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즈 클럽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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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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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1:54

평가·여담 보강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가격·평가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방문·예약 전 현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특정인에 대한 비방·단정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22
33 **정보상자 · 퓨즈 클럽 (Fuse Bar / Fuse Club)**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퓨즈 클럽 (Fuse Bar) |
88 | 지역 | [[베트남]] · [[하노이]] 호안끼엠 |
99 | 업종 | 나이트[[클럽]] · 힙합/하우스 |
1010 | 위치 | 18 Lý Thường Kiệt 11층 |
1111 | 가격대 | 입장 약 25만 동(음료 1잔 포함)·여성 무료 |
1212 | 규모 | 대형(넓은 플로어·X-스테이지·레이저) |
1313 | 특징 | 하노이 "3대장" 소리 듣던 대형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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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개요
1616
1717 **퓨즈 클럽**(Fuse Bar)은 [[하노이]] 호안끼엠의 대형 나이트[[클럽]]이다. 힙합과 하우스를 틀며 현지 2030과 외국 관광객이 섞여 놀던, 한때 하노이 "3대장"으로 꼽히던 핫플이다. 입장료는 25만 동 안팎에 음료 한 잔이 딸려 나오고 여성은 무료. 다만 지금은 이 이름 그대로 남아 있지 않고, 인근 클럽과 합쳐 [[디 오페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18
1919 ## 연혁
2020
2121 - **~2016** — 주소는 18 Lý Thường Kiệt, 하노이투어리스트 빌딩 11층.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고층 클럽으로, 힙합·하우스에 넓은 댄스플로어를 갖췄다.
2222 - **2016~2017** — 인근 XOXO 클럽과 합쳐 [[디 오페라]]로 재편, 구시가 18 Lương Ngọc Quyến으로 무대를 옮겼다.
2323
2424 ## 특징
2525
2626 음악은 힙합과 하우스가 메인이고, 트렌드곡 리믹스에 외부 DJ 게스트가 자주 붙었다. 수십 개 스크린과 프로젝터, 레이저 조명, 대형 사운드에 X-스테이지라 부르는 무대까지 — 규모로는 하노이에서 밀리지 않았다. 다만 좌석은 철저히 테이블 예약제라, 서서 부비며 노는 한국식 스탠딩 클럽을 상상하고 가면 어색하다.
2727
2828 그래서 한국인들이 제일 자주 묻는 질문은 늘 하나였다. "여기 물장난 되냐?" 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손님의 7~80%가 남자 일행에 나머지도 현지 부유층·단체라, 헌팅각을 재러 갔다간 음악값만 내고 나온다는 게 [[디시인사이드|디시]] 여행갤의 오랜 정설이었다. 한마디로 눈이 아니라 귀로 노는 집이다.
2929
3030 ## 가격·시스템
3131
3232 | 항목 | 내용 |
3333 |---|---|
3434 | 입장료 | 남성 약 25만 동(음료 1잔 포함) · 여성 무료 |
3535 | 보틀 | 양주·보드카 1병 약 12만 원 |
3636 | 요일 이벤트 | 화요일 — 여성 5인 팀에 와인 1병 무료 |
3737 | 1인 지출 | 대략 10만~100만 동(코스·인원 따라) |
3838
3939 전형적인 하노이 대형 클럽 셈법이다. 입장은 싸게 열어두고 테이블·보틀에서 값을 받는다. 문제는 계산서다. 영어권 구글맵 리뷰의 최대 떡밥이 바로 **"모든 가격이 VAT 별도"**라는 메뉴판 잔글씨로, 한 리뷰어는 "그 얍삽한 안내(sneaky message) 꼭 읽어라 😂"라고 적었다. 여기에 웨이트리스가 옆에 딱 붙어 술을 계속 권하는 통에 "불편했다"는 후기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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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평가·여담 추가바람)
41+## 평가·평판
42+
43+음악·사운드·규모는 현지·외국인 가릴 것 없이 후한 편이다. 통합 페이지 기준 구글맵 별점은 3.9점(58건)으로, "하노이 밤문화 최고 중 하나", "환상적인 음악과 넓은 플로어"라는 호평이 상단을 차지한다. 베트남 현지 푸드 사이트에선 분위기 만점에 9점대를 주기도 했다.
44+
45+깎이는 건 늘 사람과 돈이다. "직원이 불친절하고 2층은 못 올라가게 막는다"거나, 별점 2개를 주며 "술값이 그나마 합리적이라 별 두 개, 다신 안 온다(won't come back)"고 못 박은 리뷰가 대표적이다. 음악은 극찬받는데 결국 서비스와 계산서에서 등을 돌리는, 호불호 뚜렷한 집이었다.
46+
47+## 여담
48+
49+- "12시에 닫는 줄 알고 열심히 마셨는데 딱 안 닫더라, 1시까지 놀다 왔더니 오늘 시체." 하노이의 자정 마감 조례를 믿고 갔다가 새벽까지 이어져 "화장실 앞에 시체 된 총각들"을 목격했다는 한국인 후기는, 이 집 술자리의 체력 소모를 압축한 한 줄이다.
50+
51+(여담·각주 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