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권유하지 않으며, 가격·영업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보상자 · 머메이드 (Mermaid Club / マーメイドクラブ / เมอร์เมด)
| 항목 | 내용 |
|---|---|
| 명칭 | 머메이드 / Mermaid Club / マーメイドクラブ / เมอร์เมด |
| 지역 | 태국 방콕 타니야 |
| 업종 | 가라오케 / 일본식 클럽 가라오케 |
| 위치 | 9/26 3-4FL, Soi Thaniya, Surawong, Bangrak, Bangkok 10500 |
| 교통 | BTS Sala Daeng, MRT Si Lom, 그랩 |
| 영업시간 | 19:00-LAST |
| 가격대 | 1시간 800바트 표기 이력, 2026년 현장 변동 가능 |
| 결제 | VISA, MASTER, JCB, AMEX |
| 특징 | 타니야권 일본어권 손님층 중심, VIP룸 표기 |
개요
머메이드는 방콕 타니야 로드에 있는 일본식 클럽 가라오케다. 일본어권 가이드에서는 타니야 인기점으로 소개되고, 손님층도 일본식 클럽 문화에 익숙한 방문자가 많은 쪽으로 읽힌다. 가격 체감은 1시간 800바트 표기 이력이 먼저 보이고, 2026년 기준으로는 현장 확인을 한 번 더 해야 하는 쪽이다.1
상호는 Mermaid Club, 일본어 표기는 マーメイドクラブ, 태국어 표기는 เมอร์เมด. 이름은 바다인데 주소는 실롬 한복판이다. 수영복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 되고, 타니야식 계산표 생각하고 들어가야 한다.
연혁
2010년대 후반부터 타니야권 일본어 가이드에 실린 점포형 클럽 가라오케로 확인된다. Thailand Night Guide는 머메이드를 “Japanese Club Karaoke”로 분류하고, 점포형 운영 업소로 올려 두었다.2
예전 가이드에는 “Mermaid(2-3F)”처럼 층수가 2-3층으로 적힌 흔적이 있다. 현재 Bangkok Heaven 쪽 주소는 9/26 3-4FL로 되어 있어, 층 이동이나 이전 후 표기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엘리베이터 버튼 하나 차이가 문서 한 단락을 먹는 곳, 그것이 타니야다.
2025년 기준 Bangkok Heaven에는 이전 후 재오픈했다는 일본어 안내가 붙어 있다. 다만 언제 어디서 옮겼는지는 짧게 지나가서, 구 주소를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지역 맥락도 같이 봐야 한다. 타니야 로드는 Silom Road와 Surawong Road를 잇는 약 230m 길이의 거리지만, 일본인 대상 가라오케와 바가 촘촘히 들어선 동네다. Thaniya Plaza가 2020년대 초 대규모 리노베이션 흐름을 탄 것도 이 주변 상권 분위기와 연결된다. 머메이드 단독 리뉴얼 자료는 따로 없지만, 주변 간판의 나이테가 꽤 두껍다.3
특징
일본식 클럽 가라오케라서 시스템 설명도 일본어권 손님 기준으로 흘러간다. Bangkok Heaven 쪽 소개는 여러 타입의 여성이 있다는 식의 홍보성 문구를 붙였고, Thailand Night Guide는 가격 항목을 더 직접적으로 적어 두었다. 둘을 합치면 “일본어권 손님이 타니야에서 기대하는 그 형식”이라는 그림이 된다.
객실 수나 좌석 수는 공개 확인 불가다. 대신 주소가 3-4층으로 적혀 있어, 길가 1층 바처럼 문 열고 바로 앉는 구조보다는 건물 안으로 올라가는 점포에 가깝다. 타니야에서 층수는 그냥 숫자가 아니라 첫 관문이다. 3층인지 4층인지 틀리면, 이미 땀이 1차로 난다.
VIP 서비스는 코스 전반에 포함되는 구조로 보인다. 코스 등급은 방·시간·주류·응대 밀도 차이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고, 이 문서에서는 행위 묘사 대신 시스템의 존재만 적는다. 선을 넘으면 정보가 아니라 사고가 된다.
