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DC-10 (DC-10)
| 항목 | 내용 |
|---|---|
| 명칭 | DC-10 |
| 지역 | 태국 방콕 나나 |
| 위치 | 나나 플라자 2층, Sukhumvit Soi 4 |
| 업종 | 바, 고고바, 레이디보이 바 |
| 가격대 | |
| 영업시간 | 나나 플라자 전체는 매일 19:00~02:00 안내 |
| 가까운 교통 | BTS Nana역 도보권 |
| 규모 | 작은 편으로 묘사됨 |
| 상태 | 2026년 현재 단독 영업 여부는 불명 |
개요
DC-10은 태국 방콕 나나 플라자 2층에 있던 레이디보이 계열 고고바다. 카토이 바를 일부러 찾아 도는 손님들이 2층을 훑을 때 같이 찍고 지나가는 이름에 가깝고, 대형 간판집이라기보다는 작은 칸 하나가 자기 색을 내는 쪽이다. 가격 체감은 2018년 바파인 700 THB 표기를 기준으로 보면 나나 안에서 중간대였고, 지금 숫자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1
상호가 DC-10이라 비행기 얘기가 먼저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활주로보다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더 중요하다. 2층을 잘못 돌면 Chili, Casanova, Temptations 같은 이름 사이에서 살짝 지나칠 수 있는 크기였다는 평이 있다.
연혁
2012년에는 Panthera Group이 나나 플라자 임차·운영권을 맡으면서 건물 전반을 손봤다. 리프트, 에스컬레이터, 바닥, 전기·안전 설비 쪽이 개선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DC-10 하나만의 변신이라기보다, 건물 전체가 “이제 좀 덜 낡아 보이자” 쪽으로 방향을 튼 시기다.
2017년 11~12월 자료에서는 DC-10이 나나 플라자의 레이디보이 바 목록에 올라 있다. 2층 바 목록에도 이름이 보인다. 이 시기 기준으로는 “있었나?”가 아니라 “어디 있었나?”가 문제였던 업소다.
2018년 Bangkok Red Eye 자료에서도 2층 지도와 목록에 DC-10이 들어간다. 설명은 길지 않다. 작은 편의 레이디보이 바. 끝. 어떤 문서는 한 문장으로도 자기 자리를 확보한다.2
2018년에는 나나 플라자 전체에 대형 지붕 캐노피가 설치됐다. 우천 때 동선이 덜 번거로워졌다는 쪽의 변화인데, DC-10 단독 리뉴얼이라기보다는 건물 전체가 비를 덜 맞는 구조가 된 것에 가깝다. 비 오는 날 2층 바 순례는 장비전이 아니라 동선전이다.
2020~2022년 코로나 시기에는 태국 밤문화 산업 전체가 크게 흔들렸다. 나나 플라자 쪽도 종업원·가족 지원과 임대료 조정 이야기가 남아 있다. DC-10이 그 시기 이후 어떤 형태로 이어졌는지는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3
특징
DC-10의 핵심은 규모보다 위치다. 나나 플라자 2층은 레이디보이 계열 업소들이 묶여 언급되는 경우가 많고, DC-10도 Chili, Casanova, Temptations, Mercury 같은 이름과 함께 걸린다. 유명세가 단독으로 튀는 타입은 아니지만, 해당 장르를 찾는 손님에게는 동선상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된다.
손님층은 나나 안의 고고바 문법을 아는 외국인 방문객, 카토이 바를 골라보는 재방문객, 그리고 이름만 보고 “여긴 뭐지” 하고 2층을 도는 사람들로 갈린다. 마지막 부류는 대개 한 바퀴 더 돈다. 나나 플라자는 초행에게 친절한 미로다.
가격·시스템
2018년 Bangkok Red Eye 자료에는 DC-10의 바파인이 700 THB 700 THB로 적혀 있었다. 취소선을 친 이유는 가격이 틀려서가 아니라, 그 숫자를 2026년 현재 가격처럼 들고 다니면 낡은 지도 한 장으로 술값을 예측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같은 자료에서 나나 플라자 전체의 맥주 가격은 대략 110~150 THB, 바파인은 600~1000 THB 범위로 안내된다.
시스템은 나나 플라자의 일반 고고바 문법을 따른다. 무대, 번호, 레이디드링크, 바파인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VIP 서비스는 이런 성격의 바에서 기본 전제로 깔리는 흐름이지만, 구체 내용은 현장 안내와 당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과하게 캐묻기보다 술값과 시간부터 확인하자.
교통은 BTS Nana역이 가장 무난하다. 도보권이라 길만 알면 어렵지 않지만, 초행이면 그랩으로 Nana Hotel 또는 Sukhumvit Soi 4 근처를 찍는 편이 덜 헤맨다. MRT만 믿고 오면 환승이 한 번 더 붙는다. 그 한 번이 밤에는 이상하게 길다.
평가·평판
공개 후기 기준으로 DC-10은 “일부러 멀리서 찍고 오는 명소”보다는 나나 플라자 2층 레이디보이 바 라인업 중 하나로 취급된다. 짧은 한줄평만 남은 업소가 더 오래 기억될 때가 있는데, 여기는 그쪽이다.
여담
- 이름만 보면 항공기 동호회 문서 같지만, 들어가면 방콕 밤문화 문서로 귀항한다.
- 2층의 레이디보이 바 묶음 속에 들어가 있던 업소라, 단독 목적지보다 동선 중간 정거장 느낌이 강하다.
-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