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BKK1에서 늦은 저녁 외국인 손님과 맥주 찾는 사람들이 흘러드는 벨기에식 레스토랑 바다. Duplex Belgian Tavern이라는 이름대로 벨기에 맥주와 음식, 칵테일, 라이브 음악을 묶어 파는 집이며, 맥주 전용잔과 음식 후기가 같이 따라붙는 쪽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로컬 저가 술집 기준으로 보면 높은 편이나, 수입맥주와 음식 품질을 감안하면 납득된다는 평이 많다.
공개 프로필상 분류는 Restaurant지만, 밤에는 프놈펜 BKK1 술자리 동선에 들어간다. St 278 쪽 거리변 매장과 야외석이 중심이고,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으로 찍고 가기 쉬운 편이다.1 한마디로 “식사도 되는 바”와 “술이 진지한 식당” 사이에 놓인 업소다. 둘 중 어느 쪽으로 부르든 맥주는 나온다.
연혁[편집]
2025년 8월 구글맵 리뷰에는 라이브 음악, 다양한 벨기에 맥주와 샷, 새벽까지 이어지는 영업을 좋게 본 평이 올라왔다. 같은 달 Rob Peelen의 리뷰는 저녁 식사나 친구들과 한잔하기 좋은 장소라는 말을 남겼다.
2025년 9월 Jarrod Brown의 후기는 초저녁에는 한산하고 늦게 사람이 붙는다는 패턴을 짚었다. Hanuman draft가 있다는 언급도 이때 보인다. 이 집이 수입맥주만 세워놓고 현지 생맥주를 모른 척하는 곳은 아니라는 뜻이다.2
2025년 10월 Paxus Luna G의 리뷰에는 토요일 밤 분위기, 벨기에 맥주 전용잔, 제대로 만든 칵테일 이야기가 나온다. 전용잔 이야기가 은근히 자주 보이는데, 맥주 한 잔에도 옷걸이를 따지는 문화가 프놈펜까지 출장 온 느낌이다.
2022~2023년 가격표나 이전 운영 방식은 뚜렷한 공개 흔적이 적다. 예전 메뉴판 사진 가진 사람은 추가바람. 2026년 기준 문서에서는 과거 가격을 확정가처럼 박아두기 하지 않고, 확인되는 후기 시점만 남긴다.
특징[편집]
Duplex의 중심은 벨기에 맥주다. 구글맵 리뷰에는 “선택지가 많다”, “전용잔까지 맞춰준다”는 식의 반응이 보인다. 맥주를 그냥 차갑게만 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과한 집이고, 잔 모양과 맥주 이름을 같이 보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의자가 편해지는 집이다.
음식 쪽은 bitterballen, duck breast, steak, 망고 샐러드 같은 메뉴가 후기에서 언급된다. Paul Ahn의 2025년 8월 리뷰는 음식 가격 대비 만족을 말했고, Sam Love의 2025년 10월 리뷰는 음식과 음료, 서비스가 모두 좋다는 취지였다. 그래서 이곳은 마시러만 가는 바라기보다 식사로 시동을 걸고 술자리로 넘어가는 타입에 가깝다.3
라이브 음악과 스포츠 중계도 장점으로 표시된다. 초저녁에는 비교적 조용하고,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평이 있다. 일찍 가면 대화하기 좋고 늦게 가면 소리가 찬다. 둘 다 장점이지만, 같은 밤을 고른 손님끼리 서로 다른 업소를 다녀온 듯 말할 수 있다.
좌석 수나 층수 같은 규모 정보는 사진과 프로필만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다. 거리변 매장과 야외석 중심으로 보는 게 무난하다. 정확한 좌석 규모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시스템[편집]
입장료나 테이블 차지식 운영이 아니라 레스토랑 바 주문제다. 맥주, 칵테일, 음식 주문으로 굴러가는 방식이며, 2025년 후기에서는 “그냥 저렴한 편” “조금 비싸지만 예상 범위”라는 말이 더 자주 보인다. 숫자로 때리는 저가 술집보다는, 수입맥주와 식사 메뉴가 가격표에 자기소개를 하는 집이다.
