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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보상자 · 카날리스 클럽 (Canalis Club)**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카날리스 클럽 / Canalis Club (현지 표기 Club Canalis) |88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3군]] 남끼커이응이아 거리 |99
| 업종 | 로컬 대형 [[클럽|나이트클럽]] |10+
| 가격대 | 스탠딩 최소 110만 동~ · 세금·봉사료 20% 별도 |1011
| 영업시간 | 20:30~03:00 (주말 연장) |1112
| 규모 | 2층·수용 900~1,000명, 중앙 스테이지 |1213
| 음악 | [[비나하우스]]·[[EDM]] 중심 + 로컬 힙합·K-pop 리믹스 |1314
| 개업 | 2009년 (구 상호 [[바로코 클럽]]) |1415
1516
## 개요16-
카날리스 클럽은[[호치민]] [[3군]]에서 가장 오래 버틴 대형 로컬 [[클럽]] 중 하나다. [[비나하우스]]와 [[EDM]]이 새벽 3시까지 흐르는 수용 900~1,000명 규모의 클럽으로, 관광객보다 현지 30~40대가 테이블을 채워 한인들 사이에선 "3040 클럽", "로컬 클럽의 지존"으로 통한다.[^1] 스탠딩 최저가는 110만 동(약 6만 원)부터지만, 여기에 세금과 봉사료 20%가 자동으로 얹히기 때문에 첫 계산서를 받아 든 외국인의 표정은 대체로 굳는다.17+
사이공에 '럭셔리 나이트클럽'이라는 말이 아직 낯설던 2009년에 문을 연 카날리스 클럽은, [[호치민]] [[3군]]에서 가장 오래 버틴 대형 [[클럽]] 중 하나다. [[비나하우스]]와 [[EDM]]이 새벽 3시까지 흐르는 수용 900~1,000명 규모의 로컬 클럽으로, 관광객보다 현지 30~40대가 테이블을 채워 한인들 사이에선 "3040 클럽", "로컬 클럽의 지존"으로 통한다.[^1] 스탠딩 최저가는 110만 동(약 6만 원)부터지만, 여기에 세금과 봉사료 20%가 자동으로 얹히기 때문에 첫 계산서를 받아 든 외국인의 표정은 대체로 굳는다.1718
18-
원래 이름은 [[바로코 클럽]](Barocco)이었고, 지금도 같은 운영 채널이 두 간판을 함께 내걸고 있다.2009년에 문을 연 뒤 수많은 클럽이 생겼다 사라진 [[호치민]] 밤거리에서 자리를 지켜 온 몇 안 되는 곳이다. 19+
원래 이름은 [[바로코 클럽]](Barocco)이었고, 지금도 같은 운영 채널이 두 간판을 함께 내걸고 있어 "카날리스가 곧 바로코냐"는 물음이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온다.[^2] 확실한 건 2009년생이라는 업력 하나로, 수많은 클럽이 생겼다 사라진 [[호치민]] 밤거리에서 17년째(2026년 기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관광객도 제법 섞였으나 지금은 현지 손님이 압도적이라, 성격 자체가 '관광객 클럽'에서 '로컬 클럽'으로 굳었다.1920
2021
## 가격·코스2122
테이블별 최소 소비(미니멈) 구조다. 입장료를 따로 받기보다, 자리를 잡으면 기본 주류가 딸려 나오는 보틀 문화가 기본이다.2223
2324
| 테이블 | 인원 | 최소 소비 | 비고 |2425
|---|---|---|---|2526
| 스탠딩 | 1~4인 | 110만 동 (약 6만 원) | 맥주 5잔 기본 |26-
| 무대 쪽 VIP 스탠딩 | 1~5인 | 299만 동(약 18만 원) | 무대 근접 |27+
