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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현지 법령과 업소의 최신 영업 정보를 직접 확인하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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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이온 헬리 바 (EON Heli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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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이온 헬리 바 |88
| 영문명 | EON Heli Bar / EON 52 Heli Bar |99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1군]] |1010
| 업종 | [[스카이바]] · [[루프탑바]] |1111
| 위치 |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52층, 2 Hải Triều |1212
| 가격대 | 과거 음료 200,000~550,000동대 |1313
| 영업시간 | 2026년 기준 방문 전 확인 필요 |14+
| 손님층 | 여행자, 데이트, 식후 2차 손님 |1415
| 특징 | 52층 야경, 칵테일, 라이브/DJ |1516
1617
## 개요1718
1819
이온 헬리 바는 [[호치민]] 1군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52층에 있던 고층 전망형 [[스카이바]]다. 유명한 이유는 간단해서, [[사이공 스카이덱]] 위쪽에서 술 한 잔 들고 야경을 보는 집이라 여행자와 데이트 손님이 많이 찾았다. 가격 체감은 로컬 술집이 아니라 전망값 붙은 관광지 바, 과거 음료 한 잔이 200,000~550,000동대로 잡히던 편이다.[^1]1920
2021
별명으로는 그냥 “스카이덱 대신 가는 곳”에 가까웠다. 입장권을 사고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는 대신, 바에 앉아 칵테일을 주문하고 시간을 쓰는 방식이다. 한 잔 시켜놓고 창밖을 보면 [[사이공강]]과 [[응우옌후에 거리]] 쪽 불빛이 한 번에 들어온다. 잔은 작고 도시는 크다.2122
22-
2026년 기준으로는 이 이름 그대로의 영업 정보가 예전처럼 전면에 보이지 않는다. Triple에는 운영 중단 취지의 표기가 있고, 비텍스코 공식 사이트도 [[사이공 스카이덱]]과 이벤트 공간 중심으로 정리돼 있다. 그래서 이 문서는 “지금 가는 법”보다 “한때 한국 여행자들이 스카이덱 대신 찍던 52층 바”로 보는 쪽이 정확하다.23+
2026년 기준으로는 이 이름 그대로의 영업 정보가 예전처럼 전면에 보이지 않는다. Triple에는 운영 중단 취지의 표기가 있고, 비텍스코 공식 사이트도 [[사이공 스카이덱]]과 이벤트 공간 중심으로 정리돼 있다. 그래서 이 문서는 “지금 가는 법”보다 “한때 한국 여행자들이 스카이덱 대신 찍던 52층 바”로 보는 쪽이 정확하다.[^2]2324
2425
## 가격·주문2526
2627
과거 Foody와 여행 정보에는 EON Heli Bar 가격대가 1인 ~~200,000~550,000동~~으로 정리돼 있었다. VietnamDiscovery 쪽 글도 음료 한 잔 약 ~~200,000동~~ 언저리를 언급한다.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52층 자리값을 같이 산다고 보면 한국 후기에서는 “스카이덱보다 낫다”는 식으로 소비됐다.2728
2829
50층 EON Cafe는 ~~150,000~250,000동~~대 음료 이야기가 남아 있고, 51층 EON51 Restaurant & Lounge는 ~~800,000~2,000,000동/인~~으로 훨씬 묵직했다. 같은 엘리베이터 동선 안에서도 지갑이 계단을 오른다. 현재 같은 메뉴와 가격이 이어지는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2930
30-
과거 PasGo 메뉴 이미지에는 플래터류 ~~345,000동~~, 서비스차지 5%와 VAT 10%가 같이 보인다. 바 한 잔만 생각하고 올라갔다가 접시 하나를 곁들이면, 야경보다 영수증의 고도가 더 실감날 수 있다.[^2]31+
과거 PasGo 메뉴 이미지에는 플래터류 ~~345,000동~~, 서비스차지 5%와 VAT 10%가 같이 보인다. 바 한 잔만 생각하고 올라갔다가 접시 하나를 곁들이면, 야경보다 영수증의 고도가 더 실감날 수 있다.[^3]3132
33+
2016년 신년 행사 자료에는 50층 뷔페 ~~1,450,000동~~, 51층 6코스 세트 ~~2,850,000++동~~ 같은 숫자도 남아 있다. 이건 헬리 바 일반 음료값이 아니라 이벤트성 고가 식사 쪽이다. 숫자가 갑자기 정장 입고 나타나는 구간.34+
