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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영업 여부·가격·이용 조건은 반드시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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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샤키 바 (Sharky Bar / Sharky’s)**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샤키 바 |88
| 영문명 | Sharky Bar and Restaurant / Sharky’s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리버사이드]] |1010
| 업종 | [[바]] · [[라이브 바]] · [[스포츠 바]] |1111
| 위치 | 126 Street 130, Phnom Penh |1212
| 상태 | 폐업 표시 |1313
| 가격대 | 과거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 |1414
| 영업시간 | 과거 기준 16:00~늦은 시간, 해피아워 17:00~20:00 |1515
| 규모 | 넓은 2층형 플로어, 풀테이블 2~3대 언급 |1616
| 특징 | 록 음악, 스포츠 TV, 당구, 서양식 음식 |1717
1818
## 개요19-
샤키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St.130에 있던 대형 [[바]] 겸 레스토랑이다. 1995년부터 영업했다는 소개로 알려졌고, [[리버사이드]] 쪽 외국인 손님들이 록 음악과 당구를 한꺼번에 처리하러 들르던 집이었다. 가격 체감은 과거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라서, 잔돈이 술보다 먼저 민망해지는 쪽이었다.[^1]19+
샤키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St.130에 있던 대형 [[바]] 겸 레스토랑이다. 1995년부터 영업했다는 소개로 알려졌고, [[리버사이드]] 쪽 외국인·장기 체류자들이 록 음악과 당구를 한꺼번에 처리하러 들르던 집이었다. 가격 체감은 과거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라서, 잔돈이 술보다 먼저 민망해지는 쪽이었다.[^1]2020
21-
2026년 기준 공개 지도 데이터에는 폐업으로 표시된다. 다만 2022년 4~6월 후기와 포럼에는 영업 중인 업소로 등장하므로, 문서에서 말하는 가격과 영업시간은 전부 과거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다. 정식 이름은 Sharky Bar and Restaurant이지만 후기에서는 Sharky’s로 더 자주 보인다.21+
2026년 기준 공개 지도 데이터에는 폐업으로 표시된다. 다만 2022년 4~6월 후기와 포럼에는 영업 중인 업소로 등장하므로, 문서에서 말하는 가격과 영업시간은 전부 과거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다. 정식 이름은 Sharky Bar and Restaurant이지만 후기에서는 Sharky’s로 더 자주 보인다.[^2]2222
2323
## 특징24-
라이브 밴드, 스포츠 TV, 풀테이블, 큰 좌석 공간이 한 묶음으로 돌아가던 곳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플로어가 나오고, 바와 밴드스탠드가 같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24+
라이브 밴드, 스포츠 TV, 풀테이블, 큰 좌석 공간이 한 묶음으로 돌아가던 곳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플로어가 나오고, 바와 밴드스탠드가 같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1층 작은 펍을 생각하고 올라갔다면, 문 열고 나서 “어, 안쪽이 더 있네”를 몇 번 더 하게 되는 구조였던 셈이다.2525
2626
