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권유하지 않는다. 최신 내용은 직접 확인 후 보수적으로 판단하자.
정보상자 · 클럽 판다 (Club Panda)
| 항목 | 내용 |
|---|---|
| 명칭 | 클럽 판다 / Club Panda |
| 간판 표기 | Club F3 Panda |
| 지역 | 태국 방콕 타니야 |
| 업종 | 가라오케 · Japanese Club Karaoke |
| 주소 | 62 Thaniya Plaza, PTS Wing, 2F Room 202, Soi Thaniya, Silom Road, Suriyawong, Bang Rak, Bangkok 10500 |
| 가까운 교통 | BTS Sala Daeng, MRT Si Lom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
| 특징 | 일본인 손님층 중심, 타니야 플라자권 소형 클럽형 업소 |
개요
밤 9시, 타니야 골목의 간판들이 하나씩 켜질 때 판다 얼굴이 붙은 간판도 같이 눈에 들어온다. 클럽 판다는 태국 방콕 Bang Rak, Silom Road의 Thaniya Plaza PTS Wing 2층 202호에 등재된 일본인 대상 가라오케다. 손님층은 타니야답게 일본인 회사원·출장객 쪽에 맞춰져 있고, 가격대는 공개 표가 없어 방문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한 집이다.1
간판 표기는 Club F3 Panda로 보이는 자료가 있고, 등재명은 Club Panda다. 이름은 귀엽지만 위치는 꽤 노련한 곳이다. 타니야에서 판다라니, 대나무 대신 영수증을 씹는 쪽에 가깝다.
가격·코스
공개된 정식 가격표는 보이지 않는다. 업태상 세트 요금, 음료, 레이디 드링크, 서비스차지 등이 붙는 일본식 클럽 가라오케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VIP 서비스는 이 계열 업소의 코스 안에 포함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이 문서는 구체적인 행위나 흥정 정보를 적지 않는다. 그런 건 위키가 아니라 현장 직원의 손짓과 메뉴판의 여백이 담당한다.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
Club Panda가 걸린 간판 주변에는 Kaori Club, Club Olive, New Tsuru 같은 일본어권 클럽명이 같이 보인다. 혼자 튀는 업소라기보다 타니야 일본인 거리의 같은 문법 안에 놓인 한 칸이다. 그러니 분위기도 태국 로컬 술집보다는 일본식 접객 클럽 쪽으로 읽는 편이 맞다.
규모 자료는 많지 않다. 다만 2층 룸 번호로 등재된 점을 보면 대형 쇼룸형 업소라기보다 건물 안쪽에 들어간 점포형 클럽에 가깝다. 판다 얼굴 로고는 식별성이 좋다. 문제는 그 주변 간판들도 전부 자기 존재감을 밀어붙인다는 것. 골목 전체가 서로 "나 여기 있음"을 외치는 전광판 회의장이다.2
이용 팁
타니야는 BTS Sala Daeng과 붙어 있어 첫 이동은 편하다. 문제는 돌아갈 때다. 술자리 뒤에 Silom Road로 바로 나가면 차가 엉키는 시간이 있고, 골목 안쪽에서 그랩 위치를 잘못 찍으면 기사와 서로 다른 세계관을 공유하게 된다. Thaniya Plaza나 Sala Daeng 역 쪽처럼 알아보기 쉬운 지점을 잡자.
2009년 일본어 여행기에는 타니야가 낮에는 비교적 한산하고 밤 8시 이후 일본인 손님과 호객, 업소 직원으로 붐비는 거리로 묘사된다. Club Panda만의 기록은 아니지만, 이 문서가 왜 일본인 대상 클럽 가라오케라는 틀로 읽히는지 보여주는 배경이다. 예전에는 "밤이 되면 일본어 간판이 켜지는 거리"라는 설명만으로도 대충 통했으나, 지금은 지도 앱과 리뷰가 먼저 말문을 연다. 그래도 타니야는 아직 종이 명함 냄새가 조금 남아 있는 동네다.3
2020년에는 Thaniya Plaza가 30년 만의 대규모 리노베이션 대상으로 언급됐다. 클럽 판다의 리뉴얼 여부는 별도 자료가 부족하므로, 건물 맥락으로만 보자. 이사나 상호 변경 이력 아시는 분 추가바람.
위치
주소는 Thaniya Plaza PTS Wing 2층 202호로 올라와 있다. BTS Sala Daeng에서 타니야 로드 쪽으로 들어오는 동선이 가장 흔하고, MRT Si Lom에서도 환승권으로 묶인다. 술이 들어간 뒤에는 그랩을 부르는 편이 낫다. Silom 쪽 도로는 낮과 밤의 표정이 달라서, 낮에 봐 둔 골목이 밤에는 갑자기 무대 뒤편처럼 보인다.4
Thaniya Plaza라는 이름 때문에 쇼핑몰만 떠올리면 조금 헷갈린다. 이쪽은 낮의 사무적인 얼굴과 밤의 간판 얼굴을 같이 가진 건물이다. 2층 202호라는 숫자는 친절한 편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주변 간판이 훨씬 크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