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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라차 룸 (The Racha Room)**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라차 룸 / The Racha Room |88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타오디엔]] |99
| 업종 | [[칵테일 바]] ·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1010
| 위치 | 105-107 Xuân Thủy, Thảo Điền/An Khánh, HCMC |1111
| 영업시간 | 공식 17:00부터 늦게까지 |1212
| 가격대 | 1인 약 658,800~1,317,500동 언급 |1313
| 예약 | 공식 예약 폼, 예약 플랫폼 노출 |1414
| 특징 | 태국풍 음식, 시그니처 칵테일, DJ night |1515
| 부대비용 | 메뉴 이미지 기준 VAT 8% + service charge 5% |1616
1717
## 개요1818
1919
2016년 여행 매체에 이미 이름을 올렸던 The Racha Room은 [[호치민]]의 태국풍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겸 [[칵테일 바]]다. 외국인 거주자, 데이트 손님, 퇴근 후 한 잔을 찾는 [[타오디엔]] 손님층이 많이 거론되며, 음식만 먹고 나가기보다 칵테일과 분위기까지 같이 계산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기준 공개 가격대는 1인 658,800~1,317,500동 정도라, “가볍게 한 잔”이라는 말이 지갑에는 꽤 무겁게 들릴 수 있다.[^1]2020
2121
현재 주소는 105-107 Xuân Thủy. 이 거리 자체가 식당, 바, 외국인 거주자 동선이 겹치는 축이라 [[그랩]]을 찍고 가면 대체로 찾기 어렵지 않다. 다만 예전 자료에는 ~~12-14 Mạc Thị Bưởi, District 1~~ 주소가 남아 있어 옛 블로그만 보고 움직이면 도시 한가운데서 혼자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2222
2323
## 연혁2424
2525
| 시기 | 내용 |2626
|---|---|2727
| 2016년 | Vogue 호치민 가이드에서 팬아시안 음식과 칵테일 바 성격으로 소개됨 |2828
| 2017년 | Asia Bars가 12-14 Mạc Thị Bưởi, District 1의 restored shophouse restaurant & bar로 소개 |2929
| 2018~2019년 추정 | 구 District 1/Mạc Thị Bưởi 자료에 1인 150,000~300,000동, 영업 15:00~22:30, 수용 80명으로 소개 |3030
| 2022년 | The Lab Saigon의 디자인 자료에서 새 공간 흐름이 보임. “original location”이 아직 Mạc Thị Bưởi에 있었다는 문구가 있어, 이 무렵 확장 또는 이전 이야기가 붙는다 |3131
| 2024년 | 호치민시 관광잡지 기사에서 10년 이상 운영된 restaurant bar로 소개. 매월 칵테일과 목금토 DJ night가 언급됨 |32-
| 2026년 | Xuân Thủy 현행 주소와 17:00 이후 영업이 여러 플랫폼에 노출 |32+
| 2025년 | RestaurantGuru 캐시성 페이지에 Google 4.6/5, 리뷰 1,019건, 1인 약 658k~1.316m 가격대가 보임 |33+
| 2026년 | RestaurantGuru 4월 갱신분에 Google 리뷰 1,047건, 방문자 리뷰 640건 집계가 노출됨 |3334
3435
구 D1 시절의 라차 룸은 점심 세트와 저녁 바를 겸한 식당 쪽 이미지가 더 강했다. Asia Bars 자료에는 좌석 68석, 평일 set lunch, 토요일 DJ 같은 문구가 붙어 있었다. 지금은 ~~15:00~22:30~~에서 17:00 이후 오픈, 늦은 시간대 칵테일 바 성격으로 무게가 옮겨 갔다. 점심 먹으러 갔던 사람과 밤에 칵테일 마시러 간 사람이 같은 이름을 두고 다른 집 얘기처럼 말하는 이유다.[^2]3536
3637
## 특징3738
3839
공간 이미지는 노출 벽돌, 바, 태국풍 디테일, 코끼리 mural 쪽으로 반복 언급된다. Vogue는 2016년에 lamb dumplings와 Hot and Stormy 칵테일을 콕 집었고, 2024년 현지 기사에서는 cocktail of the month, DJ night, 해외 bartender/chef 협업을 강조했다. 이쯤 되면 그냥 식당이라기보다 “저녁 먹고 잔을 비우는 순서를 자연스럽게 설계한 곳”에 가깝다.3940
4041
손님층은 [[타오디엔]] 거주 외국인, 로컬 중상층, 데이트 손님, 회사 모임 쪽으로 보는 게 맞다. 한국어권에서는 밤문화 커뮤니티 떡밥으로 크게 번진 흔적은 적고, 오히려 호치민 생활권 블로그에 스쳐 지나가는 바·식당 느낌이 강하다.4142
43+
음식은 dumplings, tom yum, crispy duck, spicy pork, mango ice cream 등이 자주 잡히고, 음료는 wine, beer, whiskey보다 칵테일 평이 더 앞에 나온다. 태국인 리뷰어가 “made me feel like home”이라고 남긴 대목도 있어, 태국풍이라는 간판이 완전히 장식만은 아닌 듯하다.[^3]44+
4245
## 가격·시스템4346
4447