| 무대 쪽 VIP 스탠딩 | 1~5인 | ~~299만 동~~ 329만 동 (약 18만 원) | 2025년 사이 인상 |2728
| 슈퍼 소파 | 1~8인 | 459만~500만 동 (약 25만 원) | 보틀 포함 |2829
| VIP 소파 | 1~10인 | 700만~1,000만 동 | 주말 상단 |2930
| 슈퍼 VIP 소파 | 1~15인 | 1,500만~2,000만 동 | 평일/주말 차 |3031
31-
여기에 **VAT 10% + 봉사료 10%가 별도**로 붙고, 카드 결제 시 약 3%가 또 얹힌다. 트립어드바이저 영어 리뷰에는 "봉사료가 보통 10%인데 여긴 20%를 받고 카드로 또 3%를 뗀다"는 항의가 단골로 올라온다.[^2] 로컬 고수들의 조언은 간명하다. "이런 곳은 양주 세팅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3]32+
여기에 **VAT 10% + 봉사료 10%가 별도**로 붙고, 카드 결제 시 약 3%가 또 얹힌다. 트립어드바이저 영어 리뷰에는 "봉사료가 보통 10%인데 여긴 20%를 받고 카드로 또 3%를 뗀다"는 항의가 단골로 올라온다.[^3] 로컬 고수들의 조언은 간명하다. "이런 곳은 양주 세팅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4]3233
34+
(2026년 현재 슈퍼 VIP 소파 실가격을 아시는 분 추가바람)35+
3336
## 시설·분위기3437
2층 구조에 중앙 대형 스테이지, LED와 레이저를 갖춘 넓은 플로어가 있다. 현지 클러버들 사이에선 [[비나하우스]] 성지로 불리며, 주말이면 Ưng Hoàng Phúc, Duy Mạnh 같은 베트남 인기 가수가 게스트로 무대에 서기도 한다. 중간중간 댄서 공연이 끼는 구성은 10년 넘게 이어진 정체성이라, 2019년에 다녀온 한 유튜버도 "베트남 EDM이 죙일 나와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댄서 공연은 재밌었다"고 남겼다.3538
36-
음악 색이 뚜렷한 만큼 호불호도 뚜렷하다. K-pop이나 힙합을 기대하고 갔다가 종일 이어지는 비나하우스에 당황하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바로 그 하우스 뮤직을 즐기러 일부러 찾아오는 로컬도 많다. 코로나 이전에는 관광객도 제법 섞였으나, 지금은 현지 손님이 압도적이라는 것이 다녀온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이다.39+
음악 색이 뚜렷한 만큼 호불호도 뚜렷하다. K-pop이나 힙합을 기대하고 갔다가 종일 이어지는 비나하우스에 당황하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바로 그 하우스 뮤직을 즐기러 일부러 찾아오는 로컬도 많다. [[그랩]]으로 1군에서 넘어와도 5분 남짓 거리라, 클럽 밀집지에서 살짝 벗어난 3군이 오히려 한적해 좋다는 평도 있다.3740
3841
## 이용 팁3942
- **예약은 사실상 필수다.** 로컬 인기 클럽이라 워크인으로는 자리를 잡기 어렵다. 한인 커뮤니티에도 "35클럽과 카날리스는 예약 안 하면 거의 자리 못 잡는다"는 말이 정설로 돈다.4043
- **3~4인 팀 단위**가 가성비가 좋다. 세금·봉사료가 20% 붙는 구조라 인원이 적으면 1인당 부담이 커진다.41-
- **워크인 외국인은 주의.** 시스템을 모르고 들어간 관광객이 "안 시킨 보드카를 따 놓고 청구했다", "물 두 병에 하이네켄 두 병, 과일 한 접시가 180만 동(약 $70)이 나왔다"는 후기를 반복해서 남긴다.[^4] 세팅을 알고 예약하고 간 로컬·한인은 "최고"라 하고, 정보 없이 들어간 외국인은 "바가지"라 한다. 같은 클럽을 두고 평이 정반대로 갈린다.44+
