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정보상자 · 롱 건 (Long Gu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롱 건 |
| 영문명 | Long Gun / Long Gun Soi Cowboy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4 5 Soi Sukhumvit 23, Khlong Toei Nuea, Watthana |
| 교통 | BTS Asok · MRT Sukhumvit 도보권 |
| 영업시간 | 20:00~02:00로 소개된 바 있음 |
| 가격대 | 2025년 기준 소이 카우보이 일반 요금권 |
| 특징 | 22시 쇼, 초입 오른쪽 두 번째, 녹색 네온 간판 |
개요
롱 건은 태국 방콕 수쿰빗 소이 카우보이 초입의 고고바다. 22시에 진행되는 쇼와 찾기 쉬운 녹색 네온 간판 때문에, 초행 여행자와 “일단 한 군데만 찍어 보자”는 손님층에게 자주 언급된다. 가격 체감은 고급 라운지처럼 각오하고 들어가는 쪽이 아니라, 음료 주문을 깔고 골목 표준 요금 안에서 움직이는 쪽에 가깝다.1
2018년 무렵에는 소이 카우보이 일대 음료가 보통 100~150바트, 일부 바는 180바트까지 보는 식으로 소개됐다. 2025년 단독 리뷰에서는 구체 메뉴판 대신 “소이 카우보이 표준 요금”이라는 식으로 잡혔고, 영업시간은 20:00~02:00 매일 운영으로 안내됐다. 예전 숫자는 이제 가격표라기보다 골목의 온도계에 가깝다.
주소 표기는 4 5 Soi Sukhumvit 23, Khlong Toei Nuea, Watthana, Bangkok 10110로 잡힌다. BTS Asok과 MRT Sukhumvit 사이에서 내려 그랩을 부를지 말지 고민하기 전에 이미 걸어가도 되는 거리다. Terminal 21 맞은편권이라는 설명이 붙으면 대개 길 설명은 끝난다.
특징
간판은 녹색 Long Gun 네온으로 알려져 있다. Soi Cowboy 입구에서 오른쪽 두 번째라는 단서가 자주 붙는데, 이 정도면 길치에게도 제법 관대한 편이다. 골목 안쪽에서 “어디였더라” 하고 두리번거릴 시간이 짧다.
내부는 세로형 무대와 양쪽 좌석, 뒤쪽 바와 화장실이 있는 구조로 소개된다. 큰 라인업을 밀어붙이는 초대형 업소라기보다는, 골목 초입에서 한 번 들어가 보고 판단하는 워크인형 바에 가깝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무대와 좌석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관람용 대형 극장” 느낌보다 “골목 바 안에 무대가 길게 들어간” 느낌에 가깝다고 한다. 20~30명 이상 출연진이 회전한다는 소개도 있으나, 이건 피크타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 한산한 시간에 들어가 놓고 “왜 숫자가 다르냐”고 하면 골목도 할 말이 없다.2
2025년 리뷰에서는 22시 쇼가 음료 구매 조건으로 무료 진행된다고 소개됐다. 추가 입장료를 따로 세우는 쇼바보다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이 붙었는데, 이 집의 인상이 여기서 많이 갈린다. “공짜”보다 중요한 단어는 사실 “음료”다. 잔이 먼저 앉고 사람이 뒤따라 앉는 구조.
소이 카우보이 안에서도 위치가 쉬운 쪽이라 초행자 동선에 자주 걸린다. BTS Asok 출구에서 내려 Terminal 21을 기준점으로 잡고, Asoke Road와 Sukhumvit 23 사이 골목을 찾으면 된다. 방콕 초행자 동선 문서가 생기면 여기에 반드시 링크될 만한 집이다.
이용 안내
영업시간은 2025년 8월 리뷰 기준 20:00~02:00 매일 운영으로 소개됐다. 2018년 소이 카우보이 전체 설명에서는 바들이 대체로 02:30경 마감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분위기로 적혔지만, 롱 건 단독 정보는 2025년 쪽을 우선해 보는 편이 낫다. 최신 영업 상태는 방문 전 현장 지도나 최근 후기를 확인하자.
