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지도 앱·최근 후기를 통해 다시 확인하자. 불법 행위, 특정 개인 비방, 연락처 공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송히츠 KTV (Song Hits Family KTV)
| 항목 | 내용 |
|---|---|
| 명칭 | 송히츠 KTV |
| 영문명 | Song Hits Family KTV / Song Hits Mango |
| 지역 | 필리핀 세부 망고 애비뉴 |
| 업종 | 가라오케 / 패밀리 KTV / 비디오케 |
| 위치 | One Mango Avenue, General Maxilom Ave, Cebu City |
| 가격대 | 2019년 기준 룸당 PHP 129~599/hr |
| 규모 | Silver 6명, Gold 10명, Platinum 16명, Diamond 24명 기록 |
| 손님층 | 학생, 친구 모임, 가족, 회식 단체 |
| 특징 | 저가 룸차지, 음식·음료 주문, 단체룸 |
개요
오후 8시, 망고 애비뉴 쪽에서 밥 먹고 나온 무리가 “노래 한 시간만”을 외치면 걸려들던 세부식 방노래방이 송히츠 KTV다. 필리핀 세부의 One Mango / General Maxilom Ave 일대에 있던 패밀리 KTV로, 친구·학생·가족·회사 단체가 룸을 잡고 노래와 음식을 같이 주문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2019년 기준 Silver 129~169페소, Diamond 499~599페소라서 여럿이 나누면 지갑이 먼저 웃는 가격이었다.1
한국어권에서 말하는 세부 KTV와는 결이 다르다. 여기는 직원이 붙는 접객형 가게가 아니라, 방·마이크·리모컨·음식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로컬 룸 가라오케다. 쉽게 말해 “노래방인데 메뉴판이 더 두껍고, 방 이름이 Silver부터 Diamond까지 올라가는” 쪽.
특징
송히츠의 핵심은 싸고 넓은 방이었다. 2019년 현지 가이드 기준 Silver는 최대 6명, Gold는 10명, Platinum은 16명, Diamond는 24명까지 잡는 식으로 방을 나눴다. 가격표만 보면 Silver 129~169, Gold 169~249, Platinum 299~399, Diamond 499~599 PHP/hr. 숫자가 올라가는데도 여러 명이 앉으면 1인 부담은 꽤 얌전해지는 구조다.
구글맵 리뷰에는 Gold room을 149페소로 이용했다는 오래된 후기가 있고, 음식 선택지가 많고 예약이 가능했다는 말도 보인다. 반대로 곡 목록이 낡았다는 평, 리모컨과 시스템이 말을 안 들었다는 평도 있다. 방은 노래를 부르는 곳인데, 가끔 리모컨이 주인공이 되는 것.2
좋은 평은 대체로 “싸다, 위치 좋다, 단체로 가기 편하다”에 모인다. 2014년쯤 리뷰에는 친구들과 놀기 안전하고 가격 부담이 낮다는 반응이 있었고, 2018년 후기에는 “go-to place”, “very affordable” 같은 말이 붙었다. 세부 로컬 기준으로는 생일파티, barkada 모임, 퇴근 후 단체 노래방에 맞는 집이었다.
나쁜 평은 대체로 기계 쪽에서 시작해 직원 응대로 끝난다. 2019년 리뷰에는 방은 깨끗하고 맥주는 차가웠지만 karaoke system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리모컨 배터리 요청도 매끄럽지 않았다는 불만이 있다. 2020년 리뷰에는 새벽 3시 마감 때 안내가 늦어 음식과 음료를 바깥에서 마무리했다는 성토도 보인다.3 노래방에서 마이크보다 안내가 늦으면 그날의 고음은 손님 목소리에서 나온다.
2015년 블로그 후기에는 망고 지점이 지하·1층·2층까지 쓰였고, 토요일 저녁에는 대기명단이 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좋은 층의 방을 기다리려면 1시간쯤 걸린다는 식이라, 한때는 꽤 붐비던 로컬 KTV였던 것. 이 부분은 지금 보면 송히츠의 전성기 스냅샷에 가깝다.
이용 안내
위치는 One Mango Avenue / General Maxilom Ave 쪽으로 정리된다. Fuente Osmeña Circle과 Robinsons Fuente에서 걸어서 접근 가능한 권역이라, 세부 구시가지 밤동선에 끼워 넣기 쉬웠다.
영업시간은 과거 15:00~03:00 안팎으로 안내된 자료가 많다. 주말에는 더 늦게까지 표기된 곳도 있다. 예약은 과거 리뷰와 디렉터리에서 가능하다고 나온다.
가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2019년 가격표는 아직 회자되지만, 2026년 기준으로는 지도·리뷰 사이트의 상태가 서로 갈린다.
여담
- Song hits라는 말은 필리핀에서 노래 가사와 코드를 모아 둔 책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라는 설명이 있다. 이름부터 “선곡표 넘기던 시절” 냄새가 난다.
- 2015년 전후에는 Kinect나 Dance Central 같은 장치를 밀었다는 기록이 있다. 노래 못 부르면 춤으로 갚으라는 구조였던 셈이다.
- 한국어 직접 후기는 적다. 검색하면 다른 성격의 세부 KTV 글이 많이 섞이므로 혼동하지 말자.
- 2019년 현지 글에는 곡 목록이 약간 오래됐다는 평가가 붙었다. 이 업종에서 노래 업데이트가 느리면 최신곡 부르러 갔다가 갑자기 동창회가 열리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