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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인물에 대한 단정이 아니라 공개된 후기와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방문·이용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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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네 칵테일바 (Nê Cocktail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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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네 칵테일바 (Nê Cocktail & Wine Bar) |88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99
| 업종 | [[크래프트 칵테일]] |1010
| 위치 | 3B 통주이떤 거리, 야식 골목 안 |1111
| 영업시간 | 매일 저녁 7시경~새벽 (금·토 연장) |1212
| 가격대 | 칵테일 잔당 20만~30만 동 |1313
| 특징 | 시그니처 [[포 칵테일]]·3단 불쇼 |1414
1515
## 개요1616
네 칵테일바는 [[하노이]] [[호안끼엠]]구 통주이떤 거리에 있는 [[크래프트 칵테일|크래프트 칵테일 바]]다. 이 집을 아는 사람은 상호보다 '포 칵테일 그 집'이라 먼저 부른다 — [[쌀국수|포]] 향신료를 술에 입혀 불까지 붙이는 시그니처 한 잔 때문이다.[^1] 칵테일 한 잔에 20만~30만 동, 서울 물가에 익숙한 여행자에겐 "한국 저렴한 칵테일 바 정도 금액"이라는 후기가 많다.1717
18-
창업자는 [[팜 띠엔 띠엡]], 2012년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베트남 챔피언 출신 바텐더다. 가게는 2017년에 열었는데, 정작 간판인 포 칵테일은 그보다 앞선 2012년 대회용으로 태어났다.[^2] [[구글 지도|구글맵]] 평점 4.7로 하노이에서 손꼽히는 칵테일 바다.18+
창업자는 [[팜 띠엔 띠엡]](Phạm Tiến Tiệp), 2012년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베트남 챔피언 출신 바텐더다. 가게는 2017년에 열었는데, 정작 간판인 포 칵테일은 그보다 앞선 2012년 대회용으로 태어났다.[^2] [[구글 지도|구글맵]] 평점 4.7(리뷰 약 850건), [[트립어드바이저]] 4.9로 하노이 바·펍 226곳 중 상위권을 오래 지키고 있다.1919
2020
## 특징2121
가게는 작다. 정말 작다. 긴 바 카운터 하나를 중심으로 노출 벽돌과 어둑한 조명이 깔린 좁은 공간이라, 현지 후기에도 "가게 진짜 작은데 음료는 두말할 것 없다"는 말이 관용구처럼 붙는다.[^3] 금·토·일 저녁엔 라이브 음악이 들어오고, 앉으면 묻지도 않았는데 생수 한 잔을 내주는 디테일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으로 칭찬받는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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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역시 포 칵테일이다. 소고기만 뺀 포 향신료를 진에 인퓨징해 3단 금속 스탠드에 얹고, 파란 불꽃으로 여러 번 흘려내린 뒤 잔에 담아낸다. [[구글 지도|구글맵]] 리뷰에는 "마시기 전에 영상부터 찍게 되는 술"이라는 평이 흔하고, 한국 블로그에서는 곁들여 나오는 개미소금(!)을 두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4]23+
주인공은 역시 포 칵테일이다. 소고기만 뺀 포 향신료(계피·팔각·카다몸·고수)를 진에 인퓨징해 3단 금속 스탠드에 얹고, 파란 불꽃으로 여러 번 흘려내린 뒤 잔에 담아낸다. [[구글 지도|구글맵]] 리뷰에는 "마시기 전에 영상부터 찍게 되는 술"이라는 평이 흔하고, 한국 블로그에서는 곁들여 나오는 개미소금(!)을 두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4]2424
2525
