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4 r5

2026-07-10 02:35

편집수쿰빗길냥이

편집 요약 없음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지 법령과 업소 정책은 수시로 바뀌며, 성인 대상 유흥 정보는 방문자의 책임 아래 확인해야 한다. 불법 행위·강요·미성년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레인보우 4 (Rainbow 4)

항목내용
명칭레인보우 4 / Rainbow 4
지역태국 방콕 나나
업종 / 고고바 계열
위치Nana Plaza, 3-3/1 Sukhumvit Soi 4
교통BTS Nana 역 도보권, 그랩 이용 쉬움
상태Twister Bar 자리로 이어진 과거 업장명
영업시간나나 플라자 기준 매일 19:00-02:00
영업권역나나 플라자 2층으로 기록
특징레인보우 계열 이름으로 기억되는 나나 플라자 바

개요

나나 플라자를 몇 번 돌아본 손님들은 레인보우 1, 2, 3, 5를 세다가 레인보우 4에서 한 번 멈춘다. 레인보우 4는 방콕 나나 Nana Plaza 안에서 레인보우 계열로 불리던 고고바이며, 2017년 목록에는 2층 Twister Bar의 전 이름으로 적혀 있다.1 가격 체감은 단독 메뉴표보다 나나식 음료 주문, 레이디드링크, VIP 서비스가 붙는 구조를 이해하느냐에 달린다.

현재 Rainbow 4라는 이름만 보고 찾아가면 현장에서는 Twister Bar 간판을 먼저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이 문서는 “현재 같은 이름으로 또렷하게 굴러가는 바”라기보다, 나나 플라자 레인보우 계열의 끊어진 퍼즐 조각을 정리하는 문서에 가깝다. 단, 퍼즐 조각이라고 해서 작다는 뜻은 아니다. 나나 플라자에서 한 칸이 바뀌면, 손님 기억 속 지도도 같이 밀린다.

특징

레인보우 4의 핵심은 이름의 존재감이다. 나나 플라자는 Soi Cowboy, Patpong과 함께 방콕 성인 엔터테인먼트 동선에서 자주 같이 언급되는 곳이고, 그 안의 레인보우 계열은 오래된 이름값을 갖고 있었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숫자 붙은 바 이름은 처음엔 편하지만, 몇 년 지나면 “그 번호가 아직 그 번호냐”가 더 어려워진다.

2017년 바 목록에서 Twister Bar는 “formerly Rainbow 4”로 기록된다. 이 한 줄 때문에 레인보우 4 문서는 현업장 소개와 추억 정리가 반씩 섞인 모양새가 됐다. 레인보우 4라는 이름으로 오늘의 가격을 박아 넣기에는 단독 공개표가 약하고, 그렇다고 지워버리기에는 나나 플라자 계열사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오래된 영수증이 없는데도 테이블 자국은 남아 있는 종류의 문서다.2

VIP 서비스는 이 계열 바의 전반 영업 문법에 포함된 성인 접객 요소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구체적인 수위나 흥정식 설명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위키 문서가 메뉴판이 되는 순간, 읽는 재미보다 문제가 먼저 온다.3

나나 플라자 자체는 3층짜리 U자형 구조의 복합 건물이다. 1983년 개장했고, 1980년대 중반에는 내부에 약 20개 고고바가 들어섰다는 기록이 붙어 있다. 2002년에는 엔터테인먼트 업소가 39곳까지 늘었다고 설명된다. 그러니까 레인보우 4는 혼자 튄 이름이라기보다, 숫자와 간판이 빽빽하게 붙던 시절의 산물에 가깝다.

2012년 이후에는 Panthera Group 계열이 임대·운영에 관여하면서 리프트, 에스컬레이터, 바닥, 전기, 보안 쪽 개선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맵 리뷰 흐름에서도 나나 플라자 전체를 두고 “낡은 골목”보다 “관리되는 성인 복합건물”이라는 식의 평가가 더 자주 붙는다. 물론 관리된다고 조용해지는 것은 아니다. 나나가 조용하면 그건 이미 다른 동네다.

2018년에는 전체 지붕 캐노피 설치 비용이 약 1,800만 바트로 설명된다. 이 부분은 레인보우 4 단독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나 플라자 방문 체감에는 꽤 큰 변화다. 비가 오면 분위기는 좋아질 수 있어도, 동선이 젖으면 낭만보다 미끄럼이 먼저 온다.

2020-2022년 코로나 기간에는 태국 밤문화 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받았고, Panthera Group 쪽에서 직원·가족 지원 및 임대료 인하를 했다는 설명이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바가 많은 건물로 말하던 곳이, 이 시기를 지나면서 운영과 보안, 시설 관리까지 같이 언급되는 장소가 된 것.

평가는 레인보우 4 단독보다 나나 플라자 전체 평판에 묶인다. 구글맵 리뷰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성인 유흥 구역이라는 인상, 보안과 청결이 예전보다 정돈됐다는 평, 가격이 업소별로 다르게 체감된다는 이야기가 섞인다. 한국어 후기 쪽은 “레인보우 4” 단독보다 “나나 플라자 레인보우 계열”로 뭉뚱그려 말하는 경우가 많아, 초행자는 Rainbow 4만 검색하다가 Rainbow 1·2·3·5까지 같이 펼쳐놓게 된다. 이쯤 되면 바 탐방이 아니라 번호 맞히기 시험이다.4

이용 안내

위치는 Nana Plaza 내부다. 주소는 3-3/1 Sukhumvit Soi 4, Bangkok으로 안내된다. BTS Nana 역에서 약 300m 정도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을 잡는 쪽이 편하다. MRT만으로 바로 문 앞에 떨어지는 동선은 아니므로, 환승 후 걷거나 차량을 쓰는 식이다.

