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라차 룸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예약·가격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이나 직원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공개 후기와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문서다. **정보상자 · 라차 룸 (The Racha Room)** | 항목 | 내용 | |---|---| | 명칭 | 라차 룸 / The Racha Room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타오디엔]] | | 업종 | [[칵테일 바]] ·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 | 위치 | 105-107 Xuân Thủy, Thảo Điền/An Khánh, HCMC | | 영업시간 | 공식 17:00부터 늦게까지 | | 가격대 | 1인 약 658,800~1,317,500동 언급 | | 예약 | 공식 예약 폼, 예약 플랫폼 노출 | | 특징 | 태국풍 음식, 시그니처 칵테일, DJ night | | 부대비용 | 메뉴 이미지 기준 VAT 8% + service charge 5% | ## 개요 2016년 여행 매체에 이미 이름을 올렸던 The Racha Room은 [[호치민]]의 태국풍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겸 [[칵테일 바]]다. 외국인 거주자, 데이트 손님, 퇴근 후 한 잔을 찾는 [[타오디엔]] 손님층이 많이 거론되며, 음식만 먹고 나가기보다 칵테일과 분위기까지 같이 계산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기준 공개 가격대는 1인 658,800~1,317,500동 정도라, “가볍게 한 잔”이라는 말이 지갑에는 꽤 무겁게 들릴 수 있다.[^1] 현재 주소는 105-107 Xuân Thủy. 이 거리 자체가 식당, 바, 외국인 거주자 동선이 겹치는 축이라 [[그랩]]을 찍고 가면 대체로 찾기 어렵지 않다. 다만 예전 자료에는 ~~12-14 Mạc Thị Bưởi, District 1~~ 주소가 남아 있어 옛 블로그만 보고 움직이면 도시 한가운데서 혼자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 연혁 | 시기 | 내용 | |---|---| | 2016년 | Vogue 호치민 가이드에서 팬아시안 음식과 칵테일 바 성격으로 소개됨 | | 2017년 | Asia Bars가 12-14 Mạc Thị Bưởi, District 1의 restored shophouse restaurant & bar로 소개 | | 2018~2019년 추정 | 구 District 1/Mạc Thị Bưởi 자료에 1인 150,000~300,000동, 영업 15:00~22:30, 수용 80명으로 소개 | | 2022년 | The Lab Saigon의 디자인 자료에서 새 공간 흐름이 보임. “original location”이 아직 Mạc Thị Bưởi에 있었다는 문구가 있어, 이 무렵 확장 또는 이전 이야기가 붙는다 | | 2024년 | 호치민시 관광잡지 기사에서 10년 이상 운영된 restaurant bar로 소개. 매월 칵테일과 목금토 DJ night가 언급됨 | | 2025년 | RestaurantGuru 캐시성 페이지에 Google 4.6/5, 리뷰 1,019건, 1인 약 658k~1.316m 가격대가 보임 | | 2026년 | RestaurantGuru 4월 갱신분에 Google 리뷰 1,047건, 방문자 리뷰 640건 집계가 노출됨 | 구 D1 시절의 라차 룸은 점심 세트와 저녁 바를 겸한 식당 쪽 이미지가 더 강했다. Asia Bars 자료에는 좌석 68석, 평일 set lunch, 토요일 DJ 같은 문구가 붙어 있었다. 지금은 ~~15:00~22:30~~에서 17:00 이후 오픈, 늦은 시간대 칵테일 바 성격으로 무게가 옮겨 갔다. 점심 먹으러 갔던 사람과 밤에 칵테일 마시러 간 사람이 같은 이름을 두고 다른 집 얘기처럼 말하는 이유다.[^2] 2022년 전후로는 Mac Thi Buoi의 원조점 언급과 Thảo Điền 새 공간 자료가 함께 잡힌다. 정확한 이전일은 추가바람. 다만 2026년 현재 방문 동선은 Xuân Thủy 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 ## 특징 공간 이미지는 노출 벽돌, 바, 태국풍 디테일, 코끼리 mural 쪽으로 반복 언급된다. Vogue는 2016년에 lamb dumplings와 Hot and Stormy 칵테일을 콕 집었고, 2024년 현지 기사에서는 cocktail of the month, DJ night, 해외 bartender/chef 협업을 강조했다. 이쯤 되면 그냥 식당이라기보다 “저녁 먹고 잔을 비우는 순서를 자연스럽게 설계한 곳”에 가깝다. 손님층은 [[타오디엔]] 거주 외국인, 로컬 중상층, 데이트 손님, 회사 모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한국어권에서는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으로 크게 번진 흔적은 적고, 오히려 호치민 생활권 블로그에 스쳐 지나가는 바·식당 느낌이 강하다. 음식은 dumplings, tom yum, crispy duck, spicy pork, mango ice cream 등이 자주 잡히고, 음료는 wine, beer, whiskey보다 칵테일 평이 더 앞에 나온다. 태국인 리뷰어가 “made me feel like home”이라고 남긴 대목도 있어, 태국풍이라는 간판이 완전히 장식만은 아닌 듯하다.