물론 모두가 감탄만 하는 건 아니다. 명성이 커진 만큼 "아이디어는 좋은데 마셔 보면 그냥 무난하더라"는 반론도 최근 늘었다. 영어권 리뷰의 "just fine", 한국 후기의 "맛은 그저 그런"이 그 계열이다. 바 스툴이 불편하다, 안이 좀 덥다, 무알콜 선택지가 빈약하다는 아쉬움도 단골로 붙는다. 그래도 다녀온 다수는 "한 번은 가 볼 곳"으로 정리한다는 것.[^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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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안내28-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 도보권, [[기차거리]] 근처의 통주이떤 야식 골목 안이다. 좁은 입구에 걸린 네온사인이 표식이라 처음엔 지나치기 쉽다. 영업은 저녁 7시경 시작해 새벽까지, 금·토는 더 늦게까지 이어진다.[^6] 좌석이 금방 차는 규모라 예약을 권하는 후기가 많고, 본점이 만석이면 같은 시그니처를 내는 자매점 [[네 보응케]](Nê Boong-ke)로 발길을 돌리는 게 정석이다. 결제는 카드 가능, [[그랩]]으로 가면 골목 초입에 내려 걸어 들어가면 된다. 가격은 해마다 야금야금 올랐다. 포 칵테일은 ~~19만 동~~ 시절을 지나 ~~25만 동(2021년)~~, 지금은 27만~30만 동 선이다. 기본 칵테일이 20만 동대다. 28+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 도보권, [[기차거리]] 근처의 통주이떤 야식 골목 안이다. 좁은 입구에 걸린 네온사인이 표식이라 처음엔 지나치기 쉽다. 영업은 저녁 7시경 시작해 새벽까지, 금·토는 더 늦게까지 이어진다.[^6] 좌석이 금방 차는 규모라 예약을 권하는 후기가 많고, 본점이 만석이면 같은 시그니처를 내는 자매점 [[네 보응케]](Nê Boong-ke, 12 Cửa Đông)로 발길을 돌리는 게 정석이다. 결제는 카드 가능, [[그랩]]으로 가면 골목 초입에 내려 걸어 들어가면 된다. 가격은 해마다 야금야금 올랐다. 포 칵테일은 ~~19만 동~~ 시절을 지나 ~~25만 동(2021년)~~, 지금은 27만~30만 동 선이다. 기본 칵테일이 20만 동대다. (정확한 마감 시간은 시기별로 달라진다는 후기가 있어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2929
3030
## 여담3131
* 이 집을 검색하면 엉뚱한 바가 자꾸 섞여 나온다. 하노이엔 이름·콘셉트 비슷한 칵테일바가 많아, "네 칵테일바 찾아갔는데 알고 보니 다른 데였다"는 헤프닝이 후기에 종종 등장한다.[^7]3232
* 자매점 이름 '보응케(Boong-ke)'는 베트남어로 '벙커'라는 뜻이다. 본점이 좁아 대기가 길어지면 넓은 벙커점으로 흘러가는 동선이라, 현지에선 "본점은 성지, 벙커점은 넓게"로 통한다.3333
* 포 칵테일은 [[CNN]]·AFP·프랑스 언론에까지 "쌀국수 맛 칵테일"로 소개되며 베트남 음식 세계화의 상징처럼 소비됐다. 한 잔이 도시의 명함이 된 흔치 않은 사례다.3434
* 한때 [[Asia's 50 Best Bars]] 확장 리스트(51~100위)에 이름을 올려 당시 베트남 최상위권 바로 불렸다. ~~이후 리스트에서는 빠졌지만~~ 그 시절 이름값은 아직 후기 곳곳에 남아 있다.3535
36+
## 관련 문서37+
* [[네 보응케]] — 자매점(벙커 콘셉트 2호점)38+
* [[포 칵테일]] — 시그니처 한 잔39+
* [[팜 띠엔 띠엡]] — 창업자·베트남 믹솔로지 1세대40+
* [[하노이 칵테일바]] — 통주이떤·구시가 일대 목록41+
3642
[^1]: 그래서 "네 칵테일바 어디예요"보다 "그 쌀국수 칵테일집 어디예요"가 실제로 더 잘 통한다.3743
[^2]: 대회용 한 잔이 가게보다 먼저 유명해진 셈이니, 칵테일이 가게보다 다섯 살 형이다.3844
[^3]: 베트남어 후기 단골 문장 "Quán bé lắm nhưng đồ uống ngon miễn bàn"(가게 진짜 작은데 음료는 두말할 것 없음)이 거의 이 집 부제 수준이다.3945
[^4]: 개미(위빙앤트)를 소금처럼 곁들이는 조합인데, 후기 사진엔 예외 없이 이 개미소금 클로즈업이 있다.4046
[^5]: 별점 1점짜리 강한 혹평도 한 건 도는데, 정작 이게 네 칵테일바가 맞는지 다른 집인지 확실치 않다. (해당 후기 정체 아시는 분 추가바람.)4147
[^6]: 낮 영업 표기가 있는 집계 사이트도 있으나, 실질은 저녁 오픈으로 보는 게 안전하다.4248
[^7]: 대표적으로 서호 루프탑 바, 벙커 콘셉트의 다른 집, 이름만 비슷한 감정 칵테일 바 등. 여행 카페엔 "결국 못 찾고 옆 가게서 마셨다"는 웃픈 후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