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 현장 사정, 후기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레인보우 2 (Rainbow 2)
| 항목 | 내용 |
|---|---|
| 명칭 | 레인보우 2 |
| 영문명 | Rainbow 2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Nana Plaza, Sukhumvit Soi 4 |
| 교통 | BTS Nana 역 도보권 |
| 영업시간 | 나나플라자 기준 매일 19:00-02:00 |
| 특징 | 오래된 레인보우 계열, 나나플라자 1층권 |
| 관련 키워드 | 나나플라자 원년 바 · 방콕 고고바 가격표 |
개요
레인보우 2는 태국 방콕 수쿰빗 소이 4의 나나플라자 안에 있는 고고바다. 1980년대부터 고고바 밀집지로 굳어진 나나플라자 안에서도 레인보우 1과 함께 오래된 이름으로 묶이는 편이라, 처음 오는 사람보다는 “일단 원년급부터 찍고 보자”는 손님층이 들어간다.1 가격은 단독 메뉴판이 널리 공개된 집은 아니어서, 첫 음료값보다 이후 선택지가 지갑의 박자를 흔드는 쪽에 가깝다.
공식 나나플라자 소개에서는 Rainbow 1, Rainbow 2, Lucky Luke’s를 예전부터 이어진 이름 중 현재까지 남은 사례로 든다. 그러니까 레인보우 2는 “새로 생겨서 반짝 뜬 바”라기보다, 나나플라자라는 낡은 회전문 안에서 계속 번호표를 들고 있는 쪽이다.
특징
위치는 Nana Plaza, 3-3/1 Sukhumvit Soi 4, Sukhumvit Road 일대다. BTS Nana 역에서 약 300m권으로 잡으면 되고, 밤 시간에는 그랩을 타도 소이 4 입구 주변에서 잠깐 멈칫하는 일이 있다. 목적지가 너무 유명하면 기사도 설명이 짧다. “나나” 두 글자면 대개 대화가 끝난다.2
2017년 공개 바 목록에서는 Rainbow 2가 나나플라자 1층, 즉 ground floor 쪽 바 목록에 들어간다. 나나플라자 전체는 3층 구조이고,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24개 고고바와 3개 독립 비어바가 있는 식이다. 레인보우 2 단독 규모는 따로 크게 알려진 편은 아니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나나플라자의 바닥을 깔고 지나온 시간을 보면, 레인보우 2의 성격도 어느 정도 보인다. 1980년대 초반에는 이 일대에 고고바가 들어서기 시작했고, 1980년대 후반에는 20곳 이상으로 늘었다. 2002년에는 나나플라자 전체 엔터테인먼트 업소가 39곳까지 늘었다고 한다. 작은 골목이 아니라, 밤마다 이름표가 서로 부딪히는 구조였던 것.
2012년에는 Panthera Group이 나나플라자 임차권을 넘겨받고 리프트, 에스컬레이터, 바닥, 전기·안전 설비 등을 손봤다. 공식 쪽 설명으로는 비용이 약 1,000만 바트. 이 정도면 단순 청소가 아니라 “오래된 건물에게 정장을 입혀 출근시킨” 수준이다.3 2018년에는 전체를 덮는 대형 지붕 캐노피가 설치됐고, 비용은 약 1,800만 바트로 언급된다.
이용 안내
위치와 동선
가장 쉬운 동선은 BTS Nana 역에서 내려 수쿰빗 소이 4 방향으로 걷는 것이다. 역 기준 약 300m권이라 지도만 보면 가깝지만, 밤의 소이 4는 길이 짧아도 시선과 호객과 차량이 같이 끼어드는 편이다. 그래서 처음이면 입구에서 잠깐 주변을 확인하고 들어가자. 빨리 걷는다고 어른스러워지는 골목은 아니다.
MRT를 이용한다면 Sukhumvit 역이나 Asok 쪽에서 갈아타는 흐름이 보통이고, 여러 명이면 그랩이 편하다. 다만 나나플라자 바로 앞까지 차가 매끈하게 들어간다고 기대하면 안 된다. 방콕 교통은 밤에도 가끔 자기주장이 세다.4
영업과 시스템
운영 시간은 나나플라자 공식 안내 기준 매일 19:00-02:00이다. Rainbow 2만 따로 다른 시간표를 건다고 볼 공개 자료는 적으니, 늦은 밤 방문이면 현장 확인이 맞다.
입장 후 음료를 주문하고 무대와 바 안 분위기를 보는 일반적인 나나플라자식 고고바 구조다. 레인보우 2 단독 음료가,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가격은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대충 “맥주 한 잔만 마시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그 생각은 문 앞에서 신발 끈처럼 풀린다.
나나플라자 안의 이런 바는 VIP 성격의 응대가 바 문화 전체에 깔려 있는 구조다. 다만 이 문서에서는 특정 행위나 개인을 적지 않는다. 분위기, 위치, 가격 체감, 동선만 챙기면 된다. 괜히 디테일을 캐묻다가 문서도 사람도 촌스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