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스카이36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담긴 내용은 이용자 제보와 공개된 후기를 정리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업소의 영업을 권유하거나 보증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스카이36 (Sky36)** | 항목 | 내용 | |---|---| | 명칭 | 스카이36 (Sky36 / Sky Bar 36) | | 지역 |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군 | | 업종 | 루프탑 [[스카이바]] · [[나이트클럽]] | | 위치 |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35~36층 | | 가격대 | 스탠딩 최소 290만 동 ~ VVIP 1,990만 동 (VAT·봉사료 별도) | | 영업시간 | 매일 18:00~02:00 (공연 20:30~00:30) | | 규모 | 3개 층, 약 2,000㎡, 수용 약 600명 | | 특징 | 지상 166m, 다낭 최고층 야경 · 드레스코드 | ## 개요 290만 동. 스탠딩 테이블 하나를 잡는 데 필요한 최소 지출액이다. 이 숫자에 목이 턱 막혔다면, 스카이36은 애초에 당신 지갑을 배려하는 곳이 아니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 스카이36(Sky36)은 [[베트남]] [[다낭]]의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호텔 35~36층에 걸쳐 있는 루프탑 [[스카이바]] 겸 [[나이트클럽]]이다.[^1] [[한강 (다낭)|한강]]과 [[용다리]] 야경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뷰 하나로 "다낭 오면 한 번은 올라가 보는 곳"이 된 관광 랜드마크이며, 커플·여성 혼행·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몰린다. 다만 뷰값은 정직하게 비싸서, 맥주 한 병에 20만 동을 받는 곳이라는 정보를 미리 장착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야경은 만장일치 최상급, 가격은 만장일치 바가지. 이 두 평가가 몇 해째 사이좋게 공존한다는 점이 스카이36을 설명하는 절반이다. 나머지 절반은 밤 8시를 기점으로 조용한 라운지가 쿵쿵대는 클럽으로 표변하는 이중생활에 있다. ## 연혁 2015년 6월 27일, [[선그룹]]이 노보텔 옥상 166m 높이에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바"를 올리며 문을 열었다.[^2] 개장 첫 달에는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음료를 30% 할인하는 오픈 이벤트를 걸었는데, 이 통 큰 인심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지금의 스카이36은 프로모션 대신 최소 지출과 병술을 앞세우는 쪽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 **2015년** — 그랜드 오픈. 개장 기념 음료 30% 할인. - **2019~2020년** — 이미 "다낭에서 가장 비싼 바" 소리를 듣던 전성기. 당시 트립어드바이저에는 "뉴욕·런던보다 비싸다"는 리뷰가 붙었다.[^3] - **2020~2021년** — [[코로나19]]로 다낭 관광이 멈추면서 사실상 개점휴업기로 접어들었다.[^4] - **2022년~** — 관광 재개와 함께 재영업. 이 무렵부터 "예전만 못하다 / 너무 상업적으로 바뀌었다"는 재방문객의 볼멘소리가 리뷰에 쌓이기 시작했다. 가격도 세월을 탔다. 2020년 초만 해도 맥주 6병 버킷이 160만 동, 소형 칵테일이 70만 동 선이었고, VIP 소파 최소 지출도 ~~680만 동~~ 860만 동으로 뛴 표기가 예약 사이트에 보인다. (구역·시즌별 최신 예약가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특징 무엇보다 **뷰**다. 지붕이 없는 오픈에어 구조라 한강·용다리·미케비치·다낭 스카이라인이 270도로 펼쳐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밤이 절정이다. "the view is giving"(뷰 하나는 죽인다)이라는 영어 리뷰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5] 초저녁엔 잔잔한 뷰 감상 라운지였다가, 밤 8시 무렵 DJ가 들어오면 한 공간이 통째로 클럽으로 바뀐다. 매일 20:30~00:30에는 DJ와 해외 아티스트, 댄서 무대가 붙고, 자정 넘어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는다는 후기가 많다. 조용한 야경을 기대하고 갔다가 쿵쿵대는 비트에 당황하는 세대차 후기도 그만큼 흔하다. 드레스코드도 알아둬야 한다. 스마트 캐주얼이 원칙이라 **슬리퍼·샌들·반바지 차림은 입구에서 막힌다.** 해변 도시 다낭에 놀러 와서 정장 구두를 왜 챙겨야 하냐는 볼멘소리가 나오지만, 슬리퍼 신고 갔다가 문전박대당했다는 후기가 꾸준한 걸 보면 그냥 신발을 갈아 신는 게 빠르다. ## 가격·시스템 테이블은 최소 지출(미니멈) 방식이다. 