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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토일렛 클럽 (The Toilet / IP Club)**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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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토일렛 클럽 (現 IP Club, "formerly The Toilet") |88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99
| 업종 | [[나이트클럽]] · [[EDM]] 댄스클럽 |1010
| 위치 | 캐피탈 빌딩 6층, 41 Hai Bà Trưng (책거리 옆) |1111
| 가격대 | 입장 300,000동 안팎 · 1인 20만~55만동 |1212
| 영업시간 | 대략 20:30~새벽 2시 (월요일 휴무) |1313
| 규모 | 약 1,000㎡, 메인·서브 2룸 + 루프탑 |1414
| 음악 | [[EDM]]·힙합·R&B (서브룸 올드스쿨·레게)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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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1717
평일 밤 [[하노이]] [[호안끼엠]] 캐피탈 빌딩 6층에 올라가 보면, 신청곡을 외치는 현지 20대 부유층과 클럽 투어를 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 플로어에 섞여 있다. 토일렛 클럽은 이 자리에서 [[EDM]]과 힙합을 트는 하노이 대표급 [[나이트클럽]]이다. 입장료는 300,000[[동(화폐)|동]] 안팎으로, 하노이 물가 기준으로는 센 편이다.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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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다닌 손님들은 새 간판인 IP Club 대신 아직도 '토일렛', 그러니까 '화장실'이라고 부른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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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2222
같은 6층 자리에서 상호만 여러 번 바뀐 이력이 이 클럽의 특징이다. 2005년 Toilet Pub으로 출발해 여러 이름을 거쳐 2013년 The Bank(더 뱅크), 2017년 The Toilet, 2019년 지금의 IP Club으로 이어졌다[^names].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금도 "formerly The Toilet"을 부제로 달고 있다.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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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2525
공간은 약 1,000㎡로 하노이 클럽 중에서도 넓은 축이다. 룸은 둘로 나뉘어, 메인룸은 커머셜 힙합·R&B·[[EDM]]을 틀고 서브룸은 올드스쿨 힙합·레게·트로피컬 하우스로 색을 달리한다. 여기에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테라스, 지하 프라이빗룸 'IP LAB'까지 붙어 있다[^lab]. "6층!!!"이라는 감탄이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 따로 적혀 있을 만큼, 도심 한복판 고층이라는 위치 자체가 세일즈 포인트다[^clean].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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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EDM]]이 중심이다. 2018년 한국 방문기들은 "EDM이 대부분"이라 적었고, 신청곡을 틀어준다는 현지 후기도 있다. 다만 취향을 안 타는 건 아니어서, 한쪽에선 "사운드는 베트남 최상위급"이라 치켜세우는데 다른 쪽에선 "그냥 반복되는 테크노라 지루했다"는 혹평도 나란히 달린다.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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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정체성은 [[성소수자|LGBT]] 친화다. 하노이에서 드물게 목요일 프라이드 나이트를 오래 열어왔고, 드래그 쇼와 고고보이 무대가 서는 날이면 "그 어느 때보다 붐빈다"는 게 현지 매체의 평이다. 수요일은 레이디스 나이트로, 여성은 무료 입장에 뷔페까지 제공된다.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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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시스템32-
입장료는 300,000동이 기준선이다. 수요일 레이디스 나이트에는 여성이 무료로 입장하고(뷔페 포함), 남성은 350,000동에 주류가 무제한이다. 음료는 대체로 200,000~550,000동 선이고, 코로나 맥주는 메뉴판 기준 120,000동이다.32+
입장료는 300,000동이 기준선이다. 드링크 티켓 한 장을 끼워주는데, 문제는 그 '포함 음료'가 사실상 생수더라는 후기가 반복된다[^water]. 수요일 레이디스 나이트는 여성 무료(+뷔페), 남성은 350,000동에 주류 무제한이다.3333
34+
주의할 대목은 계산서다. 메뉴판 가격에 세금과 봉사료가 약 50% 얹히는 구조라, 2019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메뉴상 ~~120,000동~~짜리 코로나 맥주가 실제로는 180,000동으로 청구됐다는 사례가 올라와 있다[^tax]. 영수증을 안 주거나 잔돈을 안 돌려주더라는 후기도 있어, 다녀온 사람들은 "메뉴 가격 그대로 믿지 말고 딱 맞게 내라"고 조언한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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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무제한(프리 플로우)이 자정 이후 끊기는데 이걸 미리 안 알려준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자정 넘겨 한 잔 더 시켰다가 예상 밖 요금을 무는 패턴이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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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s]: 2005~2010년 초기 상호 연도는 베트남 매체 한 갈래의 타임라인에 기댄 것이라 정밀도는 낮을 수 있다. 그래도 The Bank→The Toilet→IP Club으로 이어지는 후반부는 여러 소스가 일치한다.3539
[^lab]: 지하 프라이빗룸 'IP LAB'은 현재 IP Club 명의 소개에 등장한다. 옛 토일렛 시절 자료엔 없던 공간이라 리뉴얼 때 새로 판 것으로 보인다.3640
[^clean]: 정확히는 "여긴 정말 깨끗한 공간이다… 6층!!!"이라는 2017년 10월 트립어드바이저 후기. 느낌표 세 개는 원문 그대로다.41+
[^water]: "입장료 300k에 드링크 한 장 준다길래 받았더니 그게 생수였다"는 2018년 11월 ★1 후기. 별점만큼이나 기대가 배신당한 톤이다.42+
[^tax]: 세금·봉사료 미표기 가산은 동남아 관광지 클럽에서 흔한 관행이라 "그 정도는 국룰"이라는 반응도 있다. 다만 영수증을 안 주는 건 별개 문제라는 게 중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