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공개 후기와 방문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되며, 현장 사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불법 행위 알선, 특정 개인 비방, 미성년 관련 서술은 금지한다.
정보상자 · 크레이지 하우스 (Crazy House)
| 항목 | 내용 |
|---|---|
| 명칭 | 크레이지 하우스 |
| 영문명 | Crazy House |
| 지역 | 태국 방콕 소이 카우보이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9/1 Sukhumvit Rd, Khlong Toei Nuea, Watthana, Bangkok |
| 교통 | BTS Asok, MRT Sukhumvit 도보권 |
| 영업시간 | 대체로 19:00 이후 심야까지 |
| 특징 | 소이 카우보이 끝쪽의 워크인형 고고바 |
개요
2013년 문을 열 때만 해도 크레이지 하우스는 방콕 수쿰윗 Soi 23 쪽에 새로 생긴 고고바였다. 지금은 소이 카우보이 끝자락에서 외국인 손님, 특히 서양권 방문객이 자주 언급하는 바로 굳은 편이다. 가격 체감은 가볍게 맥주 한 잔이면 몇백 밧, 분위기에 휩쓸리면 네 자리 밧으로 넘어가는 구조라 지갑이 먼저 현장 적응을 한다.1
위치는 BTS Asok, MRT Sukhumvit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Terminal 21과 Asok 교차로를 기준으로 움직이면 찾기 쉽고, 그랩을 탈 경우에도 소이 카우보이 또는 Soi 23 쪽으로 찍는 편이 무난하다.
오픈 초기 후기에는 일반 음료와 레이디드링크가 150밧, bar fine이 700밧 선으로 적혀 있었다. 2013년 기준 새 업소 효과가 있었는지 주변보다 소비가 낮다는 말도 있었다. 카드 결제 가능하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2
특징
크레이지 하우스의 장점은 위치와 에너지다. 소이 카우보이 안쪽을 한 바퀴 돌다가 끝에서 걸리는 집이라, 목적지를 정하고 간 손님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 곳 더” 식으로 들어가는 손님도 꽤 나온다. 2019년 대만권 후기는 문 앞에서부터 분위기가 높고, 길에서 이미 흥이 올라온다는 식으로 적었다.3
손님층은 아시아권보다 서양권 언급이 더 잦은 편이다. 같은 소이 카우보이의 바카라인이 아시아권 후기에서 자주 거론된다면, 크레이지 하우스는 영어권 포럼과 여행 블로그에서 이름이 자주 붙는다. 취향이 맞으면 활기차고, 안 맞으면 앉자마자 소음과 업셀의 합주를 듣는 느낌이 된다.
2013년에는 4층 건물, 내부 엘리베이터, 1층 고고바와 상층 공간을 갖춘 복합형으로 소개됐다. 2017년 글은 3층 venue로 적었고, 2019년 방문기는 2층 구조로 체감했다고 남겼다. 운영에 실제로 쓰는 층이 시기마다 달랐을 가능성이 크다. 이 집은 층수도 후기마다 살짝 춤을 춘다.
이용 안내
예약을 걸고 코스표를 받아 움직이는 업소라기보다 워크인형 고고바에 가깝다. Restaurant Guru 쪽 기능란에도 예약 없음으로 표기되어 있고, 실제 후기 흐름도 들어가서 음료 주문 후 분위기를 보는 쪽이다.
입장료는 공식적으로 고정된 항목처럼 보기 어렵다. 다만 2019년 댓글에는 입장료 요구를 들었다는 사람, 입장 전 음료 구매 요구를 받았다는 사람이 각각 있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받아들이기보다 메뉴와 금액을 먼저 확인하자. 소이 카우보이에서 “일단 앉으세요”는 친절일 수도 있고, 계산서의 예고편일 수도 있다.4
VIP 서비스는 고고바 특유의 성인 접객 흐름 안에 포함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코스 등급은 대체로 시간, 상대, 현장 분위기, 음료 흐름의 차이로 갈라지며, 구체적인 행위 묘사는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는다.
가격·코스
공식 메뉴판이 널리 떠도는 집은 아니고, 방문 후기마다 체감 가격이 다르다. 2019년 대만권 후기에는 음료가 주변보다 조금 싸고, bar fine은 1,000밧 이내면 정상이라는 식의 설명이 붙었다.
2013년 오픈 초기는 일반 음료와 레이디드링크 150밧, bar fine 700밧 기록이 있다. 2019년에는 ST 약 3,000밧, LT 약 6,000밧이라는 방문자 체감도 적혔다. 공식표가 아니라 후기 가격이므로 숫자는 현장 참고용으로만 보자. 숫자는 얌전해 보이는데, 옆에 붙는 항목들이 자꾸 의자를 끌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