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바 편집현재 기준판 r6문서역사편집편집자 이름(선택)편집 요약본문>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검증되지 않았거나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가격·영업시간·운영 여부는 방문 전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S바 (S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S바 (S Bar) | | 지역 | [[베트남]] [[나트랑]] | | 업종 | [[바|바(Bar)]] / 한인 바 | | 위치 | 144 Hùng Vương, Nha Trang | | 가격대 | 시내 한인 바 중간선으로 알려짐 | | 영업시간 | 19:00~02:00 | | 손님층 | 혼술 · 2~3인 소수 일행 · 뒤풀이 | | 메뉴 | 맥주 · 칵테일 · 간단 안주 | | 특징 | 한국어 응대 · 조용한 1차 동선 | ## 개요 밤 9시 반, [[나트랑]] 시내 Hùng Vương 거리 쪽에서 한 잔 더 마실 곳을 찾다 보면 S바(S Bar)가 후보에 오른다. S바는 144 Hùng Vương에 자리한 [[베트남]] [[나트랑]] 시내 한인 바다. 한국어 응대가 되고 맥주·칵테일·간단 안주로 굴러가서, 혼술이나 2~3명 소수 일행이 큰 판 전후로 숨 고르러 들어가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공개 메뉴판 숫자가 널리 돌지 않지만 시내 한인 바 중간선이라는 체감이다. 병을 올리기 전 총액부터 물어보면 지갑이 덜 놀란다.[^1] ## 특징 S바는 [[클럽]]처럼 크게 밀어붙이는 곳이 아니라, [[가라오케]]나 클럽 전후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앉기 좋은 술자리다. 말이 통한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고, 동시에 너무 한국적인 공기가 싫은 사람에겐 심심할 수 있다. 편한 건 편한 것이다. 메뉴는 맥주와 칵테일, 간단 안주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잔 단위로 가볍게 마시거나, 병을 올려놓고 천천히 시간을 쓰는 식이다. 조용한 1차를 찾는 사람에게는 장점이고, 이미 스피커 앞에 마음을 두고 온 사람에게는 예열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다. 한인 바 특성상 한국어 주문이 되는 점도 크다. 해외에서 주문할 때 손가락과 번역 앱이 동시에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이 장점이 꽤 현실적이다.[^2] 손님층은 혼술, 출장자, 2~3인 소수 일행 쪽으로 정리된다. 여럿이 큰 소리로 노는 판보다 “일단 앉아서 오늘 밤 순서부터 정하자” 쪽에 가깝다. 술집인데 회의실처럼 쓰는 순간이 있다. 다만 잔은 있다. ## 이용 안내 ### 위치·찾아가는 법 주소는 144 Hùng Vương, Nha Trang, Khánh Hòa 650000이다. 예전 판에서는 ~~시내 한인타운 라인~~ 정도로만 적혀 있었으나, 2026년 기준으로는 Hùng Vương 주소를 찍는 쪽이 낫다. [[그랩]]을 부를 때도 상호보다 주소가 빠르다. S Bar라는 이름은 짧아서 멋있지만, 검색창에서는 갑자기 전 세계 술집 대표단이 소집된다.[^3] 특히 영어 검색에서는 다른 도시의 동명 바와 섞이고, 한국어 검색에서는 엉뚱한 생활용품·자전거 이야기까지 따라붙는다. ### 가격·시스템 한 잔씩 마시는 바 성격이다. 큰 테이블을 깔고 노는 쪽보다, 앉아서 주문하고 다음 동선을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가격표 숫자는 방문 전 확인하자. 최신 메뉴판 가진 사람은 갱신바람. 가격 체감은 “한인 바 중간선”이라는 말로 많이 정리된다. 이 말은 싸다는 뜻도, 무조건 비싸다는 뜻도 아니다. 맥주 몇 잔이면 무난하고, 병을 올리면 계산서가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는 구간으로 들어간다는 뜻에 가깝다.[^4] ###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19:00~02:00으로 정리된다. 예전 판의 ~~저녁부터 새벽까지~~라는 표현은 너무 넓었다. 