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r3

2026-06-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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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공개 리뷰로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에 대한 단정이나 불법 행위 조장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아이콘 (CEBU ICON / Club Icon)

항목내용
명칭아이콘, 세부 아이콘, Club Icon
지역필리핀 세부 세부시티
업종나이트클럽·댄스클럽
위치F. Cabahug St., Mabolo/Kasambagan, Cebu City
영업시간매일 21:00~06:00
가격대입장 100~500페소 사례, 테이블 3,000~12,000페소권
손님층현지 젊은층, 한국·일본·미국 손님
특징주말 피크, 컨슈머블 테이블

개요

아이콘은 2016년 무렵 문을 연 세부시티 F. Cabahug St.의 대형 나이트클럽이다. 아얄라IT Park 쪽에서 택시나 그랩으로 붙기 쉬워 한국인 여행자, 일본인 유학생, 현지 젊은층이 한 바닥에 섞이는 집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입장만 하면 200페소 전후지만, 앉는 순간 3,000·8,000·12,000 같은 숫자가 테이블 위에서 줄을 선다.1

2019년 한국 후기에서는 입장료 100페소에 프리드링크 1잔이 붙었다는 말이 많았고, 2023년 이후 후기에서는 200페소에 프리드링크 없음 쪽이 우세하다. 당시에는 21시 전후에 가면 손님보다 직원이 더 또렷하게 보였고, 중앙 테이블 1,500페소 같은 가격도 보인다. 그때의 아이콘은 "세부에서 클럽 한 번 찍어보는 곳"에 가까웠다면, 2023년 이후에는 옥타곤 휴업기와 관광객 회복기를 지나 세부 대표 클럽 중 하나로 다시 굳은 편이다.

특징

아이콘의 핵심은 늦게 차오르는 밀도다. 여러 한국 후기와 일본어 리뷰가 공통으로 말하는 대목이 있는데, 21시대에는 너무 얌전하고 22시 이후부터 몸을 풀다가 자정 전후에야 바닥이 사람으로 막힌다. 2019년에 일찍 간 방문자는 거의 첫 손님 분위기를 봤고, 2023년 후기에는 24시를 넘기자 지나가기 힘들 정도였다고 적었다.

음악은 힙합, EDM, 라틴, K-pop, 상업적인 클럽곡이 섞이는 편이다. 구글맵 리뷰에는 조명·스크린·음향이 하이테크하다는 평이 있고, 생일 메시지를 화면에 띄워준 사례도 있다. 반대로 "너무 시끄러워 대화가 어렵다", "DJ 멘트가 많다", "댄스플로어가 작다"는 불만도 붙는다. 세부의 밤은 넓어 보이지만, 막상 춤추는 칸은 생각보다 빨리 닫힌다.2

손님층은 시기별로 조금 달랐다. 2019년에는 일본·유럽·한국 여행자 이야기가 많았고, 2023년 코로나 회복기 후기에는 관광객보다 현지 젊은층이 눈에 띈다는 말이 있었다. 2025~2026년 리뷰에서는 한국인과 미국인이 많다는 문장이 다시 보인다. 그래서 아이콘은 순수 로컬 클럽도, 완전한 여행자 전용 클럽도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경음처럼 쓰는 곳에 가깝다.

이용 안내

위치

주소는 Lot 6 F. Cabahug St., Mabolo/Kasambagan, Cebu City 계열로 잡으면 된다. Sarossa Hotel, Castle Peak Hotel, Carmelite Monastery, Bonifacio District가 주변 랜드마크로 자주 언급된다. 오래된 지도 항목 중에는 만다우에 쪽 폐업 항목과 섞이는 경우가 있어, 목적지는 "F. Cabahug의 CEBU ICON"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영업시간

2026년 노출 기준 영업시간은 대체로 매일 21:00~06:00이다. 다만 클럽답게 문이 열려 있다고 바로 분위기가 열린 것은 아니다. 21시 입장은 조용한 내부 사진 찍기에는 좋고, 놀러 왔다면 22시 이후가 무난하다. 주말은 22:30 전후부터 좌석 확보가 빡빡해졌다는 후기가 있다.

가격

구분2018~2019년 후기2023~2026년 후기
입장료100페소+프리드링크200페소 전후, 일부 500페소 사례
맥주·단품100페소 언저리산미구엘 150페소, 5병 900페소 후기
소형 테이블1,500페소3,000~4,000페소권
2층·VIP 테이블3,000~5,000페소급8,000페소권
DJ 부스 주변 대형석자료 적음12,000페소 후기
VVIP급자료 적음15,000~30,000페소권 후기

테이블은 자리값을 그냥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술과 음식 주문액에서 차감되는 컨슈머블 구조로 알려져 있다. 2025년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는 C5 테이블 3,000페소 예약 사례가 보이고,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에는 2층 VIP 8,000페소 컨슈머블을 잡았다가 총 13,000페소까지 썼다는 후기가 있다. 가격표만 보면 착석의 세계가 계단식인데, 실제로는 술병이 층계를 대신 오른다.3

복장

드레스코드는 실제 입장 변수다. 커뮤니티에서는 남성 샌들·쪼리, 민소매, 트레이닝복, 군복무늬가 막혔다는 말이 반복된다. 2023년 후기에는 현장 신발 300페소, 2025년 디시 후기에는 500페소 이야기가 나온다. 세부까지 가서 신발장 앞에서 예산을 잃고 싶지 않다면 운동화로 가자.4

관련 문서

Footnotes

  1. 숫자만 보면 간단한데, 막상 현장에서는 사람 수·요일·좌석 위치가 한꺼번에 끼어든다.

  2. 춤추는 곳은 작고 스크린은 크다. 클럽 설계의 필리핀식 압축 파일.

  3. 컨슈머블은 "안 써도 되는 돈"이 아니라 "이미 써야 하는 돈"이라는 뜻으로 읽으면 대체로 맞다.

  4. 신발이 여행 일정표를 수정하는 보기 드문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