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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보상자 · 뉴 퐁동 (New Phương Đông / 現 New Oriental Club)**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뉴 퐁동 (New Phương Đông), 現 New Oriental Club |
88 | 지역 | [[베트남]] [[다낭]] 하이쩌우(Hải Châu) |
99 | 업종 | [[나이트클럽]] · [[클럽]] |
1010 | 위치 | 20 Đống Đa, 한강 하구 방면 |
1111 | 가격대 | 1인 50만~100만 동대 (테이블 미니멈 별도) |
1212 | 영업시간 | 20:00~새벽 02시(주말 ~04시) |
1313 | 규모 | 약 2,000㎡, 3층 무대·유압 승강 스테이지 |
14-| 특징 | 봉춤·라이브 무대, 로컬 위주 |
14+| 특징 | 봉춤·라이브 무대, 로컬 8 : 관광객 2 |
1515
1616 ## 개요
1717
18-밤 11시를 넘기면 [[다낭]] 동다 거리의 궁전처럼 생긴 입구 앞이 [[그랩]] 오토바이와 택시로 붐빈다. 그 안쪽이 **뉴 퐁동**, 다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이트클럽]]이다. 봉춤과 라이브 무대, 축구장만 한 홀로 유명하고 손님 대부분이 현지인이다. 관광객에게는 놀러 간다기보다 구경 간다에 가깝다.
18+밤 11시를 넘기면 [[다낭]] 동다 거리의 궁전처럼 생긴 입구 앞이 [[그랩]] 오토바이와 택시로 붐빈다. 그 안쪽이 **뉴 퐁동**, 다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이트클럽]]이다. 봉춤과 라이브 무대, 축구장만 한 홀로 유명하고 손님 8할이 현지인이다. 관광객에게는 놀러 간다기보다 구경 간다에 가깝다.
1919
20-한국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오큐펍|오큐]] 다음가는 다낭 클럽 2번지"로 통한다.강남 클럽 아레나 분위기를 떠올리면 얼추 맞는다. 단 헌팅을 기대하고 오면 곤란하다. 가족 단위에 중장년까지 섞여 앉는 대중적인 로컬 무도장이기 때문이다.
20+한국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오큐펍|오큐]] 다음가는 다낭 클럽 2번지"로 통한다.[^1] 강남 클럽 아레나 분위기를 떠올리면 얼추 맞는다. 단 헌팅을 기대하고 오면 곤란하다. 가족 단위에 중장년까지 섞여 앉는 대중적인 로컬 무도장이기 때문이다.
2121
22-이름이 세 개라 초행자가 자주 헤맨다. 옛 상호 ~~퐁동(Phương Đông)~~에서 뉴 퐁동으로, 2025년 리뉴얼 뒤에는 **New Oriental Club**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중이라, 구글 지도에도 옛 이름과 새 이름이 뒤섞여 뜬다.
22+이름이 세 개라 초행자가 자주 헤맨다. 옛 상호 ~~퐁동(Phương Đông)~~에서 뉴 퐁동으로, 2025년 리뉴얼 뒤에는 **New Oriental Club**으로 간판을 바꿔 다는 중이라, 구글 지도에도 옛 이름과 새 이름이 뒤섞여 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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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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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무대다. 홀 한가운데 3층짜리 무대가 서 있고, 유압으로 오르내리는 승강 스테이지 위에서 라이브 가수와 [[DJ]], 그리고 봉춤이 번갈아 돌아간다. 한국 블로그마다 약속이나 한 듯 "봉춤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위로 한참 올라간다"는 문장이 등장하는데,실제로 이 집의 대표 이미지가 봉춤이다.
26+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무대다. 홀 한가운데 3층짜리 무대가 서 있고, 유압으로 오르내리는 승강 스테이지 위에서 라이브 가수와 [[DJ]], 그리고 봉춤이 번갈아 돌아간다. 한국 블로그마다 약속이나 한 듯 "봉춤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위로 한참 올라간다"는 문장이 등장하는데,[^3] 실제로 이 집의 대표 이미지가 봉춤이다.
2727
28-반대로 서구권 리뷰에서 반복되는 불평은 "정작 춤출 데가 없다"는 것이다. 무대와 테이블 서비스 위주라 손님이 직접 뛰노는 댄스플로어가 사실상 없다. 사운드와 조명 스케일은 다낭 원탑급이라는 데 이견이 적지만, 그 볼륨이 과해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나온다.
