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36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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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r3편집

175.252.73.120

2026-07-01 03:29

옛 가격 취소선 처리, 10시 정책 추가

신판

r4편집

밤비행기

2026-07-09 23:23

평가·평판 문단 추가, 여담·각주 정리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담긴 내용은 이용자 제보와 공개된 후기를 정리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업소의 영업을 권유하거나 보증하지 않는다.
22
33 **정보상자 · 스카이36 (Sky36)**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스카이36 (Sky36 / Sky Bar 36) |
88 | 지역 |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군 |
99 | 업종 | 루프탑 [[스카이바]] · [[나이트클럽]] |
1010 | 위치 |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35~36층 |
1111 | 가격대 | 스탠딩 최소 290만 동 ~ VVIP 1,990만 동 (VAT·봉사료 별도) |
1212 | 영업시간 | 매일 18:00~02:00 (공연 20:30~00:30) |
1313 | 규모 | 3개 층, 약 2,000㎡, 수용 약 600명 |
14+| 특징 | 지상 166m, 다낭 최고층 야경 · 드레스코드 |
1415
1516 ## 개요
1617
1718 290만 동. 스탠딩 테이블 하나를 잡는 데 필요한 최소 지출액이다. 이 숫자에 목이 턱 막혔다면, 스카이36은 애초에 당신 지갑을 배려하는 곳이 아니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
1819
19-스카이36(Sky36)은 [[베트남]] [[다낭]]의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호텔 35~36층에 걸쳐 있는 루프탑 [[스카이바]] 겸 [[나이트클럽]]이다.[[한강 (다낭)|한강]]과 [[용다리]] 야경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뷰 로 유명며, "다낭 오면 한 번은 올라가 보는 곳"으로 통한다. 뷰값은 정직하게 비싸서, 맥주 한 병에 20만 동을 받는 곳이라는 정보를 미리 장착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20+스카이36(Sky36)은 [[베트남]] [[다낭]]의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리버 호텔 35~36층에 걸쳐 있는 루프탑 [[스카이바]] 겸 [[나이트클럽]]이다.[^1] [[한강 (다낭)|한강]]과 [[용다리]] 야경을 정면으로 내려다보는 뷰 나로 "다낭 오면 한 번은 올라가 보는 곳"이 된 관광 랜드마크이며, 커플·여성 혼행·단체 관광객까지 폭넓게 몰린다. 다만 뷰값은 정직하게 비싸서, 맥주 한 병에 20만 동을 받는 곳이라는 정보를 미리 장착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2021
22+야경은 만장일치 최상급, 가격은 만장일치 바가지. 이 두 평가가 몇 해째 사이좋게 공존한다는 점이 스카이36을 설명하는 절반이다. 나머지 절반은 밤 8시를 기점으로 조용한 라운지가 쿵쿵대는 클럽으로 표변하는 이중생활에 있다.
23+
2124 ## 연혁
2225
23-2015년 6월 27일, [[선그룹]]이 노보텔 옥상 166m 높이에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바"를 올리며 문을 열었다.개장 첫 달에는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음료를 30% 할인하는 오픈 이벤트를 걸었는데, 이 통 큰 인심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26+2015년 6월 27일, [[선그룹]]이 노보텔 옥상 166m 높이에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바"를 올리며 문을 열었다.[^2] 개장 첫 달에는 6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음료를 30% 할인하는 오픈 이벤트를 걸었는데, 이 통 큰 인심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지금의 스카이36은 프로모션 대신 최소 지출과 병술을 앞세우는 쪽으로 완전히 돌아섰다.
