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앱·지도 리뷰로 재확인하자. 특정 개인 비방, 불법 흥정, 노골적 묘사는 금지한다.
정보상자 · 티에이치씨 루프탑 바 (THC Rooftop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티에이치씨 루프탑 바 |
| 영문명 | THC Rooftop Bar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타패게이트 인근 |
| 업종 | 바 |
| 위치 | 19 Mun Mueang Rd / 19 มูลเมือง 계열 표기 |
| 가격대 | 1인 100-200밧 집계 |
| 영업시간 | 17:00-24:00 계열 |
| 특징 | 바닥 쿠션, 루프탑, 레게 분위기 |
개요
배낭을 의자 옆 쿠션에 기대 놓는 손님이 많은, 태국 치앙마이 올드타운 동쪽 타패게이트 근처의 루프탑 바다. 낮은 테이블, 바닥 쿠션, 네온 장식, 레게풍 음악 때문에 젊은 여행자와 배낭여행자 쪽에서 특히 자주 언급된다. 가격은 2026년 Restaurant Guru 집계 기준 1인 100-200밧 선이라 루프탑 치고는 가볍게 올라가 보는 쪽에 가깝다.
이름에 THC가 들어가지만, 여러 후기에서는 아래층 Thai Hemp Clothing의 약자에서 온 이름으로 설명한다.1 그래서 처음 온 사람은 메뉴판보다 간판을 먼저 오해하고, 두 번째 온 사람은 그 오해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징
고급 스카이바보다는 여행자용 아지트에 가깝다. 사진과 후기에서 반복되는 이미지는 낮은 좌석, 벽면 그래피티, 야외 테라스, 음악, 싼 칵테일이다. 2023년 가이드에는 “저렴하지만 센 칵테일” 쪽으로 소개됐고, 전자음악과 네온 아트가 같이 언급된다.
메뉴는 맥주, 와인, 칵테일, 이름 장난이 들어간 샷류가 중심이다. 음식 메뉴는 2024년 안내에서 없다고 정리되어 있으니 배를 채우러 가는 곳은 아니다. 올라가기 전에 식사를 끝내고, 위에서는 잔과 바람만 잡는 쪽이 맞다.
이름 떡밥은 이 집의 반쯤 고정 콘텐츠다. 2024년 루프탑바 가이드에서도 구글맵 리뷰를 보면 이름 때문에 다른 기대를 하고 온 손님이 많다고 적었다. 다만 바 자체는 주류와 칵테일 중심으로 언급된다. 메뉴명 중에는 Liquid Marijuana, Bob Marley 같은 장난스러운 이름도 보여서, 오해를 풀어 주면서도 다시 살짝 꼬는 편이다.2
분위기는 히피풍, 레게풍, 배낭여행자풍이라는 단어가 잘 붙는다. 반대로 유리 난간, 정장, 조용한 위스키 같은 방향과는 거리가 있다. 치앙마이에서 “오늘은 바람 좀 맞고, 옆자리 여행자랑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곳”을 찾는 쪽에 맞는다.
이용 안내
위치
위치는 타패게이트와 해자 동쪽 라인에 붙여 이해하면 편하다. 주소 표기는 19 Mun Mueang Rd, 19 มูลเมือง ต.พระสิงห์ 쪽과 19/4-5 Kotchasarn Road 쪽이 함께 보인다. 두 표기 모두 같은 생활권이라, 실제 입구나 건물 모서리를 어느 도로 기준으로 적었는지의 차이로 보인다. 정확한 입구 표기 아시는 분 추가바람.
교통은 썽태우, 그랩, 택시가 무난하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안쪽은 걸어서 이어지는 동선도 많지만, 비 온 뒤에는 계단과 골목 바닥이 같이 미끄러워진다. 루프탑의 낭만은 올라가서 챙기고, 올라가는 길에서는 발을 먼저 챙기자.
가격·영업
영업시간은 17:00-24:00 계열로 반복 표기된다. 예약제 정보는 따로 강하게 보이지 않는다. 2024년 안내에는 큰 맥주 120밧, 와인 120밧, 칵테일 150밧으로 적혔고, 2026년 Restaurant Guru 쪽 집계는 1인 100-200밧으로 묶는다. 숫자만 보면 순한데, 메뉴명을 읽는 순간 손님 표정이 한 번 바뀌는 집이다.3
시설
3층으로 올라가라는 안내가 남아 있어, 길가에서 바로 보이는 번쩍한 루프탑보다는 “어, 여기 맞나?” 하고 계단을 타는 타입이다. 야외 좌석, 바닥 쿠션, 낮은 테이블, Wi-Fi, 현금 결제 위주라는 정보가 같이 붙는다. 휠체어 접근은 어렵다고 표기된 바 있다.
평가
구글맵 리뷰에는 “거리 소음에서 벗어난 루프탑”이라는 평이 있다. 수박 스무디가 좋았고, 비흡연자도 머물기 괜찮았다는 식의 후기도 보인다. 칵테일은 짧게 “정말 좋다”로 끝나는 평이 있는데, 이런 짧은 후기는 대개 말보다 잔이 먼저 움직인 흔적이다.
2023년 전후 후기 중에는 가격이 적당하고 분위기가 편하다는 말도 있다. 다만 레게를 기대했다가 음악이 너무 상업적으로 느껴졌다는 스페인어권 후기도 있어, 음악 취향은 조금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