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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권유하지 않으며, 후기성 서술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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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클럽 넘버 43 (Club No. 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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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클럽 넘버 43 |88
| 영문명 | Club No. 43 / Club No43 |99
| 지역 | [[태국]] [[푸켓]] [[푸켓타운]] [[올드타운]] |1010
| 업종 | [[바]] · [[칵테일 바]] |1111
| 위치 | Talat Nuea,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 |1212
| 영업시간 | 18:00-24:00 |1313
| 가격대 | 푸켓타운 기준 약간 높은 편 |1414
| 규모 | 소형 |1515
| 특징 | 벽돌 쇼프하우스 분위기, 칵테일 중심 |1616
1717
## 개요1818
19-
2019년에 생긴 오래된 간판, 같은 말은 아직 붙이기 어렵지만 클럽 넘버 43은 적어도 2024년에는 [[푸켓타운]] [[올드타운]]의 조용한 칵테일 바로 자리 잡아 있었다. 이름은 클럽인데 실제로는 [[야오와랏 로드]] 부근 벽돌 쇼프하우스 안의 작은 [[바]]라서, 빠통식 밤을 찾고 들어오면 음악보다 유리잔이 먼저 보이는 집이다.[^1] 가격은 [[푸켓타운]] 기준 살짝 높은 편이라는 평이 있어, 동네 맥주 한 잔 생각으로 앉으면 메뉴판 앞에서 손가락이 잠깐 멈출 수 있다.19+
2019년에 문을 연 대형 클럽의 후계자,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클럽 넘버 43은 [[태국]] [[푸켓]] [[푸켓타운]] [[올드타운]]의 [[야오와랏 로드]] 부근에 있는 소형 [[칵테일 바]]다. 이름은 클럽인데 실제 손님층은 빠통식 소음보다 벽돌 쇼프하우스, 예쁜 글라스웨어, 조용한 한두 잔을 찾는 쪽에 가깝고, 가격은 [[푸켓타운]] 기준 살짝 높은 편으로 받아들여진다.[^1]2020
21-
위치는 Rockin' Angels Cafe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으로 자주 설명된다. [[푸켓]] 여행자가 생각하는 "시끌벅적한 밤"이 [[빠통]] [[방라로드]]라면, 여기는 셔터 내린 올드타운 골목에서 조명 켜진 잔을 보는 쪽이다. 그래서 손님층도 큰 무대보다 조용한 한두 잔, 사진 잘 나오는 글라스웨어, 벽돌벽 분위기를 챙기는 쪽에 가깝다.[^2]21+
Rockin' Angels Cafe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으로 소개되며, 주소 표기는 Talat Nuea,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이다. [[빠통]] [[방라로드]]의 400m 야간 보행자 거리와는 결이 다르다. 여기는 큰 간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기보다, 올드타운 산책 중 "저 안쪽 조명 괜찮은데?" 하고 발이 꺾이는 집이다.2222
2323
## 특징2424
25-
공간은 작고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이 많다. 벽돌 쇼프하우스 안에 들어간 형태라 [[푸켓타운]] 특유의 낡은 외피와 현대식 칵테일 바의 조명이 한 화면에 잡힌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바가 크지 않은 게 단점이 아니라 배경 압축 장치가 된다. 물론 사람이 몰리면 압축은 사진이 아니라 어깨부터 시작한다.25+
공간은 작고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이 붙는다. 벽돌 쇼프하우스 안에 들어간 형태라 [[푸켓타운]] 특유의 오래된 외피와 현대식 바 조명이 한 화면에 잡힌다. 바가 넓지 않은 점은 단점이자 장점이다. 사진에는 밀도가 생기고, 실제 자리에는 팔꿈치 협상이 생긴다.[^2]2626
27-
칵테일은 클래식과 창작 메뉴가 함께 소개된다. 비주얼과 글라스웨어가 좋다는 평이 붙어 있으며, 맛도 가격을 따라간다는 쪽으로 적혀 있다.[^3] "예쁜데 싱거운 잔"으로 빠지는 집은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27+