28+반대로 서구권 리뷰에서 반복되는 불평은 "정작 춤출 데가 없다"는 것이다. 무대와 테이블 서비스 위주라 손님이 직접 뛰노는 댄스플로어가 사실상 없다. 사운드와 조명 스케일은 다낭 원탑급이라는 데 이견이 적지만, 그 볼륨이 과해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나온다.[^4]
2929
3030 음악은 [[베트남]] 로컬 취향의 하우스·EDM에 현지 가요가 섞인다. 유명 가수 공연이 잦아, 페이스북에 연예인 포스터가 연달아 올라오면 그날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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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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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치**는 하이쩌우구 동다 거리 20번지, 한강 하구 방면이다. 바로 옆에 로컬 식당이 붙어 있어 지도앱에 뜨는 번지수가 20과 28로 갈리는데, 클럽 건물은 [[뉴 오리엔트 호텔]]과 같은 블록이라고 보면 된다.
34+**위치**는 하이쩌우구 동다 거리 20번지, 한강 하구 방면이다. 바로 옆에 로컬 식당이 붙어 있어 지도앱에 뜨는 번지수가 20과 28로 갈리는데, 클럽 건물은 [[뉴 오리엔트 호텔]]과 같은 블록이라고 보면 된다.[^5]
3535
3636 **가격**은 술 단가 자체는 10만~14만 동 선이지만, 주문마다 서비스차지가 붙고 리뉴얼 뒤로는 부가세까지 별도로 계산된다. 테이블은 미니멈(최소 주문) 방식이다.
3737
3838 | 구성 | 인원 | 최소 주문 |
3939 |---|---|---|
4040 | 스탠딩 스탠다드 | 1~4인 | 78만 동~ |
4141 | 프리미엄 소파 | 1~8인 | 245만 동~ |
4242 | VIP 소파 | 1~10인 | 655만 동~ |
4343 | VVIP 소파 | 1~15인 | 1,000만 동~ |
4444
4545 맥주에 가장 싼 과일 안주만 시켜도 1인 1만 5천 원 정도로 놀다 왔다는 후기가 많다. 현장에서 즉흥으로 자리를 잡기보다 사전에 주대를 정해 두는 편이 바가지를 피하는 길이라는 게 한국 커뮤니티의 오랜 정설이다.
4646
4747 **영업시간**은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주말은 4시)까지다. 사람이 차고 공연이 제대로 도는 건 밤 11시는 넘겨야 한다. 입장료는 없고 여권 검사도 하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
48+
49+## 평가
50+
51+긍정과 부정이 국적별로 갈린다. 긍정 쪽은 규모와 라이브 볼거리, 그리고 안전이다. 경비 인력이 워낙 많아 "여자끼리 와도 안전하다"는 평이 현지·베트남어 리뷰에 반복된다.[^6] 구글맵 평점은 4.3점(리뷰 2천여 건)으로 대형 로컬 클럽치고 높은 편이다.
52+
53+부정 쪽은 거의 관광객 몫이다. "술값이 다른 데의 네 배"라거나 "물 한 병을 10만 동에 청구하더라"는 저격이 2018년부터 끊이지 않는다. 트립어드바이저 영문 표본(3.4점)이 유독 짠 것도 이 때문이다. 정리하면 로컬·단골에겐 저렴하고 흥 넘치는 노포, 관광객 눈엔 비싸고 시끄러운 무대형 클럽이다.
54+
55+## 여담
56+
57+- **할머니도 오는 클럽.** 불금의 헌팅 클럽을 기대하고 갔다가 가족 단위와 노년층 로컬에 당황했다는 한국 유저의 후기가 심심찮다. ~~클럽~~ 동네 대형 무도장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58+- **이름 때문에 옆 클럽에 들어간 썰.** "원래 뉴 오리엔탈 찍고 갔는데 앞에 풍등 켜진 클럽이 있길래 그냥 들어갔더니 여기가 퐁동이더라"는 목격담. 이름이 셋이라 벌어지는 흔한 해프닝이다.
59+
60+[^1]: 한국 커뮤니티에서 "1번지 오큐, 2번지 뉴퐁동"은 거의 관용구다. 다만 이 서열은 시설·헌팅 기준이지, 저렴함과 로컬 감성 기준이면 순위가 바뀐다는 반론도 있다.
61+[^2]: 정확한 개명 연도는 유저마다 기억이 갈린다. 이미 2016년 리뷰가 "New Phuong Dong"으로 적고 있어 New가 붙은 지는 꽤 됐다. (개명 정확한 시점 아시는 분 추가바람)
62+[^3]: 특정 방향으로 "한참 올라간다"는 표현까지 여러 블로그에 판박이처럼 등장한다.
63+[^4]: "Great for the first 5 minutes only" "Amazing but unsurvivable" 같은 실제 영문 리뷰 제목들이 이 정서를 압축한다.
64+[^5]: 한국 블로그가 옆 로컬 식당을 "28 Dong Da"로 적으면서 번지수 혼선이 생겼다.
65+[^6]: 베트남어 리뷰의 단골 키워드가 "경비가 많다(bảo vệ nhiều)"와 "안전하다(an toà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