밤 장사에서 “새벽까지”는 편한 말이지만, 손님에게 필요한 건 마지막 주문 전에 도착하는 시각이다.[^5] ## 평가 구글맵 쪽 집계에는 4.32점, 25건으로 남아 있다. 표본이 크진 않지만 4점대 초반이면 조용한 한인 바 포지션에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문장형 리뷰가 널리 돌지 않아, “친절”, “가성비”, “웨이팅”, “바가지” 같은 단어로 길게 싸우는 장면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이것도 나름 평판이다. 시끄러운 집은 평도 시끄럽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한국어 응대와 소수 일행 동선이 핵심이다. 혼자 들어가도 주문 난도가 낮고, 2~3명이 다음 코스를 정리하기에도 무난하다는 쪽이다. 반대로 로컬 음악과 붐비는 분위기를 기대하면 다소 얌전하게 느껴질 수 있다. [[VIP 서비스]]가 붙는 메인 업장 자체라기보다는, 그런 다음 동선으로 넘어가기 전후에 숨을 고르는 자리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S바에서 술을 마시고 [[나트랑 가라오케]]나 [[나트랑 클럽]]으로 이동하는 식이다. 운동 전 스트레칭 같은 포지션인데, 스트레칭만 하다 호텔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 주의사항 - **주소로 찍고 이동하자.** “S Bar”만 검색하면 동명 업장과 다른 물건이 같이 잡힌다. - **주문 전 총액을 확인하자.** 맥주 몇 잔과 병 주문은 같은 술자리여도 다른 장르다. - **02:00 마감 기준을 믿고 너무 늦게 움직이지 말자.** 마지막 주문, 좌석 상황, 그날 분위기는 현장에서 갈린다. - **소지품과 과음은 기본 주의사항이다.** 특정 업소의 문제가 아니라 [[나트랑 밤문화]] 전체의 생활 규칙에 가깝다. - 큰 음악과 붐비는 판을 원하면 [[나트랑 클럽]] 쪽이 맞다. S바는 한 박자 낮춰 앉는 곳이다. ## 여담 - S바의 가장 유명한 특징은 이름이 너무 짧다는 점이다. 검색창에서 “S Bar Nha Trang”을 넣으면 나트랑의 다른 바, 다른 나라의 S Bar, 심지어 자전거 핸들바 이야기까지 끼어든다. - 네이버 쪽 원시 검색에서는 업소보다 “S바가 순정이 낫다”는 식의 자전거 핸들바 이야기가 먼저 튀어나오기도 한다.[^6] 밤거리 찾다가 자전거 피팅 공부를 하게 되는 보기 드문 상호다. - 처음 가는 사람은 상호보다 위치를 먼저 맞추자. 한 글자 상호는 아는 사람끼리는 편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암호표 한 칸이다. - 조용한 한 잔 자리라서 [[나트랑 클럽]] 직행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뜸 들이는 코스로 보일 수 있다. 반대로 바로 큰 소리부터 부담스러운 사람에겐 이 정도 완충 구간이 딱 맞는다. - 2022~2024년의 가격표나 리뉴얼 이야기는 공개 후기에서 잘 잡히지 않는다. 예전 방문자 중 영수증 사진 가진 사람 있으면 추가바람. - 이 문서는 초기에 위치와 시간이 흐릿한 편이었는데, 뒤늦게 주소와 영업시간이 붙으면서 술집 문서보다 길찾기 문서에 가까워졌다. 한 글자 상호의 업보다.[^7] ## 관련 문서 - [[나트랑]] - [[나트랑 한인타운]] - [[나트랑 밤문화]] - [[나트랑 클럽]] - [[나트랑 가라오케]] - [[바]] - [[그랩]] - [[VIP 서비스]] - [[한 글자 상호]] [^1]: 한인 바에서 “일단 주세요”는 문장이 아니라 결제 방식이다. [^2]: 번역 앱은 유능하지만, 술자리에서 켜는 순간 묘하게 회의가 시작된다. [^3]: S 하나로 검색하면 술집, 호텔 바, 자전거 부품까지 같이 온다. 알파벳 한 글자의 사회생활이 이렇게 넓다. [^4]: 계산서는 대체로 조용하다. 조용히 강하다. [^5]: 01:57 도착은 영업시간 안이긴 하다. 사람의 도리 안인지는 별개다. [^6]: S바 문서를 쓰려고 검색했는데 자전거 자세를 교정받는 상황. 인터넷은 친절한데 방향감각이 없다. [^7]: 이름이 짧으면 간판은 편하다. 문서 작성자는 좀 덜 편하다. 제출한 내용은 바로 반영되지 않고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미리보기편집 요청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