서로 다른 간판을 보고 서 있으면, 여행자는 바쁘고 휴대폰 배터리는 철학자가 된다.
가격·시스템
타이락 단독 가격표는 공개 자료로 또렷하게 남아 있지 않다. 기본 구조는 소이카우보이 고고바답게 무대와 음료 판매 중심이다. 음료값, 좌석 분위기, 시간대별 체감은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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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카우보이의 유래 설명은 한국어·영어 위키 쪽에도 대체로 비슷하게 실려 있다. 거리 이름치고는 꽤 서부극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