2427
2528 - **2015년** — 그랜드 오픈. 개장 기념 음료 30% 할인.
26-- **2019~2020년** — 이미 "다낭에서 가장 비싼 바" 소리를 듣던 전성기. 당시 맥주 6병 버킷 160만 동, 소형 칵테일이 70만 동 선이었다.
29+- **2019~2020년** — 이미 "다낭에서 가장 비싼 바" 소리를 듣던 전성기. 당시 트립어드바저에는 "뉴욕·런던보다 비싸다"는 리뷰가 붙었다.[^3]
27-- **2022년~** — 관광이 회복되며 재영. 이 무렵부터 "예전만 못하다"는 재방문객의 볼멘소리가 리뷰에 쌓이 시작했다.
30+- **2020~2021년** — [[코로나19]]로 다낭 관광이 멈추면서 사실상 개점휴로 접어들었다.[^4]
31+- **2022년~** — 관광 재개와 함께 재영업. 이 무렵부터 "예전만 못하다 / 너무 상업적으로 바뀌었다"는 재방문객의 볼멘소리가 리뷰에 쌓이기 시작했다.
2832
29-가격도 세월을 탔다. VIP 소파 최소 지출 ~~680만 동~~ 860만 동으로 오른 표기가 예약 사이트에 보인다. (구역·시즌별 최신 예약가 아시는 분 추가바람)
33+가격도 세월을 탔다. 2020년 초만 해도 맥주 6병 버킷이 160만 동, 소형 칵테일이 70만 동 선이었고, VIP 소파 최소 지출 ~~680만 동~~ 860만 동으로 표기가 예약 사이트에 보인다. (구역·시즌별 최신 예약가 아시는 분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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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 특징
3236
33-무엇보다 **뷰**다. 지붕이 없는 오픈에어 구조라 한강·용다리·미케비치·다낭 스카이라인이 270도로 펼쳐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밤이 절정이다.
37+무엇보다 **뷰**다. 지붕이 없는 오픈에어 구조라 한강·용다리·미케비치·다낭 스카이라인이 270도로 펼쳐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밤이 절정이다. "the view is giving"(뷰 하나는 죽인다)이라는 영어 리뷰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5]
3438
35-초저녁엔 잔잔한 뷰 감상 라운지였다가, 밤 8시 무렵 DJ가 들어오면 한 공간이 통째로 클럽으로 바뀐다. 매일 20:30~00:30에는 DJ와 해외 아티스트, 댄서 무대가 붙고, 자정 넘어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는다는 후기가 많다.
39+초저녁엔 잔잔한 뷰 감상 라운지였다가, 밤 8시 무렵 DJ가 들어오면 한 공간이 통째로 클럽으로 바뀐다. 매일 20:30~00:30에는 DJ와 해외 아티스트, 댄서 무대가 붙고, 자정 넘어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는다는 후기가 많다. 조용한 야경을 기대하고 갔다가 쿵쿵대는 비트에 당황하는 세대차 후기도 그만큼 흔하다.
3640
37-드레스코드도 알아둬야 한다. 스마트 캐주얼이 원칙이라 **슬리퍼·샌들·반바지 차림은 입구에서 막힌다.**
41+드레스코드도 알아둬야 한다. 스마트 캐주얼이 원칙이라 **슬리퍼·샌들·반바지 차림은 입구에서 막힌다.** 해변 도시 다낭에 놀러 와서 정장 구두를 왜 챙겨야 하냐는 볼멘소리가 나오지만, 슬리퍼 신고 갔다가 문전박대당했다는 후기가 꾸준한 걸 보면 그냥 신발을 갈아 신는 게 빠르다.
3842
3943 ## 가격·시스템
4044
4145 테이블은 최소 지출(미니멈) 방식이다. 아래는 2026년 기준이며, 여기에 **VAT 10%와 봉사료 5%가 별도**로 붙는다.
4246
4347 | 구역 | 인원 | 구성 | 최소 지출 |
4448 |---|---|---|---|
4549 | 바 카운터 | 1인 | 음료 1잔 포함 | 32만 동 |
4650 | 스탠딩 테이블 | 1~5인 | 1병+믹서+핑거푸드 | 290만 동 |
4751 | VIP 소파 | 1~8인 | 스파클링 3병+치즈 | 860만 동 |
4852 | VVIP 소파 | 1~15인 | 샴페인 5병+치즈 | 1,990만 동 |
4953
50-단품으로는 칵테일이 15만~45만 동, 맥주(버드와이저)가 세금 포함 약 20만 동 선이다. 문제는 **밤 10시 이후**로, 이 시각이 지나면 맥주 낱병·소프트드링크·목테일 주문이 막히고 병술이나 고가 칵테일만 시킬 수 있다.영어권 리뷰가 이걸 "새 정책(new policy)"이라 부르며 자주 성토하는 대목이다. 시키지도 않은 과일 플래터가 슬쩍 놓였다가 계산서에 찍혀 나온다는 제보도 반복된다. (최신 과일 플래터 청구 여부 아시는 분 추가바람)