3235
## 시설·분위기3336
3437
헬리 바라는 이름 때문에 야외 헬리패드에서 바람 맞는 그림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후기는 유리창 너머 전망을 보는 실내 고층바 쪽에 가깝다. 흡연/비흡연 구역과 여러 좌석 타입이 소개된 적 있고, 저녁에는 라이브나 DJ 음악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3538
3639
한국 후기에서는 “입장료 없이 야경”, “52층에서 칵테일”, “스카이덱 말고 이온헬리” 같은 말이 반복된다. 즉 술맛을 논문처럼 분석하러 가는 곳은 아니고, 호치민 밤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과 분위기를 챙기는 자리다.3740
38-
영어권 소개에서는 “highest bar in HCMC” 같은 표현이 남아 있고, 한편으로는 “view behind windows”라는 불만도 있었다. 맞는 말이다. 여기는 바람 맞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유리창 앞에서 도시를 빌려 쓰는 자리다.41+
영어권 소개에서는 “highest bar in HCMC” 같은 표현이 남아 있고, 한편으로는 “view behind windows”라는 불만도 있었다. 맞는 말이다. 여기는 바람 맞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유리창 앞에서 도시를 빌려 쓰는 자리다.[^4]3942
43+
Foody 쪽 누적 평은 극찬 일색보다는 “꽤 좋음”이 중심인 분포다. 위치와 공간 점수가 먹여 살리고, 음료와 서비스는 전망 뒤에 줄을 서는 타입. 이 집의 메인 안주는 얼음이 아니라 52층이다.44+
4045
## 이용 팁4146
4247
비텍스코 건물 안에서 바로 52층 버튼만 누르면 되는 단순한 동선으로 기억하면 곤란하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에스컬레이터로 한 층 올라간 뒤 안내 직원 도움을 받아 별도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글이 있다. 길치에게는 입장 전 튜토리얼이 붙은 업소다.4348
4449
일몰을 노린다면 서쪽 자리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사장님이 서쪽 자리로 잡아줬다”는 후기처럼, 창가와 방향이 만족도를 꽤 갈랐던 모양이다. 사진 욕심이 있으면 해 지기 전 도착하자.4550
51+
식후 2차로 들렀다는 한국 후기도 여럿이다. 1차에서 배를 채우고, 2차에서 한 잔과 야경만 챙기는 식이다. 여기서 배까지 채우려 들면 EON51 가격표가 조용히 의자를 당겨준다.52+
4653
## 여담4754
4855
- 비텍스코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찾는 과정이 첫 관문이라는 후기가 있다. 안내 직원에게 물어보고 한 층 올라가 다른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식이다.49-
- “칠바” 입장에 막혀서 대안으로 갔는데 오히려 만족했다는 한국 후기도 있다. 계획 B가 야경 A컷을 뽑은 셈.56+
- “칠바” 입장에 막혀서 대안으로 갔는데 오히려 만족했다는 한국 후기도 있다. 계획 B가 야경 A컷을 뽑은 셈.[^5]57+
- 2019년 전후 한국 블로그에는 “나만 알고 싶다”, “스카이덱 말고 이온헬리” 같은 감성 문장이 꽤 보인다. 물론 인터넷에 쓴 순간 이미 혼자 알기는 글렀다.58+
- 2022년 이후부터는 바 자체보다 “아직 하느냐”가 더 큰 떡밥이 됐다. 52층까지 마음으로 올라갔다가 문 앞에서 내려오면, 그날의 운동은 완료다.5059
- 최신 영업 상태 아시는 분 추가바람.5160
5261
## 관련 문서5362
5463
-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5564
- [[사이공 스카이덱]]5665
- [[호치민 루프탑바]]5766
- [[이온51]]5867
- [[호치민 야경 코스]]68+
- [[비텍스코 엘리베이터 미로]]5969
6070
[^1]: 현재 메뉴판이 아니라 과거 공개 가격과 후기 기준이다. 오래된 가격은 밤보다 빨리 식는다.61-
[^2]: “++”가 붙는 가격표는 베트남 고급 식당에서 꽤 익숙한 문법이다. 뒤에 세금과 서비스가 따라온다는 뜻.71+
[^2]: “폐업 기념관”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방문 전 전화든 공식 채널이든 한 번 찍어보자는 뜻이다.72+
[^3]: “++”가 붙는 가격표는 베트남 고급 식당에서 꽤 익숙한 문법이다. 뒤에 세금과 서비스가 따라온다는 뜻.73+
[^4]: 창문은 전망을 주고, 반사는 셀카를 준다. 원치 않아도 둘 다 온다.74+
[^5]: 여행에서 대안이 본안보다 나은 순간이 있다. 그때 사람은 일정을 믿지 않고 구글맵을 믿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