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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로드하우스 (Roadhous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로드하우스 |
| 영문명 | Roadhouse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
| 업종 | 바 |
| 위치 | 필즈애비뉴·워킹스트리트권으로 전해짐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
| 교통 | 트라이시클·지프니·그랩 |
| 상태 | 영업 여부 확인 필요 |
개요
가격표 없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집이다.1
로드하우스는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권에서 옛 바 상호로 전해지는 바다. 구 후기와 여행기 쪽에서 이름이 남아 있지만, 2026년 기준 지도·여행 플랫폼에서 고유 업소 페이지가 잘 잡히지 않아 옛 필즈권을 따라 읽는 문서에 가깝다. 손님층은 필즈애비뉴를 돌며 바를 옮겨 다니던 여행자·상주 외국인 쪽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고, 가격대는 공개 표가 없어 “페소 얼마짜리 집”으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이 문서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둘이다. 첫째, 로드하우스라는 상호가 필즈애비뉴권 바 맥락에서 전해진다는 것. 둘째, 지금 찾아가려는 사람에게는 주소보다 기준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SM City Clark, Bayanihan Park, Main Gate Jeepney Terminal, MacArthur Highway 교차부를 먼저 잡고 움직이는 쪽이 낫다.
연혁
로드하우스 자체의 개업일·이전·상호 변경 기록은 공개 검색에서 길게 잡히지 않는다. 다만 이 상호가 걸쳐 있는 필즈애비뉴권의 시간표는 꽤 오래됐다.
앙헬레스의 바 문화는 클락 기지권과 함께 커졌고, 필즈애비뉴 일대는 1940년대 이후 외국인 손님을 받는 유흥 축으로 굳어졌다. 1960년대 이후로는 바와 숙소, 환전, 식당이 이어 붙듯 늘었고, 1993년 미군 철수 뒤에도 관광·엔터테인먼트 지구로 남았다.2
2010년에는 MacArthur Highway 쪽 일부 구간이 야간 보행자 중심의 Walking Street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필즈 간다”는 말은 특정 가게 하나를 찍는 말이라기보다, 워킹스트리트를 따라 여러 집을 훑는 동선 자체를 뜻하는 쪽에 가까워졌다. 로드하우스도 그 동선 위에서 회자된 상호다.
가격·시스템
로드하우스 자체 가격표는 공개 자료로 남은 것이 없다. 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고고바 같은 필즈권 용어를 그대로 끼워 넣기에는 근거가 얇다. 이 대목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필즈애비뉴권 바는 업소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 문 앞에서 “대충 비슷하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페소가 조용히 증발하는 일이 있다.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