54+단품으로는 칵테일이 15만~45만 동, 맥주(버드와이저)가 세금 포함 약 20만 동 선이다. 문제는 **밤 10시 이후**로, 이 시각이 지나면 맥주 낱병·소프트드링크·목테일 주문이 막히고 병술이나 고가 칵테일만 시킬 수 있다.[^6] 영어권 리뷰가 이걸 "새 정책(new policy)"이라 부르며 가장 자주 성토하는 대목이다. 시키지도 않은 과일 플래터가 슬쩍 놓였다가 계산서에 찍혀 나온다는 제보도 반복된다. (최신 과일 플래터 청구 여부 아시는 분 추가바람)
55+
56+정리하자면 스카이36에서 맥주만 홀짝이며 오래 버티는 그림은 밤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뷰 좋은 자리는 대개 최소 지출이 큰 테이블 몫이라, 예산을 짜고 올라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57+
58+## 평가·평판
59+
60+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은 4.1점, 리뷰 약 738건으로 다낭 나이트라이프 상위권을 지킨다. 다만 그 별점은 뷰가 떠받치고 가격·서비스가 갉아먹는 전형적인 구조다.
61+
62+뷰에는 이견이 거의 없다. "분위기 압도적, 뷰가 숨막힌다"(2025년 12월), "일몰 때 도시·해안 파노라마가 압권"(2025년 8월) 같은 극찬이 줄을 잇는다. 반면 서비스는 복불복이 심하다. 직원 이름을 콕 집어 칭찬하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자리로 돌아가라, 아니면 나가라는 식으로 무례했다"(2026년 3월), "지불한 값에 서비스 질이 전혀 안 맞는다"(2026년 4월)는 혹평도 나란히 달린다.
63+
64+가격 불만은 언어를 가리지 않는다. 한국 커뮤니티에선 "뷰는 짱, 가성비는 아님", 영어권에선 "overpriced", 베트남 현지에선 "관광지스럽고 비싸다(pricey and touristy)"로 결론이 비슷하게 모인다. "훨씬 좋은 바보다 4배 넘게 냈다"(2025년 7월)는 후기가 이 정서를 대표한다. 그래서 다낭 여행자들 사이에는 "뷰 보고 딱 한 잔, 그리고 다른 바로 이동"이라는 반쯤 공식 매뉴얼이 돈다.
65+
66+## 여담
67+
68+- 스카이36을 상징하는 숫자는 **208,000동짜리 맥주**다. 흥미롭게도 2017년 방문 후기에도, 2025년 후기에도 맥주 값이 똑같이 208,000동으로 적혀 있다. 8년째 안 올린 건지 표기 관행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낭에서 제일 비싼 맥주"라는 별명만은 확실히 굳었다.
69+- **"9시 댄서 안 나옴" 사건**(2026년 4월). 광고된 고고 댄서 공연이 정시에 시작하지 않아 별점이 깎인 후기가 있다. "공연 보러 갔다 뷰만 보고 왔다"는 볼멘소리가 여기서 나왔다.
70+- 커뮤니티에선 스카이36을 [[오큐 (다낭)|오큐]], [[골든파인]]과 함께 "[[다낭 3대 클럽]]"으로 묶는다.[^7] 다만 셋의 결이 달라서, 규모로는 오큐, 부담 없는 분위기로는 골든파인, 그리고 스카이36은 "야경 보며 술 마시는 정통 루프탑" 쪽으로 갈라 추천되는 편이다.
71+- 36층이라 바람이 세다. 여름 더위를 식히러 온 사람에겐 장점이지만, "사진마다 머리카락이 날려 못 쓰게 됐다"는 후기도 있다.
72+- 2017년에 다녀온 사람들은 "1/3만 신나게 춤추고 나머진 구경하다 왔다"고 회상하는데, 이 온도 차는 지금도 유효하다. 파티족에겐 최고, 조용히 야경만 보러 온 사람에겐 그냥 시끄러운 곳이다.
73+
74+## 관련 문서
75+
76+- [[다낭]] · [[한강 (다낭)]] · [[용다리]]
77+- [[오큐 (다낭)]] · [[골든파인]] · [[다낭 3대 클럽]]
78+- [[스카이바]] · [[루프탑 바]] · [[선그룹]]
79+
80+[^1]: 통칭 "36층"이지만 실제로는 35~37층에 걸쳐 있다. 몇 층 버튼을 누르든 결국 보는 야경은 같다.
81+[^2]: 바나힐로 유명한 [[선그룹]]이 세웠다. 건물을 약 3개월 만에 뚝딱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82+[^3]: 트립어드바이저 2020년 초 리뷰 기준. "끔찍하게 비싸다(Horrendously Expensive)"라는 캐나다발 한 줄 평도 이 시기 것이다.
83+[^4]: 스카이36만의 개별 휴업 공지는 확인되지 않아, 다낭 전역의 관광·유흥시설 중단 조치로 미루어 짐작한 것이다.
84+[^5]: Z세대 영어 리뷰 특유의 표현. 번역하면 "뷰가 일을 낸다" 정도의 감탄사다.
85+[^6]: 일부 후기는 22시, 일부는 22시 30분이라 적어 시각은 제보가 갈린다. 다만 "밤이 깊으면 병을 까야 한다"는 결론만은 한결같다.
86+[^7]: 셋을 묶어 부르긴 해도 성격은 제각각이라, "다낭 클럽 어디가 좋냐"는 물음에 답이 하나로 모이는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