공개 프로필에는 가격대가 ៛50+처럼 보이는 표기가 있으나 맥락이 애매하다. 현장 메뉴판 사진이 더 확실하다. 2026년 기준으로는 “로컬 저가 술집보다 높고, 외국인 친화형 바 기준으로는 받아들일 만한 수준” 정도가 가장 무난하다.4
예약은 별도 예약 페이지보다 전화 문의가 현실적이다. 공개 전화번호는 +855 77 308 393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 방문이면 그냥 들이닥치기보다 먼저 물어보자. 의자도 사람도 갑자기 복제되지는 않는다.
평가·평판[편집]
평판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Paxus Luna G의 2025년 10월 리뷰는 음식, 술, 직원, 위치, 세팅을 고르게 좋게 봤고 토요일 밤 분위기도 언급했다. Sam Love 역시 음식과 음료, 서비스가 좋고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취지로 남겼다.
Paul의 2025년 9월 리뷰는 프놈펜 안의 벨기에 음식 오아시스라는 표현을 썼다. 다만 세 번 갔는데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는 말도 붙었다. 이 부분은 Duplex의 장단점이 같이 보이는 대목이다. 조용하면 대화하기 좋고, 너무 조용하면 내가 분위기 담당이 된다.5
Jarrod Brown의 후기는 초저녁 한산함과 늦은 시간대 유입을 같이 짚었다. 늦게 갈수록 바의 표정이 바뀌는 식이다. BKK1에서 1차 식사 후 이동하는 손님층과 맞물린다.
한국어 후기는 많지 않은 편이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유흥 후기식으로 굴러간 흔적보다는, 외국인 친화형 바·레스토랑으로 소비된 흔적이 강하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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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맥주 전용잔을 맞춰준다는 후기가 이 집의 성격을 제일 잘 보여준다. 잔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테이블 위가 갑자기 박물관 기념품 코너처럼 진지해진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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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an draft 언급이 있어 현지 생맥주도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다. 벨기에 맥주 사이에서 현지 맥주가 앉아 있는 그림인데, 자리 배치로 치면 국제학교 학부모 모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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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후기에서 bitterballen, duck breast, steak, 망고 샐러드가 같이 나온다. 메뉴 선택 폭이 넓은 편이라 술만 생각하고 갔다가 식사판이 벌어질 수 있다. 배고픈 일행 한 명이 있으면 바의 정체성이 곧바로 식당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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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한산함은 단점이자 장점이다. 데이트나 조용한 대화에는 좋고, 바로 북적이는 분위기를 원하면 주말 늦은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낫다. 바는 같은 주소에서도 시간대별로 성격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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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278 주변은 BKK1 안에서도 이동이 쉬운 편이라 1차 식사, 2차 바, 숙소 복귀 동선 짜기가 어렵지 않다. 다만 늦은 시간 이동은 앱 호출로 정리하자. 기억력으로 길을 찾는 순간부터 밤이 시험지가 된다.7
관련 문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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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278은 BKK1 주변에서 기사에게 말하면 대체로 알아듣는 축이다. 그래도 핀은 찍자. 말로 설명하다 보면 서로 자신감만 생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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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an draft는 프놈펜 술자리에서 “아는 얼굴” 같은 포지션이다. 메뉴판에서 만나면 반갑고, 두 잔째부터는 더 반갑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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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ballen은 맥주 옆에 붙으면 주문 이유가 짧아진다. “그냥 하나 시켜”가 메뉴 설명을 이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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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와 “괜찮다”가 한 문서 안에서 싸우는 집은 보통 수입 주류가 선반을 차지하고 있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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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적은 바에서 제일 무거운 물건은 맥주잔이 아니라 침묵이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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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잔은 술맛보다 기분을 먼저 설득한다. 이 설득이 꽤 잘 먹힌다. ↑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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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과 패스앱은 이럴 때 보험 같은 존재다. 가입해두면 평소엔 조용하고, 필요할 때 갑자기 효자가 된다. ↑되돌이
이 문서는 2026년 7월 13일 13: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