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66 r2

2026-05-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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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루트66 (Route 66 Club Bangkok)

항목내용
명칭루트66 / Route 66 Club Bangkok
지역태국 방콕 라차다
업종클럽
위치RCA, Royal City Avenue, Huai Khwang
교통MRT Phra Ram 9·Phetchaburi, BTS, 그랩
영업시간대체로 20:00 전후~02:00 전후
특징RCA 대표 대형 클럽

개요

루트66은 태국 방콕 RCA 안에 있는 대형 클럽이다. 방콕 클럽을 처음 도는 사람에게는 “RCA 찍고 루트66”으로 불릴 만큼 입문 코스 취급을 받는다. 가격 체감은 싸게 한잔하고 나오는 바가 아니라, 입장료와 테이블을 만나면 지갑이 자세를 고쳐 앉는 쪽이다.1

한국 후기에서는 라차다 클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목적지는 RCA다. 행정 감각으로 따지면 후아이쾅, 이동 감각으로 따지면 라마9·페차부리 축, 한국 여행 후기 감각으로는 그냥 “라차다 쪽”이다. 셋 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 기사님에게 설명할 때는 세 번째만 들고 가면 돌아가는 길이 생긴다.

RCA는 Rama IX Road와 Phetchaburi Road 사이에 있는 유흥 거리다. MRT Phra Ram 9나 Phetchaburi가 실사용권이고, 역에서 바로 문 앞까지 굴러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다. 밤에는 그랩을 찍는 쪽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다.2

특징

RCA 안에서도 오래 알려진 업장이라 현지 손님, 외국인 관광객, 한국인 여행객이 섞인다. 장점은 규모와 음악 선택지다. 후기에는 EDM, 힙합, 라이브밴드 성격의 공간이 나뉘어 있어 일행 취향이 갈려도 한 건물 안에서 타협이 된다는 말이 많다.

반대로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웨이팅과 보안 체크가 꽤 빡빡하다는 평이 있다. 여권 또는 ID 확인 이야기도 자주 나오니, 빈손으로 갔다가 입구에서 표정 연습만 하지 말자.

이용 안내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 후기에서는 외국인 커버차지가 300~500바트대로 자주 언급됐다. 음료 쿠폰 포함이라는 말도 붙었다. 테이블은 병 주문이나 최소 지출 방식으로 굴러간다는 후기가 많다.

슬리퍼, 민소매, 운동복성 차림은 거절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최신 드레스코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

  • 루트66과 ONYX를 RCA 양대 선택지처럼 비교하는 글이 많다.
  • “로컬 숨은 명소”라기보다는 방콕 클럽 표준 코스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
  • RCA 자체가 2022년 임대 만료 이후 재개발 이야기가 붙은 동네라, 오래 영업 중인 업장들의 향후 위치도 종종 떡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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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커버차지보다 테이블이 진짜 본게임이라는 후기가 많다. 병이 올라오면 분위기도 올라오고 숫자도 올라간다.

  2. 도보 자신감은 낮에는 미덕이고, 새벽 RCA 앞에서는 체력 테스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