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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뉴 퐁동 (New Phương Đông)
| 항목 | 내용 |
|---|---|
| 명칭 | 뉴 퐁동 (New Phương Đông) |
| 지역 |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Hải Châu) |
| 업종 | 나이트클럽 |
| 위치 | 동다(Đống Đa) 거리, 한강 방면 |
| 규모 | 약 2,000㎡, 3층 무대 |
| 특징 | 봉춤·라이브 무대, 로컬 위주 |
개요
밤 11시를 넘기면 다낭 동다 거리의 궁전처럼 생긴 입구 앞이 그랩 오토바이와 택시로 붐빈다. 그 안쪽이 뉴 퐁동, 다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이트클럽이다. 봉춤과 라이브 무대, 축구장만 한 홀로 유명하고 손님 대부분이 현지인이다. 관광객에게는 놀러 간다기보다 구경 간다에 가깝다.
한국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오큐 다음가는 다낭 클럽 2번지"로 통한다. 강남 클럽 아레나 분위기를 떠올리면 얼추 맞는다. 단 헌팅을 기대하고 오면 곤란하다. 가족 단위에 중장년까지 섞여 앉는 대중적인 로컬 무도장이기 때문이다.
특징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무대다. 홀 한가운데 3층짜리 무대가 서 있고, 유압으로 오르내리는 승강 스테이지 위에서 라이브 가수와 DJ, 그리고 봉춤이 번갈아 돌아간다. 한국 블로그마다 약속이나 한 듯 "봉춤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위로 한참 올라간다"는 문장이 등장하는데, 실제로 이 집의 대표 이미지가 봉춤이다.
반대로 서구권 리뷰에서 반복되는 불평은 "정작 춤출 데가 없다"는 것이다. 무대와 테이블 서비스 위주라 손님이 직접 뛰노는 댄스플로어가 사실상 없다. 사운드와 조명 스케일은 다낭 원탑급이라는 데 이견이 적지만, 그 볼륨이 과해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나온다.
가격
술 단가는 10만~14만 동 선이고 주문마다 서비스차지가 붙는다. 맥주에 가장 싼 과일 안주만 시켜도 1인 1만 5천 원 정도로 놀다 왔다는 후기가 많다. 입장료는 없고 여권 검사도 하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
(가격표·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