가격·시스템
공개 가격표로 잡히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표기 가격 |
|---|---|
| 음료 무제한 1시간 | |
| 호스티스 드링크 | |
| VIP룸 | |
| 위스키·소주 병 |
위 가격은 Thailand Night Guide의 표기를 옮긴 것이며, Bangkok Heaven 현재 페이지에는 가격표가 빠져 있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는 “옛 가격표”로 보관한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2024년 일본 매체의 타니야권 보도에서는 코로나 이전보다 롱 요금이 약 1,000바트 올랐다는 현지 발언이 소개됐다. 업소 특정 가격은 아니지만, 타니야 물가가 얌전히 제자리걸음만 한 동네는 아니라는 뜻이다.4
카드 결제는 VISA, MASTER, JCB, AMEX가 표기되어 있다. 카드가 된다는 말과 최종 금액이 얌전하다는 말은 서로 다른 문장이다. 둘을 합치면 지갑이 항의할 수 있다.
정기휴무는 왕실 관련 공휴일, 불교 관련 축일, 선거 투표일로 안내된다. 태국 유흥 일정은 달력보다 공지가 이긴다. 방문 전 당일 영업 여부는 현장·앱으로 확인하자.
평가·평판
평판 데이터는 얇다. 한국어로 “머메이드 방콕”, “머메이드 타니야”를 찾아도 독립 후기가 거의 잡히지 않고, 영어권에서도 Tripadvisor나 구글맵식 리뷰 링크가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다. 검색창에서는 업소보다 동화 속 직업군이 먼저 달려드는 편이다.5
일본어권에서는 Bangkok Heaven이 “타니야 인기점”이라는 소개를 붙였다. 다만 이건 이용자 리뷰라기보다 업소 가이드의 추천 문구에 가깝다. 그래도 적어도 일본어권 손님에게 노출되는 점포라는 점은 분명하다.
태국어 검색에서도 신뢰할 만한 이용 후기는 많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머메이드는 “리뷰가 많아서 유명한 집”보다는 “타니야 가이드에 오래 남아 있는 집”에 가깝다. 밤문화 문서에서 후기가 적다는 건 나쁜 뜻만은 아니다. 조용히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고, 그냥 검색어가 너무 평범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둘 다 가능하다.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자주 궁금해할 만한 지점은 네 가지다. 현재 가격, 이전 후 주소, 2-3층과 3-4층 표기 차이, BTS와 MRT 중 어느 쪽이 편한가. 이 중 마지막만 답이 쉽다. 비 오면 가까운 쪽이다.6
여담
- “Mermaid”라는 이름 때문에 검색 품질이 영 애매하다. 방콕, 타니야, Club을 붙여야 겨우 밤문화 쪽으로 좁혀진다. 그냥 머메이드만 치면 바다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 타니야 로드는 길이만 보면 짧지만, 간판과 업종 밀도는 짧지 않다. 처음 가는 사람은 BTS Sala Daeng에서 내려도 한 번쯤 멈춰 서게 된다. 목적지가 가까운데 마음이 먼저 길을 잃는 구간.
- 2-3F 표기와 3-4FL 표기는 이 문서의 작은 떡밥이다. 단순 오기인지, 이전 후 층수 변경인지, 가이드 갱신 타이밍 문제인지는 현장 간판 사진이 제일 빠르다.
- 예전에는 가격표 숫자가 문서의 주인공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그 숫자 옆에 붙은 취소선이 더 큰 존재감을 가진다. 위키에서 취소선은 장식이 아니라 시간의 주름이다.
- 왕실 관련 공휴일, 불교 관련 축일, 선거 투표일은 유흥 일정이 멈추는 날로 안내된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오늘 왜 조용하지?”가 아니라 “오늘 달력을 안 봤구나”에 가깝다.
- 그랩으로 갈 때는 Mermaid Club만 찍기보다 Soi Thaniya 주소를 같이 보는 편이 낫다. 이름만 믿고 이동하면 검색결과가 너무 낭만적인 방향으로 샐 수 있다.7
관련 문서
Footnotes
-
“800”이라는 숫자는 착하다. 다만 타니야의 밤은 숫자 하나로 끝나는 일이 드물다. ↩
-
같은 거리의 업종명이 비슷비슷해서, 영어명보다 층수와 주소가 더 실용적인 식별표가 된다. ↩
-
타니야는 길보다 문서가 길어지기 쉬운 동네다. 거리 길이는 짧은데 설명할 간판이 많다. ↩
-
Asagei의 타니야권 기사. 머메이드 단독 가격으로 읽으면 안 된다. ↩
-
이 업소명은 검색엔진 입장에서 너무 인기 있는 보통명사다. 인어가 경쟁자라니, 업소도 억울할 수 있다. ↩
-
더 정확히는 “비가 안 오고, 길을 알고, 동행이 안 늦으면”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방콕에서는 조건이 셋이면 이미 실험이다. ↩
-
Mermaid만 입력하고 목적지가 이상하면, 그건 앱이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