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락 r4

2026-06-2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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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성인 업소 관련 내용은 공개 후기와 여행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공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방문 여부와 비용은 각자 현지 법규와 안전을 확인해 판단하자.

정보상자 · 틸락 (Tilac Bar / Tilac Go-Go Bar)

항목내용
명칭틸락
영문명Tilac Bar / Tilac Go-Go Bar
지역태국 방콕 소이 카우보이
업종, 고고바
위치Watthana, Khlong Toei Nuea, Soi Cowboy
가격대입장 무료, 맥주 165바트, 레이디드링크 160바트
영업시간매일 19:00~24:00로 소개됨
교통BTS Asok, MRT Sukhumvit 도보권
특징대형 네온 간판, 넓은 내부, 복수 스테이지

개요

틸락은 방콕 소이 카우보이에 있는 대형 고고바다. 네온 간판이 거리 사진에 자주 걸리고, 외국인 손님이 바호핑할 때 한 번쯤 들르는 고전 코스로 알려져 있다. 2025년 공개 가이드 기준 맥주 165바트, 20:00 전 해피아워 맥주 80바트라서 소이 카우보이 안에서는 “놀랄 만큼 싸진 않지만 문 열고 들어가는 데 겁낼 가격은 아닌” 쪽이다.1

이름은 Tilac, Teerak 계열로 “자기야” 정도의 뜻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다.2 업소명부터 이미 손님을 반쯤 불러 세운다. 물론 이름만 달콤하고 영수증은 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또렷하다.

특징

독일어권 방콕 밤문화 가이드에서는 틸락을 소이 카우보이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바 중 하나로 소개한다.3 내부는 거울, 대형 TV, 메인 스테이지 1개, 보조 스테이지 6개 구성으로 적혀 있다. 좁은 바에서 어깨를 접고 앉는 느낌보다는, “여기가 왜 관광객 거리인지 알겠다” 쪽의 넓은 그림이 먼저 온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완전한 로컬 취향보다는 스쿰빗 여행자 동선에 맞춰진 집에 가깝다. 터미널 21이나 Asok 교차로 근처에서 저녁 먹고 걸어 들어가기 좋고, 길을 잃을 거리도 짧다. 소이 카우보이 자체가 약 150m 남짓한 짧은 골목이라, 방향감각이 없어도 네온이 사람을 데려간다.4

이용 안내

위치는 Sukhumvit Soi 21/Asok Montri Road와 Soi 23 사이의 소이 카우보이 안쪽이다. BTS Asok, MRT Sukhumvit에서 도보권이며, 늦은 시간 이동은 그랩을 쓰는 편이 편하다. 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과 터미널 21도 근처 랜드마크로 잡기 좋다.

예약 시스템은 공개 자료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워크인 위주로 보면 무난하나, 단체 방문이나 휴일 밤 현황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가격·시스템

2025년 6월 게시·갱신된 밤문화 가이드에는 입장 무료, 맥주 165바트, 20:00까지 해피아워 맥주 80바트, 무알코올 음료 180바트, 레이디드링크 160바트로 적혀 있다. 바파인은 800바트 800~1,000바트 선이며, 모델/스탠다드 구분이 붙는다고 소개된다. VIP 서비스는 성인 접객형 흐름에 포함되는 구조로 보면 되며, 구체적인 내용이나 개인 간 비용은 위키에서 안내하지 않는다.

숫자만 놓고 보면 0, 80, 160, 165, 180, 1,000이다. 입장은 공짜인데 앉은 뒤부터 자릿수가 슬슬 말을 걸어오는 방식. 소이 카우보이 평균권이라는 평이 그래서 나온다.

여담

  • 2018년 PHOTOHITO의 방콕 소이 카우보이 사진에는 틸락 네온 간판이 거리의 강한 시각 요소로 보인다. 최소 그 무렵부터 “사진 찍으면 배경에 들어오는 집” 포지션은 갖고 있었던 셈이다.5
  • 소이 카우보이는 영화 촬영지 떡밥이 많은 거리다. 2004년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2010~2011년 The Hangover Part II 관련 이야기가 붙어 다니고, 틸락 내부 촬영설도 밤문화 블로그에 보인다. 다만 틸락 단독 장면은 공식 영화 자료 쪽으로 더 보강이 필요하다. 영화 장면 아시는 분 추가바람.
  • Pinterest의 오래된 핀에도 “Tilac Bar, Soi Cowboy” 사진이 남아 있다. 인터넷은 가끔 술값보다 오래 간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80바트와 165바트가 같은 맥주라는 점에서, 시계가 제일 무서운 직원이다.

  2. “자기야”라는 뜻으로 설명되곤 한다. 업소명부터 호칭이 앞서 나간다.

  3. 2025년 독일어 방콕 밤문화 가이드 기준.

  4. 150m 안에 조명이 몰리면 거리보다 무대 장치에 가깝다.

  5. 2018년 9월 촬영 EXIF가 붙은 사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