2026년 RestaurantGuru 기준 가격대는 1인 658,800~1,317,500동으로 잡힌다. Vietnam Nightlife에는 4~123달러 범위가 보이고, 메뉴 이미지에는 덤플링 3pcs 120k, small plates 90k~190k, 굴 2pcs 125k, 연어 340k, Angus beef tenderloin 420k 등이 남아 있다. 여기에 8% VAT와 5% service charge가 붙는 구조다.4548
46-
구 자료의 ~~1인 150,000~300,000동~~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체감 차이가 꽤 난다. 기본 만두류 가격은 예전 흔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 총액은 술, 메인, 세금, 봉사료가 조용히 합류하면서 다른 표정을 만든다. 숫자는 얌전한데 합산은 말이 많다.[^3]49+
구 자료의 ~~1인 150,000~300,000동~~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체감 차이가 꽤 난다. 기본 만두류 가격은 예전 흔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 총액은 술, 메인, 세금, 봉사료가 조용히 합류하면서 다른 표정을 만든다. 숫자는 얌전한데 합산은 말이 많다.[^4]4750
4851
예약은 공식 사이트 폼과 예약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에는 17:00부터 23:45까지 예약 시간대가 보이고, 배달은 [[GrabFood]]와 ShopeeFood 연결 흔적이 있다. 단, ShopeeFood 쪽은 17:00~22:00로 보이므로 매장 체류 시간과 배달 가능 시간을 같은 것으로 읽으면 안 된다.4952
5053
현재 가격표 전체를 한글로 정리한 후기는 드물다. 방문 당시 메뉴판 사진 있는 분 추가바람.5154
5255
## 평가·평판5356
54-
구글맵 노출 리뷰에는 “creative menu”, “nice drinks”, “chill and stylish bar in Thao Dien” 같은 표현이 보인다. 칵테일 쪽은 “next level”이라는 영어 리뷰도 있어, 음식보다 바와 바텐더를 더 기억하는 손님들이 꽤 있다.57+
구글맵 노출 리뷰에는 “creative menu”, “nice drinks”, “chill and stylish bar in Thao Dien” 같은 표현이 보인다. 2026년 6월경 리뷰 중에는 1인 400k~500k를 쓰고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5점을 준 사례가 있다. 또 다른 리뷰는 DJ가 좋고 친구와 가기 괜찮다며 1인 200k~300k 선을 언급했다.5558
59+
칵테일 쪽은 “next level”이라는 영어 리뷰도 있어, 음식보다 바와 바텐더를 더 기억하는 손님들이 꽤 있다. RestaurantGuru 요약에서도 bartenders, happy hour, 8pm 같은 단어가 따라붙는다. 이 집에서 8pm은 시계라기보다 조명이 자기소개를 시작하는 시간에 가깝다.[^5]60+
5661
반대로 Facebook 쪽 집계에는 가격 대비 서비스가 아쉽다는 불만도 남아 있다. 특히 예약 테이블 처리와 해산물 신선도 관련 불평이 있어, 단체 방문이면 예약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낫다. 라차 룸은 감성으로 들어가도 결제는 숫자로 나오는 집이다.5762
63+
네이버 후기 중 실제 라차 룸으로 보이는 글에는 “맘에 드는 라차룸~ 조만간 또 가야지”라는 가벼운 재방문 뉘앙스가 있다. 다만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길게 불붙은 논쟁이나 별명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조용히 다녀와서 조용히 사진첩에 넣는 부류에 가깝다.64+
5865
## 여담5966
6067
- 이름 Racha는 공식 설명상 Thai로 King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메뉴와 공간도 “왕실”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동네 맥주집 톤은 아니다.6168
- 한국어 후기는 많지 않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맘에 드는 라차룸~ 조만간 또 가야지” 정도의 가벼운 만족 표현이 보인다.6269
- “라차룸”으로 검색하면 푸켓 라차섬, 방콕 라차프라송, 호텔 룸 후기가 같이 튀어나온다. 검색창이 동남아 패키지 여행 상담소처럼 굴 때가 있다.70+
- 현지 기사에서는 “2년 동안 매일 다르다”는 식의 운영감이 강조된다. 매월 칵테일, 게스트 셰프, DJ가 붙는 구조라 단골은 메뉴보다 달력을 더 보게 될 수도 있다.6371
- 최신 방문 가격은 방문자 갱신바람.6472
6573
## 관련 문서6674
6775
- [[호치민]]6876
- [[타오디엔]]6977
- [[베트남 칵테일 바]]7078
- [[쑤언투이 바거리]]7179
- [[호치민 데이트 바]]80+
- [[타오디엔 레스토랑 바]]7281
7382
[^1]: 현지 저가 술집 기준으로 읽으면 놀라고, 타오디엔 데이트 바 기준으로 읽으면 고개가 조금 덜 꺾인다.7483
[^2]: 낮 버전과 밤 버전이 따로 있는 집은 메뉴판보다 조명 스위치가 더 많은 설명을 한다.75-
[^3]: 8%와 5%는 작아 보이지만, 술잔 위에올라가면 생각보다 키가 큰 숫자다.84+
[^3]: 태국 사람이 태국풍 집에서 고개를 끄덕였다는 건, 적어도 고수 잎만 올려놓고 끝낸 건 아니라는 뜻이다.85+
[^4]: 8%와 5%는 작아 보이지만, 술잔 위에 올라가면 생각보다 키가 큰 숫자다.86+
[^5]: 해피아워는 이름은 행복한데 끝나는 순간 표정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