2022년 Cambodia Expats Online 포럼에서는 프놈펜에서 풀 치기 좋은 곳으로 샤키 바가 자주 언급됐다. 한 이용자는 음식 가성비, 맥주 종류, 라이브음악, 무료 풀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집의 무서운 점은 술 한 잔만 하러 들어갔다가 큐대를 잡고 시간이 접히는 구조였다는 것.2727
28-
풀테이블은 2020년 리뷰에서 3대, 다른 공개 정보에서는 2대로도 나온다. 시점 차이인지 기억 차이인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아무튼 한 대짜리 구석 바는 아니었다. 넓은 판이 있었고, 낯선 손님이 게임에 끼어드는 일도 있었다는 말이 있다.[^2] 28+
풀테이블은 2020년 리뷰에서 3대, 다른 공개 정보에서는 2대로도 나온다. 아무튼 한 대짜리 구석 바는 아니었다. 넓은 판이 있었고, 낯선 손님이 게임에 끼어드는 일도 있었다는 말이 있다.[^3] 당구가 친목이 되는 순간도 있고, 친목이 당구를 방해하는 순간도 있다.2929
30-
음식은 서양식, 인도식, 멕시칸 메뉴가 섞여 있었다고 알려졌다. 술집 메뉴판에 국적이 여럿 붙으면 대개 두 가지다. 꽤 오래 버텼거나, 주방이 밤마다 세계지도를 접었다 폈거나. 30+
음식은 서양식, 인도식, 멕시칸 메뉴가 섞여 있었다고 알려졌다. 술집 메뉴판에 국적이 여럿 붙으면 대개 두 가지다. 꽤 오래 버텼거나, 주방이 밤마다 세계지도를 접었다 폈거나. 후기의 결은 대체로 “낡았지만 넓고 할 것이 많다”에 가깝다.3131
3232
## 이용 안내33-
주소는 126 Street 130. [[리버사이드]]와 센트럴마켓 사이로 설명되는 위치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으면 된다. 33+
주소는 126 Street 130. [[리버사이드]]와 센트럴마켓 사이로 설명되는 위치다. 이동은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으면 된다. St.130은 낮에는 그냥 거리지만, 밤에는 목적지가 문보다 먼저 소리로 들리는 쪽이었다.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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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업시간은 16:00부터 늦은 시간까지로 소개됐고, 해피아워는 17:00~20:00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격은 Angkor 생맥주 ~~USD 1~~, Cranbulkas ~~USD 2~~. 현재는 폐업 표시라 최신 가격표는 없다. 옛 가격만 보면 지갑이 웃지만, 닫힌 문 앞에서는 아무 메뉴도 주문되지 않는다.3636
37-
코로나 이전에는 8볼과 9볼 대회가 정기적으로 있었다는 포럼 회고가 있다. 2022년 당시에는 아직 대회가 재개되기 전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부분은 [[프놈펜 풀 토너먼트]] 쪽으로 따로 정리해도 될 만하다. 37+
코로나 이전에는 8볼과 9볼 대회가 정기적으로 있었다는 포럼 회고가 있다. 2022년 당시에는 아직 대회가 재개되기 전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부분은 [[프놈펜 풀 토너먼트]] 쪽으로 따로 정리해도 될 만하다. 대회 재개 여부 아시는 분 추가바람.3838
39+
예약 시스템은 따로 두드러지게 알려진 편은 아니고, 공개 자료에는 전화와 페이스북 흔적이 남아 있다. 구체 연락수단은 오래된 정보일 가능성이 크니, 현장 확인 없이 움직이지 말자.40+
3941
## 평가40-
2020년 리뷰에는 St.130의 숨은 장소라는 평과 함께 풀테이블 3대, 좋은 서비스, 흡연과 사람 구경이 가능한 바깥 발코니가 언급됐다. 2022년 6월 리뷰에는 술과 당구에 좋고 밴드가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 42+
2020년 리뷰에는 St.130의 숨은 장소라는 평과 함께 풀테이블 3대, 좋은 서비스, 흡연과 사람 구경이 가능한 바깥 발코니가 언급됐다. 발코니는 술집의 작은 극장이다. 무대는 거리, 관객은 잔을 든 사람들.4143
44+
2022년 6월 리뷰에는 술과 당구에 좋고 밴드가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 2022년 포럼에서도 음식 가성비와 맥주 선택지를 장점으로 보는 말이 나왔다. “라이브음악+풀+맥주” 세트가 한 공간에 있었으니, 일정 짜기 귀찮은 사람에게는 꽤 편한 조합이었다.45+
