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r1

2026-06-03 03:13

생성175.249.43.234

문서 생성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예약 조건은 현장 공지와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방, 불법 행위의 알선, 노골적 묘사는 금지된다.

정보상자 · 더 리버사이드 (The Riverside Restaurant Bar)

항목내용
명칭더 리버사이드 /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지역태국 치앙마이 핑강
업종, 강변 레스토랑, 라이브 음악 venue
위치9-11 Charoen Rat Road, Chiang Mai 50000
영업시간매일 10:00-01:00
가격대식사·주류 별도, 디너 보트 110밧 추가
특징강변 좌석, 라이브 밴드, 디너 보트

개요

더 리버사이드는 태국 치앙마이 핑강 동쪽 Charoen Rat Road에 있는 강변 레스토랑 겸 다. 1984년부터 이어진 오래된 라이브 음악 장소라서 현지 손님, 장기 체류 외국인, 여행객이 한 테이블 간격으로 섞이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 체감은 식사값에 술값, 여기에 디너 보트를 붙이면 110밧이 더해지는 식이라 “강가에서 밥 먹고 음악까지 듣는다” 쪽에 가깝다.1

손님층을 보면 이 집 성격이 빠르게 잡힌다. 초저녁에는 강변석에서 밥 먹는 팀이 많고, 시간이 늦어지면 밴드 앞쪽으로 술잔 든 사람들이 몰린다. 조용히 얘기하러 온 사람은 강을 보고, 음악 들으러 온 사람은 스피커를 본다. 같은 가게인데 앉은 자리 하나로 장르가 바뀌는 것.

공식 소개와 여행 매체 기록을 맞춰 보면, 더 리버사이드는 “치앙마이 강변 라이브”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오래된 축이다. Charoen Rat Road 쪽 강변 라인에서 비슷한 집들과 함께 언급되고, 특히 Nawarat Bridge 북쪽 강가라는 위치 설명이 자주 따라붙는다. 썽태우, 그랩, 택시로 접근하는 편이 무난하다.

연혁

1984년 2월, 오래된 목조주택을 손본 뒤 Riverside Restaurant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치앙마이에 서양식 라이브 음악을 앞세운 강변 venue가 많지 않았다는 점까지 붙으면, 그냥 식당 하나가 아니라 음악가와 손님이 모이는 강가 아지트였던 셈이다.

2005년에는 해외 매체에서 치앙마이의 오래된 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 장소로 언급됐다. 2007년 전후 리뷰에는 영업시간 10:00-01:00, 직원 150명 규모, 디너 보트 90밧이라는 기록이 보인다. 2008년 전후 자료에는 도로 양쪽으로 확장된 구조와 약 100석 추가가 언급된다.

2014년 30주년 무렵에는 확장부 바를 Craft Beer Factory 콘셉트로 바꾸고, 수입 크래프트 맥주와 핑거푸드, 어쿠스틱 라이브를 더했다. 이름은 오래됐는데 옆구리에 맥주 코너를 붙인 케이스라, 오래된 집 특유의 “우린 원래 이랬다”와 “그래도 메뉴판은 움직인다”가 같이 있다.

특징

가장 큰 특징은 핑강 바로 옆이라는 위치와 시간대별 음악 전환이다. 위키보이지 기록에 따르면 19:00 전후에는 피아노, 어쿠스틱, 소프트 재즈나 올드 팝 계열로 시작하고, 21:00 이후에는 록·팝 쪽으로 분위기가 올라간다. 밥 먹는 속도보다 드럼 템포가 빨라지는 구조다.

메뉴는 태국식, 서양식, 채식 메뉴와 칵테일, 생맥주, 와인까지 넓게 잡혀 있다. 예전 프랑스어 여행 자료에는 300개 이상 메뉴라는 설명도 있었다. 숫자가 사실이면 메뉴판은 책자고, 주문은 짧은 독서다.2

가격·시스템

2026년 기준 공개 텍스트로 확인되는 대표 가격은 디너 보트 추가 110밧이다. 식사값은 별도이며, 최신 메뉴 단가표는 웹 텍스트로 깔끔하게 잡히지 않는다. 메뉴별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과거 자료에는 디너 보트가 70밧, 90밧으로 기록된 흔적이 있다. 오래된 글만 보고 70밧을 기대하면 강바람보다 현실이 먼저 분다.

예약은 20:00까지 가능하고 예약시간 이후 15분 정도 홀드되는 방식으로 안내된다. New Year, Songkran, Loy Krathong 같은 큰 축제일에는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치앙마이 축제일의 강변은 낭만이기도 하지만, 자리 싸움이라는 생활 체육이기도 하다.3

관련 문서

Footnotes

  1. 강변 프리미엄은 물값이 아니라 풍경값으로 계산되는 편이다.

  2. 이 정도면 “메뉴 좀 볼게요”가 대화 중단 선언에 가깝다.

  3. 축제일 강변석은 예약보다 발이 빠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