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루프탑 가든 바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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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가격·예약 조건은 현장과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자. 불법 행위·개인 저격·연락처 공유를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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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보상자 · 렉스 루프탑 가든 바 (Rex Rooftop Garden Bar)**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렉스 루프탑 가든 바 |
88 | 영문명 | Rex Rooftop Garden Bar / Rooftop Garden Bar |
99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1군]] |
1010 | 업종 | [[루프탑 바]] · [[호텔 바]] · [[레스토랑]] |
1111 | 위치 | 141 Nguyen Hue, Sai Gon Ward, Ho Chi Minh City |
1212 | 영업시간 | 매일 06:00~01:00로 노출되는 자료가 있음 |
1313 | 가격대 | 1인 657,800~1,315,600동 노출, 음료 중심 방문은 300,000~400,000동대 후기 존재 |
1414 | 손님층 | 호텔 투숙객, 외국인 관광객, 출장자, 전쟁사 관심층 |
1515 | 특징 | [[응우옌후에]] 보행거리, 렉스 호텔 옥상, Five O'Clock Follies 서사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1인 300,000~400,000동을 생각하고 올라갔다가, 식사까지 붙으면 657,800~1,315,600동 숫자를 보는 식의 [[호치민]] 호텔 루프탑 바다.[^1] [[렉스 호텔 사이공]] 옥상층에 있는 바·레스토랑이며, [[응우옌후에]] 보행거리와 시청 쪽 야경을 보려는 관광객·출장자·호텔 투숙객이 많이 찾는다. 유명한 이유는 술 자체보다 베트남전 시기 외신기자와 군인들이 오가던 “Five O'Clock Follies”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아직도 안주처럼 내놓는 위치값이다.
2020
2121 말하자면 최신 고층 루프탑의 번쩍이는 승부가 아니라, 오래된 호텔이 자기 흉터를 닦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둔 쪽이다. 구글맵 리뷰에는 라이브 음악과 테트 꽃거리 전망이 좋았다는 평이 있고, 반대로 “Overpriced”, “Average drinks”처럼 가격과 음료 만족도를 두고 날카로운 평도 보인다. 이 바는 그래서 술맛 하나로만 재면 손해 보고, [[올드 사이공]] 이야기를 같이 주문해야 본전이 맞는다.[^2]
2222
2323 ## 가격·코스
2424
2525 공식 페이지에는 2026년 기준 메뉴 가격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다. 다만 외부 집계와 후기 노출에서는 1인 657,800~1,315,600동 가격대가 보이고, 음료만 마신 방문자는 300,000~400,000동 체감 지출을 남긴 사례가 있다. 맥주 한 잔으로 끝낼 사람과 식사까지 시키는 사람의 표정이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2626
2727 운영 방식은 [[클럽]] 입장형이 아니라 [[호텔 바]] 주문형이다. 칵테일, 맥주, 스낵, 식사류를 시키는 방식이며, 라이브 음악이 있는 날에는 분위기값이 붙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예약 가능으로 표시되는 자료가 있지만, 바 단독 예약의 세부 조건은 방문 전 확인하자. 최신 메뉴판 사진 있는 분 추가바람.
2828
2929 과거 자료에는 Rex 지붕에서 Imperial Rolls Saigon Style이 ~~$2.34~~ 옛 방문기 속 2달러대 가격으로 등장한다. 2026년의 렉스 루프탑은 그 숫자를 계승했다기보다, 그 숫자를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둔 쪽에 가깝다.[^3]
3030
3131 가격 평판은 단순하다. “호텔값”, “관광지 가격”, “가성비는 아님”이 반복되고, 대신 위치와 역사성이 방어막 역할을 한다. 문제는 방어막이 술잔까지 막아주지는 않는다는 것. 칵테일 품질은 괜찮다는 평과 이 가격이면 다른 바가 낫다는 평이 같이 간다.