칵테일은 클래식과 창작 메뉴를 함께 내는 구조로 소개된다. Phuket101의 2024년 업데이트 글에서는 비주얼과 글라스웨어가 좋고 맛도 괜찮다는 취지의 평가가 붙었다. 즉 "사진용 잔"에서 끝나는 집이라기보다, 사진 찍고 마셔도 표정 관리가 되는 쪽이다.2828
29+
분위기는 시끄러운 [[클럽]]보다 [[바]]에 가깝다. 이 문서가 밤문화 위키에 있어도, 업종은 분명히 칵테일 바다. 손님이 기대해야 할 것은 무대, 호객, 큰 음악이 아니라 작은 공간, 조명, 잔, 그리고 메뉴판 앞에서 잠깐의 침묵이다.[^3]30+
2931
## 이용 안내3032
31-
[[푸켓타운]] 올드타운권역에 있으므로 [[그랩]]이나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무난하다. 구시가지 안을 도는 일정이라면 도보로 엮어도 된다. [[썽태우]]는 낮 이동에는 재미가 있지만, 늦은 시간 일정의 마지막 퍼즐로 쓰기엔 손님 쪽 체력이 먼저 닳을 수 있다.33+
위치는 [[푸켓타운]] [[올드타운]] 권역이다. [[그랩]]이나 [[택시]]로 이동하면 편하고, 올드타운 안에서 식사나 카페를 마친 뒤 걸어 붙이는 동선도 가능하다. [[썽태우]]는 낮 이동에는 재미가 있지만 밤 늦은 시간의 마무리 교통수단으로 잡기엔 노선과 체력 변수가 크다.3234
33-
영업시간은 2024년 9월 업데이트 자료 기준 18:00-24:00이다. 일요일에는 [[푸켓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가 탈랑 로드에서 열리므로, 시장 구경 뒤 한 잔으로 붙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다만 시장 끝나고 그대로 몰려가는 코스가 되면 작은 바의 장점이 작은 바의 약점이 된다.35+
영업시간은 2024년 9월 17일 업데이트 자료 기준 18:00-24:00이다. 2026년 현재 별도 이전·상호 변경 소식은 크게 잡히지 않는다. 다만 작은 바는 휴무와 영업시간 조정이 조용히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3436
35-
## 가격·시스템37+
일요일에는 [[푸켓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가 탈랑 로드에서 16:00-21:00에 열린다. 시장 구경 뒤 한 잔으로 붙이면 동선이 예쁘다. 문제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때다. 작은 바에서 "잠깐 들르자"는 말은 종종 "자리 있나 보자"로 번역된다.3638
37-
칵테일 중심의 작은 바로, 클래식 칵테일과 자체 창작 칵테일을 함께 내는 구조다. 예전 판에는 메뉴 가격을 더 적어 보려 했지만, 2022-2023년 메뉴판 숫자가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아 지금은 체감 가격으로 정리한다. 2024년 소개 기준으로는 [[푸켓타운]] 평균보다 조금 높은 축이고, 대신 품질이 가격을 따라간다는 평가가 붙는다.[^4]39+
## 평가3840
39-
가격 정보는 ~~메뉴판 확인 필요~~ 2026년 기준 공개 후기가 많지 않아 현장 확인이 제일 빠르다. 최신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커버차지나 테이블 차지는 크게 알려진 항목이 아니지만, 작은 바에서는 좌석보다 타이밍이 먼저다. 늦게 가서 자리가 없으면 가격표보다 문밖 공기가 먼저 읽힌다.41+
공개 리뷰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작음, 스타일리시함, 벽돌벽, 좋은 칵테일 비주얼, 신경 쓴 글라스웨어, 괜찮은 맛, 그리고 [[푸켓타운]] 기준 약간 높은 가격대다. 이 정도면 평판의 방향은 꽤 선명하다. 넓고 싸고 떠들썩한 집이 아니라, 작고 보기 좋고 잔값이 조금 붙는 집.4042
41-
## 평가43+
가격 평은 양날이다. 한쪽에서는 "품질이 가격에 맞는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쪽에서는 푸켓타운 산책 중 가볍게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단정한 가격표를 만나는 느낌이 될 수 있다. 1잔, 2잔, 한 잔 더. 숫자는 짧은데 밤은 금방 길어진다.[^4]4244
43-
확인 가능한 평판은 "작고 분위기 좋다", "칵테일 비주얼이 좋다", "글라스웨어가 신경 쓴 티 난다", "맛도 괜찮다", "가격은 푸켓타운 기준 조금 있다" 정도로 모인다. 다섯 줄을 한 문장으로 묶으면, 예쁜 잔에 돈을 내는 집인데 그 잔이 빈말은 아니라는 쪽이다.45+