[^3] 밤문화 동선으로 보면 [[가라오케]]나 [[클럽]]처럼 한 방에 목적지가 정해지는 업종은 아니다. 저녁 식사, 칵테일, 음악, 2차 이동 전 워밍업을 한 테이블에 놓는 집이다. 그래서 일행 중 한 명이 “밥도 먹어야지”라고 말할 때 빠져나갈 구멍이 생긴다.[^4] ## 가격·시스템 2026년 RestaurantGuru 기준 가격대는 1인 658,800~1,317,500동으로 잡힌다. Vietnam Nightlife에는 4~123달러 범위가 보이고, 메뉴 이미지에는 덤플링 3pcs 120k, small plates 90k~190k, 굴 2pcs 125k, 연어 340k, Angus beef tenderloin 420k 등이 남아 있다. 여기에 8% VAT와 5% service charge가 붙는 구조다. 구 자료의 ~~1인 150,000~300,000동~~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체감 차이가 꽤 난다. 기본 만두류 가격은 예전 흔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 총액은 술, 메인, 세금, 봉사료가 조용히 합류하면서 다른 표정을 만든다. 숫자는 얌전한데 합산은 말이 많다.[^5] 예약은 공식 사이트 폼과 예약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에는 17:00부터 23:45까지 예약 시간대가 보이고, 배달은 [[GrabFood]]와 ShopeeFood 연결 흔적이 있다. ShopeeFood 쪽은 17:00~22:00로 보이므로 매장 체류 시간과 배달 가능 시간을 같은 것으로 읽으면 안 된다. 현재 가격표 전체를 한글로 정리한 후기는 드물다. 방문 당시 메뉴판 사진 있는 분 추가바람. ## 평가·평판 구글맵 노출 리뷰에는 “creative menu”, “nice drinks”, “chill and stylish bar in Thao Dien” 같은 표현이 보인다. 2026년 6월경 리뷰 중에는 1인 400k~500k를 쓰고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5점을 준 사례가 있다. 또 다른 리뷰는 DJ가 좋고 친구와 가기 괜찮다며 1인 200k~300k 선을 언급했다. 칵테일 쪽은 “next level”이라는 영어 리뷰도 있어, 음식보다 바와 바텐더를 더 기억하는 손님들이 꽤 있다. RestaurantGuru 요약에서도 bartenders, happy hour, 8pm 같은 단어가 따라붙는다. 이 집에서 8pm은 시계라기보다 조명이 자기소개를 시작하는 시간에 가깝다.[^6] 반대로 Facebook 쪽 집계에는 가격 대비 서비스가 아쉽다는 불만도 남아 있다. 특히 예약 테이블 처리와 해산물 신선도 관련 불평이 있어, 단체 방문이면 예약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낫다. 라차 룸은 감성으로 들어가도 결제는 숫자로 나오는 집이다. 네이버 후기 중 실제 라차 룸으로 보이는 글에는 “맘에 드는 라차룸~ 조만간 또 가야지”라는 가벼운 재방문 뉘앙스가 있다. 다만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길게 불붙은 논쟁이나 별명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조용히 다녀와서 조용히 사진첩에 넣는 부류에 가깝다. ## 여담 - 이름 Racha는 공식 설명상 Thai로 King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메뉴와 공간도 “왕실”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동네 맥주집 톤은 아니다. - 한국어 후기는 많지 않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맘에 드는 라차룸~ 조만간 또 가야지” 정도의 가벼운 만족 표현이 보인다. - “라차룸”으로 검색하면 푸켓 라차섬, 방콕 라차프라송, 호텔 룸 후기가 같이 튀어나온다. 검색창이 동남아 패키지 여행 상담소처럼 굴 때가 있다.[^7] - 현지 기사에서는 “2년 동안 매일 다르다”는 식의 운영감이 강조된다. 매월 칵테일, 게스트 셰프, DJ가 붙는 구조라 단골은 메뉴보다 달력을 더 보게 될 수도 있다. - 구 D1 시절 자료에는 수용 80명, 2026년 Vietnam Nightlife에는 capacity 50으로 보이는 정보가 있다. 현재 좌석 수 다녀온 사람 수정바람. - 이 문서 쓰다 보니 덤플링이 120k에서 묘하게 오래 버틴 흔적이 더 신경 쓰인다. 물가가 오른 게 아니라 술자리가 커진 것일 수도 있다. 물론 둘 다일 수도 있다.[^8] ## 관련 문서 - [[호치민]] - [[타오디엔]] - [[베트남 칵테일 바]] - [[쑤언투이 바거리]] - [[호치민 데이트 바]] - [[타오디엔 레스토랑 바]] - [[호치민 루프탑 바]] [^1]: 현지 저가 술집 기준으로 읽으면 놀라고, 타오디엔 데이트 바 기준으로 읽으면 고개가 조금 덜 꺾인다. [^2]: 낮 버전과 밤 버전이 따로 있는 집은 메뉴판보다 조명 스위치가 더 많은 설명을 한다. [^3]: 태국 사람이 태국풍 집에서 고개를 끄덕였다는 건, 적어도 고수 잎만 올려놓고 끝낸 건 아니라는 뜻이다. [^4]: 이 핑계는 꽤 강하다. 특히 배고픈 사람이 일행에 있으면 전원 동선이 음식점 쪽으로 끌려간다. [^5]: 8%와 5%는 작아 보이지만, 술잔 위에 올라가면 생각보다 키가 큰 숫자다. [^6]: 해피아워는 이름은 행복한데 끝나는 순간 표정 관리가 필요하다. [^7]: 검색 결과가 섬, 호텔, 식당을 한 바구니에 담아 오면 인간은 잠깐 지도를 믿지 않게 된다. [^8]: 위키 문서가 덤플링 가격을 추적하기 시작하면 이미 편집자의 밤은 길어진 것이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