아래는 2026년 기준이며, 여기에 **VAT 10%와 봉사료 5%가 별도**로 붙는다. | 구역 | 인원 | 구성 | 최소 지출 | |---|---|---|---| | 바 카운터 | 1인 | 음료 1잔 포함 | 32만 동 | | 스탠딩 테이블 | 1~5인 | 1병+믹서+핑거푸드 | 290만 동 | | VIP 소파 | 1~8인 | 스파클링 3병+치즈 | 860만 동 | | VVIP 소파 | 1~15인 | 샴페인 5병+치즈 | 1,990만 동 | 단품으로는 칵테일이 15만~45만 동, 맥주(버드와이저)가 세금 포함 약 20만 동 선이다. 문제는 **밤 10시 이후**로, 이 시각이 지나면 맥주 낱병·소프트드링크·목테일 주문이 막히고 병술이나 고가 칵테일만 시킬 수 있다.[^6] 영어권 리뷰가 이걸 "새 정책(new policy)"이라 부르며 가장 자주 성토하는 대목이다. 시키지도 않은 과일 플래터가 슬쩍 놓였다가 계산서에 찍혀 나온다는 제보도 반복된다. (최신 과일 플래터 청구 여부 아시는 분 추가바람) 정리하자면 스카이36에서 맥주만 홀짝이며 오래 버티는 그림은 밤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뷰 좋은 자리는 대개 최소 지출이 큰 테이블 몫이라, 예산을 짜고 올라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 평가·평판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은 4.1점, 리뷰 약 738건으로 다낭 나이트라이프 상위권을 지킨다. 다만 그 별점은 뷰가 떠받치고 가격·서비스가 갉아먹는 전형적인 구조다. 뷰에는 이견이 거의 없다. "분위기 압도적, 뷰가 숨막힌다"(2025년 12월), "일몰 때 도시·해안 파노라마가 압권"(2025년 8월) 같은 극찬이 줄을 잇는다. 반면 서비스는 복불복이 심하다. 직원 이름을 콕 집어 칭찬하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자리로 돌아가라, 아니면 나가라는 식으로 무례했다"(2026년 3월), "지불한 값에 서비스 질이 전혀 안 맞는다"(2026년 4월)는 혹평도 나란히 달린다. 가격 불만은 언어를 가리지 않는다. 한국 커뮤니티에선 "뷰는 짱, 가성비는 아님", 영어권에선 "overpriced", 베트남 현지에선 "관광지스럽고 비싸다(pricey and touristy)"로 결론이 비슷하게 모인다. "훨씬 좋은 바보다 4배 넘게 냈다"(2025년 7월)는 후기가 이 정서를 대표한다. 그래서 다낭 여행자들 사이에는 "뷰 보고 딱 한 잔, 그리고 다른 바로 이동"이라는 반쯤 공식 매뉴얼이 돈다. ## 여담 - 스카이36을 상징하는 숫자는 **208,000동짜리 맥주**다. 흥미롭게도 2017년 방문 후기에도, 2025년 후기에도 맥주 값이 똑같이 208,000동으로 적혀 있다. 8년째 안 올린 건지 표기 관행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낭에서 제일 비싼 맥주"라는 별명만은 확실히 굳었다. - **"9시 댄서 안 나옴" 사건**(2026년 4월). 광고된 고고 댄서 공연이 정시에 시작하지 않아 별점이 깎인 후기가 있다. "공연 보러 갔다 뷰만 보고 왔다"는 볼멘소리가 여기서 나왔다. - 커뮤니티에선 스카이36을 [[오큐 (다낭)|오큐]], [[골든파인]]과 함께 "[[다낭 3대 클럽]]"으로 묶는다.[^7] 다만 셋의 결이 달라서, 규모로는 오큐, 부담 없는 분위기로는 골든파인, 그리고 스카이36은 "야경 보며 술 마시는 정통 루프탑" 쪽으로 갈라 추천되는 편이다. - 36층이라 바람이 세다. 여름 더위를 식히러 온 사람에겐 장점이지만, "사진마다 머리카락이 날려 못 쓰게 됐다"는 후기도 있다. - 2017년에 다녀온 사람들은 "1/3만 신나게 춤추고 나머진 구경하다 왔다"고 회상하는데, 이 온도 차는 지금도 유효하다. 파티족에겐 최고, 조용히 야경만 보러 온 사람에겐 그냥 시끄러운 곳이다. ## 관련 문서 - [[다낭]] · [[한강 (다낭)]] · [[용다리]] - [[오큐 (다낭)]] · [[골든파인]] · [[다낭 3대 클럽]] - [[스카이바]] · [[루프탑 바]] · [[선그룹]] [^1]: 통칭 "36층"이지만 실제로는 35~37층에 걸쳐 있다. 몇 층 버튼을 누르든 결국 보는 야경은 같다. [^2]: 바나힐로 유명한 [[선그룹]]이 세웠다. 건물을 약 3개월 만에 뚝딱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3]: 트립어드바이저 2020년 초 리뷰 기준. "끔찍하게 비싸다(Horrendously Expensive)"라는 캐나다발 한 줄 평도 이 시기 것이다. [^4]: 스카이36만의 개별 휴업 공지는 확인되지 않아, 다낭 전역의 관광·유흥시설 중단 조치로 미루어 짐작한 것이다. [^5]: Z세대 영어 리뷰 특유의 표현. 번역하면 "뷰가 일을 낸다" 정도의 감탄사다. [^6]: 일부 후기는 22시, 일부는 22시 30분이라 적어 시각은 제보가 갈린다. 다만 "밤이 깊으면 병을 까야 한다"는 결론만은 한결같다. [^7]: 셋을 묶어 부르긴 해도 성격은 제각각이라, "다낭 클럽 어디가 좋냐"는 물음에 답이 하나로 모이는 법이 없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