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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세달살이

2026-06-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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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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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현지 법령, 영업 여부, 가격, 신분증 규정을 직접 확인하자. 후기성 서술은 시점과 작성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2
33 **정보상자 · 루트66 (Route 66 Club Bangkok)**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루트66 / Route 66 Club Bangkok |
88 | 지역 | [[태국]] [[방콕]] [[라차다]]권 |
99 | 업종 | [[클럽]] |
1010 | 위치 | RCA, Royal City Avenue, Huai Khwang |
1111 | 교통 | [[MRT]] Phra Ram 9·Phetchaburi, [[BTS]], [[그랩]] |
1212 | 영업시간 | 대체로 20:00 전후~02:00 전후 |
1313 | 규모 | 복수 룸·존 구성의 대형 클럽 |
1414 | 특징 | RCA 대표 클럽, 관광객·현지 손님 혼합 |
1515
1616 ## 개요
1717
1818 루트66은 [[태국]] [[방콕]] RCA 안에 있는 대형 [[클럽]]이다. 방콕 클럽을 처음 도는 사람에게는 “RCA 찍고 루트66”으로 불릴 만큼 입문 코스 취급을 받는다. 가격 체감은 싸게 한잔하고 나오는 바가 아니라, 입장료와 테이블을 만나면 지갑이 자세를 고쳐 앉는 쪽이다.[^1]
1919
2020 한국 후기에서는 [[라차다]] 클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목적지는 RCA다. 행정 감각으로 따지면 후아이쾅, 이동 감각으로 따지면 라마9·페차부리 축, 한국 여행 후기 감각으로는 그냥 “라차다 쪽”이다. 셋 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 기사님에게 설명할 때는 세 번째만 들고 가면 돌아가는 길이 생긴다.
2121
2222 RCA는 Rama IX Road와 Phetchaburi Road 사이에 있는 유흥 거리다. [[MRT]] Phra Ram 9나 Phetchaburi가 실사용권이고, 역에서 바로 문 앞까지 굴러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다. 밤에는 [[그랩]]을 찍는 쪽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다.[^2]
2323
2424 ## 특징
2525
2626 루트66의 강점은 “큰 데 가면 대충 해결된다”는 여행자식 계산이 실제로 통한다는 점이다. EDM 쪽으로 몸을 맡기는 손님, 힙합 룸에서 버티는 손님, 라이브밴드 쪽에서 맥주를 들고 있는 손님이 한 RCA 안에서 분리된다. 일행 셋이 음악 취향 셋이면 보통 싸움이 나는데, 여기는 적어도 싸울 장소를 고를 수 있다.
2727
2828 영어권 리뷰에는 large club, good music variety, fun RCA night out 같은 평이 많다. 구글맵 리뷰에는 사람이 많고 보안이 엄격하다는 말도 붙는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한국인이 꽤 보인다는 말, 관광객 비율이 높아졌다는 말, 그래도 초행이면 한 번은 간다는 말이 같이 나온다.[^3]
2929
3030 단점도 그 덩치에서 나온다. 피크타임에는 웨이팅, 입구 확인, 테이블 동선이 한 번에 밀린다. “로컬만 아는 구석집”을 기대하면 표정이 애매해지고, “방콕 클럽 교과서 앞부분”을 보러 왔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빠르다.
3131
3232 ## 이용 안내
3333
34-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 후기에서는 외국인 커버차지300~500바트대 자주 언급됐다. 음료 쿠폰 포함이라말도 붙었다. 테이블은 병 주문이나소 지출식으로 굴러간다는 후기가 많다.
34+입장료는 날짜, 이벤트, 국적 확인,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진다는 후기가 많다.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 후기에서는 외국인 커버차지 ~~300~500바트대~~ 300~500바트대가 자주 언급됐지만, 2026년 기준 고정 메뉴판처럼 믿고 가기에낡은 숫자다.[^4] 후기 갱신바람.
3535
36-슬리퍼, 민소매, 운동복성 차림거절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최신 드레스코드 아시분 추.
36+테이블병 주문이나 최소 지출 방식으로 굴러간다는 기가 다. 술 종류와 자리 위치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구조라, “그날의 자리값”이 따로 움직인다고 보는 편이 편하다. 스탠딩으로 들어 분위기를 보는 사도 있고, 일행이 많으면 테이블을 잡는 사람도 있다.
3737
38+신분증 확인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외국인은 여권 원본이나 사본을 요구받을 수 있으니 준비하자. 슬리퍼, 민소매, 운동복성 차림은 거절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다. 최신 드레스코드 아시는 분 추가바람.
39+
40+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언급되지만, 카드 수수료나 보증금 조건은 현장마다 말이 갈린다. 이 부분은 입장 전 한 번 더 묻는 것이 좋다. 영어로 묻기 어렵다면 손가락으로 가격표를 찍고 고개를 갸웃하면 의외로 많은 대화가 해결된다.
41+
3842 ## 여담
3943
4044 - 루트66과 [[ONYX]]를 RCA 양대 선택지처럼 비교하는 글이 많다.
4145 - “로컬 숨은 명소”라기보다는 방콕 클럽 표준 코스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
4246 - RCA 자체가 2022년 임대 만료 이후 재개발 이야기가 붙은 동네라, 오래 영업 중인 업장들의 향후 위치도 종종 떡밥이 된다.
4347
4448 ## 관련 문서
4549
4650 - [[태국]]
4751 - [[방콕]]
4852 - [[라차다]]
4953 - [[RCA]]
5054 - [[방콕 클럽 입문 코스]]
5155 - [[RCA 클럽 비교]]
5256
5357 [^1]: 커버차지보다 테이블이 진짜 본게임이라는 후기가 많다. 병이 올라오면 분위기도 올라오고 숫자도 올라간다.
5458 [^2]: 도보 자신감은 낮에는 미덕이고, 새벽 RCA 앞에서는 체력 테스트가 된다.
5559 [^3]: 여행 동선에서 “유명하다”는 말은 장점이자 혼잡 예고문이다.
60+[^4]: 오래된 후기 가격은 냉장고 속 영수증 같다. 보이면 반갑지만 그대로 결제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