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시티 r4

2026-07-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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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녹스 시티 (NOXX CITI)

항목내용
명칭녹스 시티 (NOXX CITI / NOXX / Noxx City)
지역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업종EDM 클럽
위치15 Lý Thường Kiệt, 호안끼엠 (오페라하우스 인근)
가격대테이블 최소 379만동~ (VAT·서비스료 별도)
영업시간21:00~02:00 (금·토·목 02:30) · 월요일 휴무
규모약 500㎡ · 수용 400명 · 천장고 15m
위상DJ 매거진 세계 100대 클럽 (91위 85위)

개요

2022년까지만 해도 이 자리(15 리 트엉 끼엣)는 정원 딸린 베트남 가정식 밥집이었다. 그 밥집이 헐린 자리에 들어선 게 지금의 녹스 시티(NOXX CITI)하노이 호안끼엠 도심의 하이엔드 EDM 클럽이다. d&b 사운드와 15m 천장, 국제 DJ 라인업으로 DJ 매거진 '세계 100대 클럽'에 올라 있다(2024년 데뷔 91위 → 2025년 85위). 로컬 셀럽·모델부터 외국인까지 차려입고 모이는 곳이고, 테이블 최소 지출이 스탠다드 379만동에서 시작하는 하노이 최상위 가격대라 가볍게 들르는 집은 아니다.

성매매 알선형 부킹 클럽이 아니라 음악·댄스가 중심인 정통 클럽이다.

특징

하드웨어는 하노이 톱티어. 극장식 구조라 중앙 댄스플로어를 계단식 VIP석이 둘러싸고, 천장과 벽 전체가 LED다. 음향은 투모로우랜드급으로 통하는 d&b audiotechnik. 트립닷컴 리뷰에도 "사운드 시스템 최고", "가게 깨끗하고 직원 친절", "분위기·칵테일·서비스 다 좋다, 강추" 같은 5점짜리 극찬이 붙는다.1 비나하우스EDM을 주로 틀고, 폴 반 다이크·코스믹 게이트 같은 트랜스 거물부터 로컬 스타 MCK까지 무대에 선다.

그런데 평이 갈린다. 같은 리뷰란을 조금만 내려가면 "직원이 무례하다", "관광객이나 큰 일행은 홀대한다", "술값이 살벌하고 예상 못 한 요금이 붙는다"는 불만이 반복된다. 밤마다 음악 편차가 커서 "그날은 별로였다"는 후기도 있다. 시설·라인업은 세계급인데 접객과 지갑에서 갈리는 집이다.

이용 안내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와 오페라하우스 방면의 프랑스식 건축 금융가 한복판이다. 백패커가 몰리는 따히엔 거리도, 주재원 상권 따이호도 아니니 헷갈리지 말 것.2

시스템은 전면 테이블 예약제다. 스탠딩으로 입장료만 내고 노는 구조가 아니라, 소파와 보틀을 사야 자리가 난다. 한국 클럽과 다른 이 지점이 처음 온 사람을 당황시킨다.

등급인원·구성최소 지출
스탠다드 소파1~4인, 보틀 1병3,790,000동 (약 14만원)
프리미엄 소파1~8인, 보틀 3병10,990,000동 (약 42만원)
VIP 소파1~10인, 보틀 6병+믹서19,990,000동 (약 76만원)

여기에 VAT 10%와 서비스료 10%가 별도로 붙는다. 예약은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noxxciti)이나 전화로 받고, 무료로 테이블을 잡은 뒤 확정하는 방식이다.3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 만 18세 이상. 금·토는 만석이라 사전 예약이 사실상 필수다.

정기 이벤트로 수요일 '루시 인 더 시티'는 여성 대상 혜택이고, 목요일은 프리 나이트라 입장과 음료가 공짜다.

여담

  • '녹스'라는 이름의 저주. 검색창에 '녹스'를 치면 다낭 녹스 비치 클럽, 화장품 이자녹스, 요소수 녹스-K까지 튀어나와 정작 하노이 이 클럽이 파묻힌다. 이름값에 비해 검색 존재감이 약하다.
  • 논란에서 명소로, 2년 만에. 2022년엔 음식점 허가로 심야 클럽을 돌린다며 현지 관영지가 '위장 무도장'이라 때리고 벌금과 건축 단속까지 받던 곳이다. 그런 집이 2024년 DJ 매거진 세계 91위로 등재됐다. 논란과 영광이 같은 주소에 얹혔다.

Footnotes

  1. 트립닷컴은 5.0점인데, 정작 트립어드바이저엔 세계 85위 클럽이 리뷰 0건이다. 실여론은 구글맵과 현지 틱톡에 몰려 있다.

  2. "호안끼엠 맞냐 따이호냐"로 택시에서 헤매다 늦었다는 후기가 종종 보인다.

  3. 길거리 호객엔 응하지 말고 공식 채널로 직접 잡으라는 게 하노이 테이블 클럽 통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