영업시간은 나나 플라자 공식 안내 기준 매일 19:00-02:00이다. 예전 글이나 위키 계열 자료에서는 건물 폐장을 03:00으로 적는 경우도 있으나, 2026년 기준 문서에서는 공식 안내의 02:00을 우선한다.5 현장 마감 분위기는 요일, 행사가 있는지, 손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가격은 Rainbow 4 단독 공식표가 널리 보이는 편은 아니다. 현장에서는 음료 주문과 레이디드링크, VIP 서비스 문법을 같이 보아야 한다. “맥주 한 잔만”으로 들어갔다가 옆 항목이 하나씩 붙으면, 숫자는 얌전한 척하다가 갑자기 어깨를 편다.6

예약은 단독 예약 시스템보다 워크인 중심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나나 플라자 자체가 돌아다니며 보는 구조라, 특정 바만 오래 붙잡고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현장 간판과 분위기를 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많다. 정확한 현재 위치 표기 아시는 분 추가바람.

초행이라면 레인보우 4만 콕 집어 찾기보다, 나나 플라자 2층을 한 바퀴 돌며 Twister Bar와 주변 레인보우 계열 위치를 같이 보는 편이 덜 헤맨다. 방콕 밤거리에서 “이름은 아는데 간판은 다른” 상황은 드문 일이 아니다. 발품은 무료지만, 들어간 뒤의 음료는 무료가 아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이용 안내다.

여담

  1. 레인보우 4를 찾는 글은 대체로 “아직 있냐”와 “Twister가 맞냐” 사이에서 맴돈다. 간판 하나가 바뀌었을 뿐인데, 오래된 손님 기억에는 지하철 노선도 수정 공사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2. 레인보우 1·2는 나나 플라자에서 오래된 이름으로 남아 있다는 언급이 있지만, 레인보우 4는 같은 방식의 현재명으로 잡히지 않는다.
  3. 2017년 목록의 “Twister Bar formerly Rainbow 4”가 이 문서의 가장 큰 못이다. 못 하나로 선반을 다 걸 수는 없지만, 적어도 벽이 어디였는지는 알려준다.7
  4. 한국어 공개 후기에서는 원문 확인이 쉽지 않은 편이다. 네이버 쪽은 접근이 막히는 경우가 있고, 검색에 걸리는 조각들은 대체로 나나 플라자 전체 이야기로 흘러간다.
  5. 구글맵 리뷰 흐름은 개별 바보다 나나 플라자 전체에 붙는 말이 많다. 관광객 밀집, 보안, 청결, 가격 체감, 호객 분위기 같은 단어가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 레인보우 4만 따로 떼어 가성비를 말하기 어려운 이유다.
  6. 2022년 전후로 다녀온 사람들은 코로나 전후의 나나 플라자를 다른 장면처럼 말한다. 같은 건물인데 조명, 보안, 손님 흐름 이야기가 한꺼번에 바뀐다. 최신 사진 비교 가능한 분 추가바람.
  7. 레인보우 계열 숫자는 묘하게 수집욕을 부른다. 다만 이건 스탬프 투어가 아니고, 각 칸마다 비용과 분위기가 다르다. 번호만 보고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층수 버튼 누르듯 끝날 것 같지만, 나나는 그렇게 친절한 건물이 아니다.8

관련 문서

Footnotes

  1. Nana Plaza 공식 사이트는 위치와 운영 시간을 안내하고, 러시아어 위키의 2017년 Nana Plaza 바 목록에는 Twister Bar가 Rainbow 4의 전 이름으로 적혀 있다. https://nanaplazabkk.com/ / https://ru.wikipedia.org/wiki/%D0%9D%D0%B0%D0%BD%D0%B0_%D0%9F%D0%BB%D0%B0%D0%B7%D0%B0

  2. 이럴 때 위키 편집자는 고고학자 표정을 짓지만, 손에는 삽 대신 검색창이 있다.

  3. 자세히 쓰지 않는 것도 편집이다. 특히 이쪽은 많이 쓰면 정보가 아니라 사고가 된다.

  4. 레인보우 숫자판은 처음 보면 쉽고, 찾아보면 은근히 헷갈린다. 시험 범위는 좁은데 문제지가 낡은 느낌.

  5. 03:00 표기는 나나 플라자 전체 설명에서 종종 보이던 값이다. 문 닫는 시각보다 먼저 닫히는 것은 보통 손님의 체력이다.

  6. 숫자가 작게 시작한다고 끝까지 작다는 법은 없다. 나나에서는 특히 그렇다.

  7. 위키에서 “formerly” 한 단어는 가끔 도로 표지판보다 세다. 문제는 그 표지판이 2017년에 꽂힌 것이라는 점.

  8. 레인보우 번호를 다 외우면 뿌듯하긴 하다. 실전 효용은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