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r3

2026-06-23 03:08

편집58.148.37.96

편집 요약 없음

현재 문서 보기역사로 돌아가기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공개 후기와 커뮤니티에서 확인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며, 성인 업소 관련 정보는 방문 시점·개인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보상자 · 카사노바 (Casanova)

항목내용
명칭카사노바
영문명Casanova
지역태국 방콕 나나
업종, 고고바, 레이디보이 바
위치Nana Plaza, Sukhumvit Soi 4
내부 위치2017년 목록 기준 2층
교통BTS Nana 역 도보권, MRT Sukhumvit 환승권, 그랩 이용 쉬움
영업시간나나플라자 기준 19:00~02:00
특징카토이·레이디보이 계열 업소로 기록

개요

카사노바는 태국 방콕 나나의 Nana Plaza 안에 있던 것으로 기록된 레이디보이·카토이 계열 고고바다. 2017년 나나플라자 2층 업소 목록에 Casanova가 올라와 있어, 카토이 무대를 보러 가던 손님들이 한 번쯤 위치를 확인하던 이름이다.1 가격 체감은 음료 한두 잔으로 끝내면 가볍고, 레이디드링크와 바파인류까지 얹으면 2013년의 150·600밧 기억이 2025년 후기성 시세 앞에서 얌전한 숫자로 보인다.

수쿰빗 소이 4 안쪽의 나나플라자BTS Nana 역에서 도보 4~5분 정도다. 길만 보면 쉽다. 문제는 들어가서부터다. 3개 층에 바가 몰려 있고, 같은 층에서도 음악과 조명과 호객이 한꺼번에 튀어나와 초행자는 간판보다 계단 위치부터 외우게 된다.

특징

카사노바는 레이디보이 바다. 말하자면 나나플라자 안에서도 카토이 무대를 찾는 손님들이 찍어두던 이름이다. 한국어 후기에서는 카사노바 단독 이야기가 거의 없고, 보통 “나나플라자”, “레이디보이 바”, “호객 주의” 묶음으로 흘러간다.

손님층은 레이디보이 바를 일부러 찾는 관광객, 나나플라자의 층별 바를 훑는 초행자, 그리고 소이 4 주변을 이미 여러 번 돌아본 재방문객으로 나뉜다. 첫 부류는 목적지가 또렷하고, 둘째 부류는 표정이 또렷하지 않다. 입구에서 이미 음악이 섞이고, 계단을 올라가면 바 이름보다 조명 색이 먼저 기억나는 곳이다.

VIP 서비스는 이 계열 업소가 그렇듯 전 코스에 깔린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다만 본문에서 세부 수위나 개인별 조건을 적는 순간 문서가 안내서가 아니라 사고 메모가 되므로, 여기서는 시스템 수준까지만 다룬다. 궁금한 건 다들 비슷하지만 문서가 대신 물어봐 주지는 않는다.

레이디보이 바 특성상 분위기는 일반적인 고고바와 조금 다르게 잡힌다. 무대 중심, 농담 섞인 접객, 빠른 호객이 같이 묶인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나나플라자 안에서도 이런 바들은 호불호가 선명해 “구경만 하고 나왔다”와 “생각보다 오래 있었다”가 같이 나온다.2

이용 안내

위치

주소 표기는 Nana Plaza, 3-3/1 Sukhumvit Soi 4, Khlong Toei, Bangkok 쪽으로 잡힌다. BTS Nana 역에서 약 300m 거리라 걸어가기도 좋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으로 호텔 앞까지 돌아가는 손님도 많다. MRT Sukhumvit에서 갈아타는 동선도 가능하지만, 더운 날에는 역 하나가 갑자기 체력장처럼 느껴질 수 있다.

