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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오큐펍 (OQ Club / OQ Lounge Pub DnD)
| 항목 | 내용 |
|---|---|
| 명칭 | 오큐펍 · 오큐클럽 · OQ Lounge Pub DnD |
| 지역 |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 박당 거리 |
| 업종 | 클럽 · 라운지펍 |
| 위치 | 18–20 Bạch Đằng, 한강변 (노보텔·스카이36 도보권) |
| 영업시간 | 매일 20:00~03:00 |
| 가격대 | 스탠딩 최소 42만 동~ (VAT·서비스차지 별도) |
| 규모 | 약 400명, 다낭 클럽 최상위급 |
오큐펍(OQ Club)은 베트남 다낭 한강변 박당 거리에 있는 대형 라운지 클럽이다.1 다낭 클럽을 찾을 때 "고민되면 일단 오큐"로 통하는 무난한 1순위로, 현지 손님이 주류인 가운데 한국인도 많이 섞인다. 스탠딩이면 4인 최소 42만 동부터라 한국 클럽보다 싸게 논다는 평이 많다.
연혁
오큐가 다낭 밤거리에 등장한 건 최소 2016년으로, 트립어드바이저 초기 리뷰가 그때부터 달렸다. 처음엔 맥주타워와 시샤가 주력인 펍에 가까웠고, 2016년 한 독일인 방문자는 맥주타워와 시샤로 즐겁게 놀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지금의 댄서 공연·대형 클럽 색깔이 굳은 건 그 뒤의 일이다.
이름도 한 번에 정착하지 않았다. 초창기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오큐펍(OQ Pub)~~으로 불리다가, 정식명이 OQ Lounge Pub으로 넘어가고 최근엔 "오큐 클럽"이 굳었다. 여행 플랫폼에는 '오큐 펍'과 '오큐 라운지 펍'이 아직 별개 항목으로 남아 있다.2
노포답게 개보수도 잦았다. 2019년 현지 리뷰에는 오래된 집인데 여러 번 고쳤다는 말이 있고, 2024년 재방문자들은 LED와 음향이 바뀐 게 좋다며 설비 업그레이드를 반겼다. (정확한 리뉴얼 시점 추가바람)
특징
홀 한가운데 작은 무대 두 개가 핵심이다. 남녀 댄서가 번갈아 오르며 퍼포먼스를 하고, 흥이 오르면 일반 손님도 메인 무대에 올라 춤춘다. EDM·힙합·하우스가 기본에 K팝이 수시로 끼어들어, 한국인에게 익숙한 선곡이 많다.3 헌팅판이라기보다 공연 보고 노는 놀이터에 가까워, 클럽이 낯선 초보도 부담이 덜하다는 평.
입장은 22:30~23:00에 몰리고, 01시를 넘기면 빠지기 시작하니 11시 전후가 골든타임이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복장 규정도 느슨하다.4 그랩에서 내리면 문 앞 직원이 문을 열고 횡단보도 건널 때까지 붙어 주는데, 이 과잉 의전이 후기마다 웃음 포인트로 회자된다.
가격·시스템
테이블 최소 소비제다. 스탠딩 스탠다드(1~4인)가 최소 42만 동(맥주 4병 포함), 프리미엄 소파(1~8인) 265만 동, VIP 소파(1~10인) 400만 동, 그 위로 VVIP 895만 동·울트라 1,790만 동까지 올라간다. 타이거 맥주타워 하나가 약 60만 동, 1인 평균 지출은 20만~50만 동 선. 여기에 VAT 10%와 서비스차지 6%가 별도로 붙는다.5
샴페인 3병 세트는 약 700만 동(한화 35만 원 안팎)으로, "한국 클럽에서 이 돈이면 어림도 없다"는 반응이 한국 후기의 단골이다. 가볍게 가면 훨씬 싸다. 2023년 초 한 방문자는 맥주에 시샤, 과일안주까지 해서 약 90만 동(4만5천 원)에 끊었다는 결제 후기를 남겼다.6
평가·평판
구글맵 4.4점(리뷰 1,400여 건), 트립어드바이저 4.4점(다낭 나이트라이프 8위)으로 평점은 상위권이다. 다만 5점 쏠림에 1점이 제법 붙는 양극 구조라, 좋았다는 사람과 데인 사람이 갈린다.
긍정은 한결같다. "사운드·조명 최고", "직원·댄서가 에너지 넘친다", "안전하고 따뜻하다(safe warm and friendly)", 그리고 "주문 강요가 없다". 한국 후기에서는 매니저가 팁·주문 강요 없이 잘 챙겨준다는 이유로 '내상 없는 클럽'이라 부른다.
부정은 대개 돈에서 나온다. 영어 리뷰에는 계산서를 이중청구(double-charged) 당했다, 15%가 슬쩍 얹혀 있었다는 불만이 반복되고, 춤추러 간 사이 테이블에 둔 술이 사라졌다는 도난 제보도 있다.7 그 밖에 실내 흡연 허용, 같은 곡이 도는 선곡, 붐빌 때 느린 서빙이 단골 감점 요인이다. 즐겁게 놀되 계산서만 눈으로 확인하면 되는 집이라는 게 중론이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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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구글맵 등재명은 "OQ Lounge Pub DnD"다. 한국인은 오큐펍·오큐클럽·오큐로 섞어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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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가이드에는 '오큐 펍'과 '오큐 라운지 펍'이 지금도 따로 등록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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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계열 K팝이 자주 흘러나오는 게 한국인 밀집의 원인이자 결과라는 우스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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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장 때 티 나게 쭈뼛댔는데 그냥 들여보내 줬다"는 후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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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차지는 자료에 따라 5%로도 적혀 있다. 최종 금액은 방문 시점 영수증 기준으로 보는 게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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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행 사이트 가격은 프로모션성일 수 있어 현장 실가와 차이가 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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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별 경험이라 전 손님에게 벌어지는 관행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