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성인 업소 관련 내용은 공개 후기와 여행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공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방문 여부와 비용은 각자 현지 법규와 안전을 확인해 판단하자.
정보상자 · 틸락 (Tilac Bar / Tilac Go-Go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틸락 |
| 영문명 | Tilac Bar / Tilac Go-Go Bar |
| 지역 | 태국 방콕 소이 카우보이 |
| 업종 | 바, 고고바 |
| 위치 | Watthana, Khlong Toei Nuea, Soi Cowboy |
| 가격대 | 입장 무료, 맥주 165바트, 레이디드링크 160바트 |
| 영업시간 | 매일 19:00~24:00로 소개됨 |
| 교통 | BTS Asok, MRT Sukhumvit 도보권 |
| 특징 | 대형 네온 간판, 넓은 내부, 복수 스테이지 |
개요
틸락은 방콕 소이 카우보이에 있는 대형 고고바다. 네온 간판이 거리 사진에 자주 걸리고, 외국인 손님이 바호핑할 때 한 번쯤 들르는 고전 코스로 알려져 있다. 2025년 공개 가이드 기준 맥주 165바트, 20:00 전 해피아워 맥주 80바트라서 소이 카우보이 안에서는 “놀랄 만큼 싸진 않지만 문 열고 들어가는 데 겁낼 가격은 아닌” 쪽이다.1
이름은 Tilac, Teerak 계열로 “자기야” 정도의 뜻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다.2 업소명부터 이미 손님을 반쯤 불러 세운다. 물론 이름만 달콤하고 영수증은 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또렷하다.
특징
독일어권 방콕 밤문화 가이드에서는 틸락을 소이 카우보이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바 중 하나로 소개한다.3 내부는 거울, 대형 TV, 메인 스테이지 1개, 보조 스테이지 6개 구성으로 적혀 있다. 좁은 바에서 어깨를 접고 앉는 느낌보다는, “여기가 왜 관광객 거리인지 알겠다” 쪽의 넓은 그림이 먼저 온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완전한 로컬 취향보다는 스쿰빗 여행자 동선에 맞춰진 집에 가깝다. 터미널 21이나 Asok 교차로 근처에서 저녁 먹고 걸어 들어가기 좋고, 길을 잃을 거리도 짧다. 소이 카우보이 자체가 약 150m 남짓한 짧은 골목이라, 방향감각이 없어도 네온이 사람을 데려간다.4
VIP 서비스는 성인 접객형 흐름에 포함되는 구조다. 코스 등급은 “있고 없고”보다 자리 분위기, 음료, 동석 규정 쪽에서 체감 차이가 난다고 보는 편이 맞다. 구체적인 행위나 개인 간 약속은 문서화하지 않는다.
이용 안내
위치는 Sukhumvit Soi 21/Asok Montri Road와 Soi 23 사이의 소이 카우보이 안쪽이다. BTS Asok, MRT Sukhumvit에서 도보권이며, 늦은 시간 이동은 그랩을 쓰는 편이 편하다. 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과 터미널 21도 근처 랜드마크로 잡기 좋다.
영업시간은 2025년 밤문화 가이드 기준 매일 19:00~24:00로 소개된다. 예약 시스템은 크게 앞에 나오지 않으므로 워크인 위주로 보면 무난하다. 단체 방문이나 휴일 밤 웨이팅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은 2025년 6월 게시·갱신 자료 기준 입장 무료, 맥주 165바트, 20:00까지 해피아워 맥주 80바트, 무알코올 음료 180바트, 레이디드링크 160바트다. 바파인은 800바트 800~1,000바트 선이며, 모델/스탠다드 구분이 붙는다고 소개된다. 숫자만 놓고 보면 0, 80, 160, 165, 180, 1,000이다. 입장은 공짜인데 앉은 뒤부터 자릿수가 슬슬 말을 걸어오는 방식.
평가
공개 후기성 자료에서 틸락의 장점은 규모와 접근성으로 모인다. 독일어 가이드는 “큰 편”, “현대적”, “거울·대형 TV·여러 무대”를 강조했고, 사진 자료에서는 네온 간판 존재감이 강하다. 술 한 잔 들고 소이 카우보이 분위기를 보는 목적이면 동선이 단순한 편이다.
단점으로는 기대치 조절이 있다. 같은 가이드에는 완전한 탈의형 쇼를 기대하는 사람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이 붙어 있다. 쉽게 말해, 이름은 다정하고 조명은 화려하지만 판타지를 전부 대신 처리해 주는 기계는 아니다.
가격 평은 중간대다. 맥주 165바트, 레이디드링크 160바트, 소이 카우보이 일반 범위 안의 바파인이라는 조합이라 “혜자”도 “창렬”도 아닌 관광지 평균권. 다만 해피아워 80바트는 꽤 또렷한 미끼다.5
주의사항
가격표에서 보이는 금액과 실제 체감 지출은 다를 수 있다. 음료, 동석, 시간, 퇴장 관련 규정이 얹히면 165바트짜리 맥주가 혼자 서 있지 않는다. 처음 가는 사람은 해피아워와 기본 음료 가격만 보고 예산을 잡지 말자.
소이 카우보이는 관광객이 많은 거리라 호객, 사진 촬영, 이동 동선에서 피로도가 생길 수 있다. 사진은 거리 분위기용으로만 조심해서 찍고, 업소 안에서는 현장 규정을 따르는 것이 편하다. 괜히 한 컷 욕심내다가 여행 앨범보다 대화가 길어질 수 있다.6
여담
- 2018년 PHOTOHITO의 방콕 소이 카우보이 사진에는 틸락 네온 간판이 거리의 강한 시각 요소로 보인다. 최소 그 무렵부터 “사진 찍으면 배경에 들어오는 집” 포지션은 갖고 있었던 셈이다.7
- 소이 카우보이는 영화 촬영지 떡밥이 많은 거리다. 2004년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2010~2011년 The Hangover Part II 관련 이야기가 붙어 다니고, 틸락 내부 촬영설도 밤문화 블로그에 보인다. 다만 틸락 단독 장면은 공식 영화 자료 쪽으로 더 보강이 필요하다. 영화 장면 아시는 분 추가바람.
- Pinterest의 오래된 핀에도 “Tilac Bar, Soi Cowboy” 사진이 남아 있다. 인터넷은 가끔 술값보다 오래 간다.
- 2015년 보존된 방콕 바 목록 흔적에도 소이 카우보이 업소군 자료가 남아 있다. 이 골목은 새집 놀이보다 “간판 생존전”에 가깝다.
- 한국어 공개 후기 원문은 검색 노출이 약한 편이다. 네이버 후기나 커뮤니티 방문기가 보이면 가격·웨이팅·음료 체감 위주로 추가바람.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