한국어 후기권과 커뮤니티에서는 크게 밈화된 업소는 아니다. 그래서 "푸켓 가면 무조건" 식의 목적지라기보다, 올드타운 밤 산책의 선택지로 보는 쪽이 정확하다. 구글맵 리뷰나 현지어 후기는 개별 문장까지 넉넉히 모이지 않았으니, 다녀온 사람들 말 더 붙여주면 문서가 산다.4446
45-
한국어 여행 후기권에서는 유명 맛집처럼 반복 등장하는 타입은 아니다. 오히려 그래서 올드타운 산책 중 조용히 끼워 넣는 [[푸켓 올드타운 바 투어]] 후보로 보는 편이 맞다. 이름 때문에 [[클럽]] 문서로 분류하려는 손이 가끔 생길 수 있는데, 여기는 춤보다 칵테일을 먼저 보는 [[바]]다.47+
## 주의사항4648
47-
[^1]: 이름의 "Club"만 보고 네온과 베이스를 상상하면, 문 앞에서 장르가 바뀐다.49+
첫째, [[빠통]] 쪽 밤거리와 헷갈리지 말자. [[방라로드]]에서 놀다가 "가까운가?" 하고 보면 차로 약 30분권으로 설명되는 다른 동네다. [[푸켓타운]]과 빠통은 같은 섬 안에 있어도 밤의 속도가 다르다.48-
[^2]: 큰 소리로 이기는 밤이 아니라, 얼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 밤이다.50+
49-
[^3]: 잔이 예쁘면 맛 평가는 보통 관대해진다. 여기는 그 관대함을 아예메뉴 일부로 쓰는 느낌.51+
둘째, 가격표는 현장 기준으로 보자. 2022-2023년 메뉴 가격은 남은 자료가 얇고, 2024년 공개 소개도 "조금 높은 편"이라는 체감 평가에 가깝다. 예전 판의 가격란은 ~~메뉴판 확인 필요~~ 최신 메뉴 가격 추가바람으로 남긴다.[^5]50-
[^4]: 푸켓타운에서 "조금 높다"는 빠통의 "조금"과 단위가 다르다. 이게 도시별 물가 문법이다.52+
51-
[^5]: 옛 가격을 못 찾는 바는 드물지 않다. 칵테일 메뉴판은 사진으로 남아도 확대하면 꼭 손떨림이 이긴다.53+
셋째, 예약 필요 여부는 공개 자료에서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다. 소형 바인 만큼 단체로 우르르 가는 일정이면 미리 영업 여부를 보는 편이 낫다. 이 문장 하나 때문에 여행의 품격이 올라가는 건 아니지만, 문 앞에서 멋쩍게 서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54+
55+
## 여담56+
57+
1. 이름의 "Club" 때문에 가끔 업종을 잘못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클럽]]보다 [[칵테일 바]] 쪽 문법이 먼저 나온다. 베이스 드롭을 기다리면 얼음만 녹는다.[^6]58+
59+
2. Rockin' Angels Cafe에서 몇 걸음이라는 위치 설명이 은근히 강하다. 지도상 주소보다 "그 카페 근처"가 더 빨리 꽂히는 여행자가 많기 때문이다. 올드타운은 길 이름보다 가게 이름으로 외우는 순간부터 여행이 조금 편해진다.60+
61+
3. 2024년 자료에는 영업시간, 전화번호, 주소, 소셜 링크가 정리되어 있었고, 2026년 기준으로도 공개적으로 큰 변화 소식은 눈에 띄지 않는다. 옛 가격이나 리뉴얼 이야기는 잘 남아 있지 않다. 칵테일 바의 역사는 때로 영수증보다 인스타 사진첩에 먼저 보관되는 것.[^7]62+
63+
4. [[푸켓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와 붙이면 코스가 괜찮다. 단, 시장에서 배를 너무 채우면 칵테일 앞에서 사람이 갑자기 디저트 접시처럼 얌전해진다.64+
65+
5. 한국어 밤문화 커뮤니티에서 큰 떡밥이 된 집은 아니다. 이게 단점만은 아니다. 유명세가 덜한 바는 대화가 "거기 알아?"보다 "거기 어땠어?"에서 시작한다. 후자가 후기로는 더 쓸모 있다.66+
67+
## 관련 문서68+
69+
- [[태국]]70+
- [[푸켓]]71+
- [[푸켓타운]]72+
- [[푸켓 올드타운 바 투어]]73+
- [[푸켓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74+
- [[방라로드]]75+
- [[칵테일 바]]76+
77+
[^1]: "클럽"이라는 단어가 여기서는 장르보다 이름값에 가깝다. 단어 하나가 여행자의 상상력을 과속시킨 사례.78+
[^2]: 작은 바에서 팔꿈치는 별도 언어다. 미는 순간 대화가 끝난다.79+
[^3]: 메뉴판 앞 침묵은 국제 공용어다. 누구나 읽는 척하면서 예산을 다시 배열한다.80+
[^4]: 칵테일은 이상하게 두 잔째부터 시간이 빨라진다. 시계가 아니라 얼음이 움직이는 장르라서 그렇다.81+
[^5]: 옛 메뉴판을 못 찾는 바는 드물지 않다. 사진은 남아도 확대하면 꼭 손떨림이 이긴다.82+
[^6]: 물론 얼음 소리도 잘 들리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바다.83+
[^7]: 위키 편집자 입장에서는 잔 사진보다 숫자가 더 반갑다. 독자는 반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