나나플라자 자체는 3층 구조의 바 밀집 건물이다. 공식 소개에서는 3개 층, 24개 아고고 바와 3개 독립 비어바를 내세운다. 이 숫자를 듣고도 “그럼 금방 보겠네”라고 생각했다면, 소이 4가 친절히 교정해 준다. 한 층만 돌아도 시야가 충분히 바쁘다.

가격·시스템

카사노바 단독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대신 나나플라자 공통 시스템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구분내용
입장무료로 소개되는 자료가 많음
기본 소비음료 주문 중심
레이디드링크2013년 후기성 자료 약 150밧
바파인·페이바2013년 후기성 자료 약 600밧, 2025년 후기성 자료 800밧부터
동행 관련 체감2025년 일본어 후기성 글에서 4,000밧·6,000밧대 언급
카사노바 단독표별도 공개 가격표는 찾기 어려움

예전 후기에는 레이디드링크 150밧, 바파인 600밧이 자연스럽게 적혀 있었다. 2025년 후기성 글에서는 페이바 800밧부터, 이후 금액은 4,000밧·6,000밧대까지 튄다. 그러니까 150, 600, 800, 4,000, 6,000. 숫자들이 줄 서 있는데 맨 뒤 두 명만 정장을 입고 온 느낌이다.3

다만 이 금액들은 나나플라자 일반 시세로 읽어야 한다. 카사노바 단독 메뉴판을 본 사람이 있으면 가격표 추가바람.

평가

카사노바는 “현재 핫한 바”라기보다 “나나플라자 레이디보이 바 목록에 이름이 남은 업소”에 가깝다. 한국어 공개 후기에서도 실명으로 길게 다뤄진 글은 드물고, 트리플 같은 여행 리뷰는 나나플라자 전체를 고고바 밀집 구역으로 설명하면서 호객과 바가지 주의를 붙인다.

영어·러시아어권 위키성 자료에는 카사노바가 2층 레이디보이 바로 정리되어 있다. 일본어 후기성 글에서는 코로나 이후 나나플라자 전체가 다시 손님을 받는 분위기였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가격 평판은 결국 “입장은 쉽고, 지출은 손님의 선택이 끌고 간다” 쪽이다. 무료 입장, 음료 주문, 레이디드링크, 바파인류가 층층이 놓여 있다. 한 단계씩 올라가면 그때마다 분위기도 올라가고 금액도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만 2012년에 좋아진 게 아니다.4

주의사항

나나플라자는 바가 촘촘한 곳이다. 한 바만 보고 들어가도 옆집 음악, 위층 호객, 아래층 비어바 분위기가 계속 섞인다. 처음 가면 “어디 들어갔더라”가 농담이 아니라 동선 문제가 된다.

가격은 메뉴판, 직원 설명, 손님 경험이 다르게 남는 일이 있다.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류는 금액과 조건을 먼저 확인하자. “나중에 알겠지”는 이 동네에서 제일 낙관적인 문장이다.

여담

  1. 카사노바 내부 사진으로 보이는 자료에는 붉은 벽과 “welcome to Casanova Bar” 간판, 가네샤상 장식이 보인다. 본문 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진 단서 정도로만 남긴다.

  2. 나나플라자는 2018년에 큰 캐노피 지붕을 설치했다. 비 오는 날에도 중정에서 덜 젖게 된 셈인데, 술값보다 천장이 먼저 업그레이드된 특이한 사례다.

  3.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히 카사노바 실명 간판이 지금도 같은 위치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문서에 보태주자.

관련 문서

Footnotes

  1. 2017년 전후 나나플라자 업소 목록에서 2층 레이디보이 바로 분류된 기록이 확인된다.

  2. 이 장르의 후기는 유독 “딱 한 잔만”으로 시작해서 문단이 길어진다.

  3. 가격표를 읽는 표정이 가장 빨리 성숙해지는 장소가 나나플라자라는 설도 있다.

  4. 2012년 Panthera Group이 나나플라자 시설 개선에 들어가며 리프트·에스컬레이터·전기·보안 등을 손봤다는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