4246
반대로 사람이 몰리면 풀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 이건 장점과 단점이 같은 모자를 쓴 경우다. 사람 좋아하면 동네방, 혼자 조용히 치고 싶으면 작은 소란.4347
44-
2022년 6월 말 리뷰에는 이중 청구를 문제 삼는 불만도 있다. 공개적으로 반복된 대형 논란이라기보다는 한 이용자의 강한 불만에 가깝지만, 오래된 술집 문서에서 계산 관련 불평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3] 48+
2022년 6월 말 리뷰에는 이중 청구를 문제 삼는 불만도 있다. 공개적으로 반복된 대형 논란이라기보다는 한 이용자의 강한 불만에 가깝지만, 오래된 술집 문서에서 계산 관련 불평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4] 술값이 낮아도 영수증은 낮은 목소리로 다시 보는 것이 좋다.4549
50+
## 주의사항51+
폐업 표시가 뜨는 업소라 방문 전 최신 지도와 최근 후기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2022년 이후 자료가 얇기 때문에, “예전에 유명했다”와 “지금 갈 수 있다”는 완전히 다른 문장이다.52+
53+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였다는 후기가 있으니 이동이 불편한 사람은 참고하자. 술집에서 계단은 입장할 때보다 나올 때 더 길어진다.[^5]54+
55+
풀테이블 문화는 손님층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모르는 사람과 같이 치는 분위기를 좋아하면 장점이고, 자기 일행끼리만 조용히 놀고 싶으면 피로할 수 있다. 큐대 잡기 전 표정부터 정리하자.56+
57+
## 여담58+
- 가게가 내세웠던 오래된 록 바 이미지는 샤키 바의 핵심 정체성이었다. 1995년 시작이라는 문구가 사실상 이 업소의 훈장처럼 붙어 다녔다.[^6]59+
- 2022년 한 expat 포럼 이용자는 프놈펜 풀 장소를 이야기하면서 샤키 바를 앞쪽에 놓았다. 음식, 맥주, 라이브음악, 무료 풀을 한 번에 말한 걸 보면, 장점이 하나라서가 아니라 귀찮은 이동을 줄여주는 집이었던 것.60+
- 15년 전에도 갔다는 식의 회고가 달린 부정 리뷰가 있다. 칭찬이든 불평이든 “예전에도 갔다”가 붙으면, 그 집은 이미 동네 기억 속에 들어간 것이다.61+
- 리버프론트와 센트럴마켓 사이 St.130이라는 입지가 꽤 중요했다. 강변 분위기와 시장 쪽 동선 사이에 끼어 있어, “한 잔만”이라는 말이 길을 잃기 좋은 위치였다.62+
- 한국어 후기는 공개적으로 많이 잡히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이 더 모이면 [[샤키 바 후기 모음]] 문서로 따로 뺄 수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63+
- 풀테이블 수가 2대냐 3대냐는 은근히 오래 남는 떡밥이다. 이런 건 보통 사진 한 장이면 끝나는데, 그 사진이 꼭 필요할 때만 사라진다.[^7]64+
4665
## 관련 문서4766
- [[프놈펜 리버사이드]]4867
- [[캄보디아 바]]4968
- [[풀 바]]5069
- [[프놈펜 라이브 음악]]5170
- [[프놈펜 expat 바]]71+
- [[프놈펜 풀 토너먼트]]5272
5373
[^1]: 2020년 전후 공개 소개와 후기 기준. 그 시절 가격표가 지금도 살아 있으면 박물관 유리장 안에 있어야 한다.54-
[^2]: 풀장 문화에서는 친화력으로 보이기도 하고 침범으로 보이기도 한다. 큐대보다 표정 관리가 더 어렵다.74+
[^2]: 긴 정식명보다 짧은 별칭이 오래 남는 건 술집 문서의 자연법칙에 가깝다.55-
[^3]: 술집에서 숫자가 두 번 찍히면 음악보다 영수증 박자가 더 크게 들린다.75+
[^3]: 풀장 문화에서는 친화력으로 보이기도 하고 침범으로 보이기도 한다. 큐대보다 표정 관리가 더 어렵다.76+
[^4]: 술집에서 숫자가 두 번 찍히면 음악보다 영수증 박자가 더 크게 들린다.77+
[^5]: 올라갈 때는 기대감, 내려올 때는 중력과 합의해야 한다.78+
[^6]: 오래된 록 바는 인테리어보다 스피커 먼지가 먼저 연혁을 말한다.79+
[^7]: 위키 편집자들이 가장 자주 지는 상대는 기억이 아니라 흐린 실내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