3232
3333 ## 시설·분위기
3434
3535 렉스 호텔은 1927년 자동차 전시장·차고 성격의 건물에서 출발했고, 1959년 호텔·영화관·카페테리아·댄스홀을 품은 복합 시설로 커졌다. 1960년대에는 미국 문화 관련 시설과 외신기자 동선이 붙었고, 옥상 바는 그 시절 이야기를 지금까지 끌고 온다. 술집 하나 설명하는데 1927년부터 시작하는 것 자체가 이미 보통 바는 아니다.[^4]
3636
3737 현재 분위기는 “클래식 호텔 루프탑” 쪽이다. 최신 [[스카이바]]처럼 유리벽과 초고층 전망으로 밀어붙이는 곳은 아니고, 낮은 고도에서 [[호치민 시청]], [[응우옌후에]], [[동커이]] 일대를 보는 맛이 있다. 이 점 때문에 “Good view”라는 평과 “not the best rooftop view”라는 평이 같이 산다. 둘 다 맞는 말이다. 기대한 풍경의 높이가 달랐을 뿐.
3838
3939 라이브 음악은 장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어떤 후기는 음료와 라이브 음악, 테트 기간 꽃거리 전망을 좋게 봤고, 다른 후기는 분위기가 약하고 음료가 평균적이라고 했다. 공연이 있는 날에는 관광객 테이블이 천천히 차고, 비가 오는 날에는 야외 좌석의 낭만이 갑자기 방수 시험으로 바뀐다. [[우기 호치민 루프탑]] 문서가 필요하다.
4040
4141 인테리어는 “올드 사이공”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낡았다”고 보는 사람이 갈린다. 오래된 호텔은 관리된 고풍과 피곤한 낡음 사이를 걷는데, 렉스는 그 줄을 일부러 객석 한가운데 깔아둔 느낌이다.
4242
43+## 여담
44+
45+- Five O'Clock Follies는 이 바의 핵심 이야기다. 전쟁기 브리핑, 기자, 군인, 호텔 옥상이라는 조합이 붙어 지금도 “역사를 마시는 곳”이라는 식의 후기가 나온다. 음료가 잔에 담기고, 배경 설명은 거의 물병 크기로 따라온다.[^5]
46+
47+- 1996년 Newsweek가 동남아시아 좋은 바 중 하나로 언급했다는 이력이 호텔 홍보에 남아 있다. 1996년이면 지금 기준으로는 “요즘 뜨는 루프탑”이 아니라 “루프탑계 졸업앨범”에 가깝다. 그래도 졸업사진이 잘 나온 편.
48+
49+- 테트 기간 [[응우옌후에 꽃거리]]가 깔리면 전망값이 올라간다는 후기가 있다. 평소에는 도심 산책로를 보는 자리인데, 이때는 거리 자체가 행사장이 된다. 다만 같은 자리라도 비 오는 날에는 감성이 젖고, 영수증은 마른 상태로 온다.
50+
51+- [[카라벨 사이공]]의 루프탑 바와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둘 다 전쟁기 외신·호텔 바 이미지가 붙어 있어, 호치민 역사형 루프탑을 훑는 사람에게 한 세트처럼 묶인다. 누가 더 낫냐는 취향 문제고, 둘 다 가격이 가볍지는 않다.[^6]
52+
53+- 한국어 후기에서는 업소 단독 논쟁보다 “렉스호텔 루프탑”, “시청 앞”, “칵테일 한잔”, “위치가 최고” 식으로 여행 코스에 붙는 경우가 많다. 밤새 달리는 곳이라기보다는 저녁 동선에 끼워 넣는 바에 가깝다.
54+
4355 ## 관련 문서
4456
4557 - [[호치민]]
4658 - [[응우옌후에]]
4759 - [[렉스 호텔 사이공]]
4860 - [[호치민 루프탑 바]]
4961 - [[올드 사이공]]
5062 - [[우기 호치민 루프탑]]
63+- [[응우옌후에 꽃거리]]
64+- [[카라벨 사이공]]
5165
5266 [^1]: 호텔 루프탑에서 숫자는 음료보다 먼저 취한다.
5367 [^2]: 그래서 “한 번쯤”이라는 후기가 잘 붙는다. 두 번부터는 취향 고백이다.
5468 [^3]: $2.34는 현재가가 아니라 옛 방문기 속 숫자다. 이걸로 흥정하면 시간여행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
5569 [^4]: 동네 바였으면 “작년에 생김”으로 끝났을 분량이다.
70+[^5]: 설명 듣다 보면 얼음이 먼저 녹는다.
71+[^6]: 역사형 루프탑 투어를 하면 지갑도 근현대사를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