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영업 여부·가격·운영 방식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캥거루바 (Kangaroo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캥거루바 / Kangaroo Bar |
| 공식 상호 | Aussie Bar Phuket |
| 지역 | 태국 푸켓 방라로드 |
| 업종 | 바 · 스포츠펍 · 비어바 |
| 위치 | 9/1 Bangla Road, Patong, Kathu, Phuket |
| 영업시간 | 매일 09:00 ~ late |
| 특징 | 스포츠 중계, 풀, 맥주, 식사 |
개요
밤 9시, 방라로드 한가운데서 화면은 경기장이고 테이블은 술상이며 길거리는 배경음이 되는 바다. 캥거루바는 푸켓 빠통의 Aussie Bar Phuket을 가리키는 한국식 별칭으로, 호주식 스포츠펍과 오픈형 바의 성격이 강한 곳이다. 로컬 맥주 90밧, 콜라 60밧, 피시앤칩스 370밧 정도라 방라로드 중심가치고 가격표가 꽤 또렷한 편이다.[^1]
공식 상호는 Aussie Bar Phuket이다. 캥거루라는 이름은 호주 이미지에서 붙은 별칭에 가깝고, 실제 공개 자료는 Aussie Bar Phuket 쪽으로 모인다. 방라로드에서 술만 마시는 자리라기보다 경기 중계 보고, 풀 치고, 식사까지 같이 처리하는 거점형 펍에 가깝다.
특징
낮 9시부터 늦게까지 여는 점이 특징이다. 방라로드 업소들이 대체로 밤에 몸을 푸는 동안, 이쪽은 낮술·점심·경기 중계까지 받아낸다. 아침 메뉴가 있고, 맥주 가격도 공개 메뉴에 올라와 있어 계산 전에 메뉴판을 한 번 더 붙잡고 씨름할 일이 적다.
2026년 기준 로컬 맥주는 Leo·Singha·Chang·Tiger가 90밧, Heineken은 100밧, Corona는 160밧이다. Guinness 캔은 320밧으로 갑자기 체급이 바뀐다. 같은 맥주 코너 안에서 혼자 정장 입고 앉아 있는 느낌이다.
이용 안내
이동은 빠통 안이면 도보가 제일 편하고, 숙소가 떨어져 있으면 그랩이나 택시를 쓰면 된다. 푸켓에는 전철이 없으니, 노선도 찾다가 술 깨는 일은 하지 말자. 낮 시간대에는 썽태우를 타고 빠통 쪽으로 붙는 방법도 있다.
예약 시스템은 공개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단체로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가거나 풀 테이블을 노린다면 현장 상황을 보고 움직이는 편이 낫다. 큰 경기 날 웨이팅 상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여담
- 한국어권에서는 “캥거루바”라는 이름이 먼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공식 간판보다 이미지가 먼저 외워진 사례다.
- 호주식 펍푸드가 꽤 전면에 나와 있다. Big Aussie Breakfast 320밧, Fish and Chips 370밧, Chicken Parmigiana 390밧.
- 2019년 공개 자료에도 푸켓의 오래되고 붐비는 펍이라는 소개가 남아 있었다. 그때도 이미 “새로 생긴 집” 느낌은 아니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