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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호놀룰루 (Honolulu)**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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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호놀룰루 |88
| 영문명 | Honolulu |99
| 지역 | [[태국]] [[방콕]] [[라차다]] |1010
| 업종 | [[불건마 마사지]] |1111
| 위치 | 라차다피섹 로드 북부 권역 |12+
| 교통 | [[MRT]] Huai Khwang-Sutthisan 축 추정 |1213
| 가격대 | 2004년 전후 계열 업소 기준 3,000~6,000밧 언급 |1314
| 특징 | 추윗 카몰위싯 계열 대형 업소 |1415
1516
## 개요1617
1718
호놀룰루는 [[태국]] [[방콕]] [[라차다]] 라차다피섹 로드 권역에 있었던 대형 [[불건마 마사지]] 업소다. 추윗 카몰위싯 계열 업소 목록에 올라간 집이라, 손님층도 동네 산책객보다 라차다의 큰 업소 라인을 찾아가던 쪽에 가깝다. 가격 체감은 2004년 전후 계열 업소 기준 3,000~6,000밧으로 적혀 있어, 당시에도 작은 지갑으로 웃으며 들어갈 숫자는 아니었다.[^1]1819
19-
영국 언론은 2004년 기사에서 호놀룰루를 추윗의 “Love Boat Club”으로 불렀다. 이름만 보면 알로하 셔츠가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 무대는 해변이 아니라 라차다피섹의 네온과 유리문 쪽이었다. 20+
영국 언론은 2004년 기사에서 호놀룰루를 추윗의 “Love Boat Club”으로 불렀다. 이름만 보면 알로하 셔츠가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 무대는 해변이 아니라 라차다피섹의 네온과 유리문 쪽이었다. 방콕 밤문화 문서 중에서도 호놀룰루는 “지금 가볼 집”보다 “그 시절 라차다를 설명하는 표지판”에 가까운 이름이다.2021
2122
## 특징2223
2324
호놀룰루는 Copacabana, Victoria’s Secret, Emmanuelle, Hi-Class 등과 함께 Davis/Chuwit 계열로 묶여 언급된다. 이 라인은 방콕 북부의 이른바 Soapland 권역을 대표하던 대형 업소군으로, 개별 가게의 분위기보다 “추윗 계열”이라는 이름표가 더 크게 남은 편이다.2425
25-
시스템은 라차다 대 형 업소식 번호 선택, 룸, 목욕·마사지 흐름으로 설명된다.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가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호놀룰루 개별 룸 구성이나 직원 수까지 딱 잘라 말할 공개 자료는 적다 .[^2]26+
1990년대 중반 자료에는 추윗이 북방콕 고속도로변에서 6개 대형 업소를 운영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후대 자료에서 호놀룰루가 그 계열 업소 중 하나로 연결되며, 2004년 Guardian 기사에서도 이름이 확인된다. 이 정도면 “카더라로 굴러다닌 간판”이 아니라 라차다 밤문화 연표에 박힌 항목이다.[^2]2627
28+
시스템은 라차다 대형 업소식 번호 선택, 룸, 목욕·마사지 흐름으로 설명된다. 이런 업소가 그렇듯 VIP 서비스가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코스 등급은 대체로 시설·시간·등급표의 차이로 읽는 쪽이 맞고, 유무를 따지는 식의 질문은 라차다 문법을 덜 읽은 쪽에 가깝다.[^3]29+
30+
다만 호놀룰루 개별 룸 구성이나 직원 수까지 딱 잘라 말할 공개 자료는 적다. 대형 계열이라는 뼈대는 굵고, 세부 살점은 여기저기 빠져 있는 문서다. 정확한 주소 아시는 분 추가바람.31+
2732
## 이용 안내2833
29-
현재 가격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2004년 전후 Davis 계열 업소의 2시간 가격은 3,000~6,000밧으로 적혀 있고, 같은 계열 Copacabana 취재에는 1,700밧·1,900밧 등급이 등장한다. 후자는 Copacabana 사례이므로 호놀룰루 가격표로 가져오면 안 된다. 34+
현재 가격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2004년 전후 Davis 계열 업소의 2시간 가격은 3,000~6,000밧으로 적혀 있고, 같은 계열 Copacabana 취재에는 1,700밧·1,900밧 등급이 등장한다. 후자는 Copacabana 사례이므로 호놀룰루 가격표로 가져오면 안 된다. 남의 영수증을 우리 집 메뉴판에 붙이면 위키가 아니라 냉장고 메모가 된다.3035
3136
교통은 [[MRT]] Huai Khwang-Sutthisan 권역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골목과 출입구를 아시는 분 추가바람. [[그랩]]을 부를 때도 “Honolulu Bangkok”만 찍고 가기에는 현재 흔적이 얇으니, 라차다피섹 축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3237
38+
[[BTS]]로 바로 붙는 동선보다는 [[MRT]] 라차다 축에서 움직이는 쪽이 자연스럽다. 방콕 초행이면 지하철역 이름 하나 잘못 잡는 순간 “조금만 걸으면 된다”가 땀으로 결제되는 코스가 되니, 지도는 두 번 보자.[^4]39+
3340
## 여담3441
3542
- 호놀룰루라는 이름 때문에 검색하면 [[하와이]] 여행 정보가 잔뜩 섞인다. 라차다 업소 찾다가 와이키키 해변 숙소까지 보게 되는 검색 동선이 꽤 어색하다.3643
- 추윗은 2003년 경찰 뇌물 폭로 이후 업소 사장에서 정치·반부패 인물로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다. 문서 하나가 갑자기 태국 현대사 골목으로 빠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3744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3845
3946
## 관련 문서4047
41-
[[라차다]] · [[방콕 밤문화]] · [[불건마 마사지]] · [[추윗 카몰위싯]] 48+
[[라차다]] · [[방콕 밤문화]] · [[불건마 마사지]] · [[추윗 카몰위싯]] · [[라차다피섹 Soapland]]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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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의 3,000밧과 2026년의 3,000밧은 같은 숫자지만 같은 표정이 아니다.44-
[^2]: 이럴 때 위키 편집자는 지도보다 오래된 신문을 더 많이 보게 된다. 51+
[^2]: 낡은 기사에서 업소명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박물관 안내판 읽기와 비슷하다. 글자는 작고, 사람은 괜히 엄숙해진다.52+
[^3]: 물론 문법을 안다고 지갑이 덜 얇아지는 건 아니다.53+
[^4]: 방콕에서 “걸을 만하다”는 한국식 산책 단위가 아니라 햇빛과 보도의 협상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