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 바 r2

2026-06-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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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샤키 바 (Sharky Bar / Sharky’s)

항목내용
명칭샤키 바
영문명Sharky Bar and Restaurant / Sharky’s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리버사이드
업종 · 라이브 바 · 스포츠 바
위치126 Street 130, Phnom Penh
가격대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
영업시간과거 기준 16:00~늦은 시간, 해피아워 17:00~20:00
규모넓은 2층형 플로어, 풀테이블 2~3대 언급
특징록 음악, 스포츠 TV, 당구, 서양식 음식

개요

샤키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St.130에 있던 대형 겸 레스토랑이다. 1995년부터 영업했다는 소개로 알려졌고, 리버사이드 쪽 외국인 손님들이 록 음악과 당구를 한꺼번에 처리하러 들르던 집이었다. 가격 체감은 과거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라서, 잔돈이 술보다 먼저 민망해지는 쪽이었다.1

정식 이름은 Sharky Bar and Restaurant이지만 후기에서는 Sharky’s로 더 자주 보인다. 가게 스스로는 오래된 록앤롤 바라는 식으로 소개했는데, 이 정도면 간판보다 기타 앰프가 먼저 자기소개를 한 셈이다.

특징

라이브 밴드, 스포츠 TV, 풀테이블, 큰 좌석 공간이 한 묶음으로 돌아가던 곳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플로어가 나오고, 바와 밴드스탠드가 같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2022년 Cambodia Expats Online 포럼에서는 프놈펜에서 풀 치기 좋은 곳으로 샤키 바가 자주 언급됐다. 한 이용자는 음식 가성비, 맥주 종류, 라이브음악, 무료 풀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집의 무서운 점은 술 한 잔만 하러 들어갔다가 큐대를 잡고 시간이 접히는 구조였다는 것.

풀테이블은 2020년 리뷰에서 3대, 다른 공개 정보에서는 2대로도 나온다. 시점 차이인지 기억 차이인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아무튼 한 대짜리 구석 바는 아니었다. 넓은 판이 있었고, 낯선 손님이 게임에 끼어드는 일도 있었다는 말이 있다.2

음식은 서양식, 인도식, 멕시칸 메뉴가 섞여 있었다고 알려졌다. 술집 메뉴판에 국적이 여럿 붙으면 대개 두 가지다. 꽤 오래 버텼거나, 주방이 밤마다 세계지도를 접었다 폈거나.

이용 안내

주소는 126 Street 130. 리버사이드와 센트럴마켓 사이로 설명되는 위치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으면 된다.

과거 영업시간은 16:00부터 늦은 시간까지로 소개됐고, 해피아워는 17:00~20:00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격은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 숫자가 작아서 좋지만, 그만큼 한 잔 더 시키는 핑계도 작아지지 않았다.

예약 시스템은 따로 두드러지게 알려진 편은 아니고, 공개 자료에는 전화와 페이스북 흔적이 남아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평가

2020년 리뷰에는 St.130의 숨은 장소라는 평과 함께 풀테이블 3대, 좋은 서비스, 흡연과 사람 구경이 가능한 바깥 발코니가 언급됐다. 2022년 6월 리뷰에는 술과 당구에 좋고 밴드가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

반대로 사람이 몰리면 풀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 이건 장점과 단점이 같은 모자를 쓴 경우다. 사람 좋아하면 동네방, 혼자 조용히 치고 싶으면 작은 소란.

관련 문서

Footnotes

  1. 2020년 전후 공개 소개와 후기 기준. 그 시절 가격표가 지금도 살아 있으면 박물관 유리장 안에 있어야 한다.

  2. 풀장 문화에서는 친화력으로 보이기도 하고 침범으로 보이기도 한다. 큐대보다 표정 관리가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