가격은 2025년 기준 “standard Soi Cowboy rates”로만 소개되어 구체 음료값은 잡히지 않는다. 예전에는 골목 일반 음료가 100~150바트 정도로 안내됐고 일부 바는 180바트까지 보였으나, 이 숫자를 2026년 메뉴판처럼 들이대면 직원보다 옆 손님이 먼저 웃을 수 있다.3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예약 정보는 따로 잡히지 않는다. 성격상 워크인으로 들어가 음료를 주문하고 분위기를 보는 방식에 가깝다. 단체로 움직인다면 피크 시간대 좌석은 운에 맡기는 구간이 생긴다. 운도 여행 예산에 포함되는 것.
평가
롱 건은 “큰 기대 없이 들어가서 골목 분위기를 보는 바”라는 쪽으로 읽힌다. 초입, 네온, 무대, 음료. 구성이 단순해서 장점도 단순하고, 단점도 단순하다.
2025년 영어권 리뷰에서는 직원이 친절하고 마마상이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평이 붙었다. 소이 카우보이에서 이 말은 생각보다 큰 칭찬이다. 손님이 술잔을 들기도 전에 여러 선택지가 테이블 위로 행진하는 곳들과 달리, 롱 건은 비교적 편하게 앉아 보는 쪽으로 묘사된다.
또 다른 장점은 파통식 쇼바에서 종종 나오는 과금 피로감과 거리를 둔다는 점이다. 음료 구매 조건의 22시 쇼라는 구조가 명확해서, “들어갔더니 다른 가격표가 뒤에서 걸어 나왔다”는 불안을 줄여 준다는 반응이 있다.4 물론 메뉴 확인은 손님의 몫이다. 여행자의 자유에는 늘 확인 버튼이 붙어 있다.
규모 면에서는 대형 라인업 업소와 비교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대신 작은 편의 장점도 있다. 입구에서 오래 망설이지 않고 들어갔다가, 맞지 않으면 빠져나오는 판단이 쉽다. 소이 카우보이 초입 업소의 장점은 때로 실내보다 문 밖에 있다.
한국어 공개 후기 쪽은 풍부하지 않다. 커뮤니티에서는 폐업했다는 회고성 이야기도 돌지만, 2025년 갱신 리뷰에는 영업 중 업소처럼 소개되어 있다. 이 문서는 폐업 상태 문서로 두되, 2025년 이후 현장 사진이나 최근 방문 후기 갱신바람.
주의사항
소이 카우보이의 바들은 분위기상 성인 손님 중심이다. VIP 서비스는 업소 성격 안에 들어 있는 요소로 받아들여지지만, 이 문서에서는 구체 내용이나 개인을 특정한 평을 적지 않는다. 그런 건 위키가 아니라 영수증 뒤에 혼자 적는 메모에 가깝다.
요금은 메뉴와 현장 설명을 보고 확인하자. 특히 “무료”라는 말이 붙는 쇼라도 기본 음료 주문은 전제로 붙는 경우가 많다. 무료라는 단어는 가볍지만, 잔은 대개 테이블 위에 남는다.
여담
- Long Gun이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옮기면 그대로 “긴 총”인데, 골목 안에서는 이름보다 녹색 간판이 더 빨리 기억난다는 말이 있다.
- 낮의 소이 카우보이는 밤의 사진만 보고 간 사람에게 꽤 낯설다. 간판은 있는데 기척이 없다. 무대 뒤 대기시간을 거리 전체가 하는 느낌.
- “초입 오른쪽 두 번째”라는 위치 설명은 여행 위키에서 드물게 친절한 문장이다. 보통은 세 번째 골목, 두 번째 계단, 어딘가의 빨간 불빛 같은 식으로 사람을 시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