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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슈퍼 푸시 (Super Pussy)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슈퍼 푸시 |
| 영문명 | Super Pussy / Superpussy |
| 지역 | 태국 방콕 타니야·팟퐁 일대 |
| 업종 | 바·성인 쇼 바 |
| 위치 | Bang Rak, Silom·Surawong 사이 Patpong 1·2 주변 |
| 가격대 | 음료 200~400밧 언급, 쇼·좌석 비용은 사전 확인 필요 |
| 영업시간 | 팟퐁 고고바 기준 대체로 저녁~심야 |
| 교통 | BTS 살라댕역, MRT 실롬역 도보권 |
| 특징 | 팟퐁 네온 간판으로 알려진 관광객형 성인 쇼 바 |
개요
200밧, 400밧, 그리고 3,800밧. 슈퍼 푸시는 태국 방콕 팟퐁의 성인 쇼·고고바 계열 바로, 이름보다 먼저 네온 간판이 알려진 곳이다. 남성 관광객과 팟퐁 야시장 구경객이 주 손님층이고, 가격 체감은 “음료 한두 잔 보러 갔다가 항목별 비용을 외우게 되는” 쪽에 가깝다.1
공개 자료에서는 타니야보다 팟퐁 쪽 정체성이 강하다. 타니야와 팟퐁이 걸어서 붙어 있다 보니 한국어권에서는 대충 타니야로 묶이기도 하지만, 위키피디아의 핑퐁쇼 문서 이미지 설명과 여행 사진 쪽은 팟퐁 지구의 Super Pussy 간판을 가리킨다.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려 있는 구조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구체적인 수위나 행위 설명은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여기는 메뉴판 문서가 아니라 밤거리 문서다.
연혁
2013년에는 영어권 여행 블로그에 Super Pussy 방문기 제목이 남아 있다. 본문 접근은 잘 안 되지만, 최소한 이 시기부터 팟퐁의 핑퐁쇼 바 이름으로 소비됐다는 흔적은 있다. 오래된 팟퐁 글을 뒤지다 보면 이 이름이 광고 문구보다 사진 배경처럼 먼저 튀어나오는 편이다.
2016년 DEM Flyers 글에서는 슈퍼 푸시를 “큰 네온 간판이 있는 유명한 곳”으로 따로 언급했다. 같은 글은 트립어드바이저 평이 좋지 않다고도 적었는데, 직접 방문지는 다른 팟퐁 쇼 바였다. 즉 슈퍼 푸시는 그때도 “유명세는 있는데 평판은 손이 먼저 브레이크를 잡는” 쪽이었다.
2023년 이후 팟퐁 일대 성인 쇼 분위기는 이전보다 조심스러워졌다는 설명이 나온다. 2025년 GayPassport는 팟퐁 쪽이 예전의 핑퐁쇼 명성에서 꽤 빠졌고, 남은 곳만 남았다는 취지로 적었다. 그래도 Superpussy 간판은 2026년 투어 사진 맥락에서도 팟퐁 야시장 인증 장면처럼 남아 있다.
특징
가게 자체보다 간판 인지도가 먼저다. 위키피디아 핑퐁쇼 문서의 대표 이미지 설명에도 팟퐁의 Super Pussy 바 네온 간판이 등장한다. 그러니 이 문서는 어느 정도 “업소 문서”이면서 동시에 “팟퐁 관광 이미지 문서”이기도 하다.2
교통은 어렵지 않다. BTS 살라댕역이나 MRT 실롬역에서 팟퐁 1·2 방향으로 걸어 들어가는 식이다. 늦은 시간 이동은 그랩을 쓰는 편이 무난하고, 도보 이동은 일행이 있는 쪽이 낫다.
손님층은 팟퐁 야시장 구경객, 성인 쇼를 한 번쯤 보려는 관광객, 실롬에서 술 마시다 흘러들어온 사람이 섞인다. 단골형 로컬 바라기보다 “오늘 방콕 왔으니 팟퐁도 찍어보자” 쪽에 가깝다.
가격·시스템
공식 가격표는 널리 정리되어 있지 않다. 팟퐁 일대 후기에서는 음료 200밧 안내를 듣고 들어갔다는 말이 있고, 인접 쇼 바 정보에서는 음료 400밧 언급도 나온다. 숫자만 놓고 보면 소박한데, 실제로는 커버·쇼피·좌석료 같은 항목을 입장 전 확인하는 쪽이 낫다.
2016년 팟퐁 쇼 바 후기에는 “음료만 내면 된다”는 설명 뒤에 음료 2잔, 좌석료, 첫 쇼 비용 등이 붙어 3,800밧 청구가 나왔고, 항의 끝에 600밧으로 정리됐다는 사례가 있다. 이 사례는 슈퍼 푸시 단독 방문기가 아니라 팟퐁 일대 쇼 바 후기지만, 이 거리의 계산법을 설명하는 자료로 자주 인용된다.3
가격은 흥정 대상이라기보다 확인 대상이다. 문 앞에서 들은 숫자와 안쪽에서 보는 숫자가 다르면 여행 기분이 접힌다. 접히는 건 지갑만으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