- **워크인 외국인은 주의.** 시스템을 모르고 들어간 관광객이 "안 시킨 보드카를 따 놓고 청구했다", "물 두 병에 하이네켄 두 병, 과일 한 접시가 180만 동(약 $70)이 나왔다"는 후기를 반복해서 남긴다.[^5] 세팅을 알고 예약하고 간 로컬·한인은 "최고"라 하고, 정보 없이 들어간 외국인은 "바가지"라 한다. 같은 클럽을 두고 평이 정반대로 갈린다.45+
- **소지품은 챙기자.** 영어 리뷰 중에는 "반지와 시계가 그대로 있는지 확인하라"는 경고까지 있었다.[^6]4246
4347
## 여담4448
- 대표 전화번호가 +84 828 **264 264**다. 주소 번지수 264를 그대로 번호에 박았다. 외우기 쉽다는 점 하나는 확실하다.45-
- 트립어드바이저 영어 리뷰에는 밈이 된 숫자들이 있다. 나갈 때 "세금" 명목으로 붙은 **휴지값 120만 동**, 작은 **생수 한 병에 $8** 같은 것들.[^5] 안 시킨 보드카·시샤(물담배)·과일 플래터가 자동으로 세팅돼 계산서에 남는 다는 "3종 세트" 성토가 반복된다.49+
- 이 클럽의 진짜 명물은 **별점 두 개의 삶**이다. 구글맵은 리뷰 약 2,000건에 4.5점, 같은 클럽인데 트립어드바이저는 8건에 2.0점이다. 로컬이 몰리는 구글은 후하고, 초행 관광객이 항의하러 오는 트립어드바이저는 박하다. 어느 쪽을 믿느냐에 따라 명소가 되기도, 지뢰밭이 되기도 한다.50+
- 트립어드바이저 영어 리뷰에는 밈이 된 숫자들이 있다. 나갈 때 "세금" 명목으로 붙은 **휴지값 120만 동**, 작은 **생수 한 병에 $8** 같은 것들.[^7] 안 시킨 보드카·시샤(물담배)·과일 플래터가 자동으로 세팅돼 계산서에 남는다는 "3종 세트" 성토가 반복된다.4651
- 베트남어 옛 리뷰(2015~2017년 foody)에는 "공간 예쁘고 음악 좋다, 단 giá hơi chát(가격이 좀 세다)"는 평이 많았다. 개업 초기부터 '비싼 집' 포지션은 한결같았던 셈이다.4752
- 요즘은 kasho, ENVY 같은 신상 클럽이 뜨면서 "이제 카날리스는 한물갔다 vs 그래도 카날리스가 최고"라는 신구 대결이 커뮤니티 단골 떡밥이다. 올드팬은 "3군이라 오히려 1군보다 낫다, 한적해서 집중해 논다"며 카날리스 편을 든다.53+
-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카날리스 리스팅이 두 개 떠 있다. 하나는 리뷰가 있고 하나는 텅 비어 있어서, 이름·주소 중복 등록의 흔적으로 보인다.[^8]4854
4955
## 관련 문서5056
- [[바로코 클럽]]5157
- [[비나하우스]]5258
- [[호치민 클럽]]5359
- [[러쉬]] · [[아포칼립스]] (1군 클럽)60+
- [[35클럽]]5461
5562
[^1]: 부이비엔의 030, 현지인 위주의 35클럽과 묶여 "로컬 물" 코스로 소비된다. 1군의 러쉬·아포칼립스가 관광객 라인이라면 이쪽은 로컬 라인.56-
[^2]: 카드 3% 수수료는 결제 직전에야 안내됐다는 후기가 많다. 현금을 챙겨 가면 마음이 편하다.63+
[^2]: 카날리스=바로코 개명이라 단정할 근거까진 없다. 같은 그룹이 두 브랜드를 함께 굴리는 정황만 뚜렷하다.57-
[^3]: 맥주 한 병·잔이 25만 동꼴이라는 후기가 있다. 스탠딩 최저가로 버티려다 오히려 잔술로 더 나온다는 계산.64+
[^3]: 카드 3% 수수료는 결제 직전에야 안내됐다는 후기가 많다. 현금을 챙겨 가면 마음이 편하다.58-
[^4]: "토요일 밤인데 텅 비었는데도 추가요금을 받더라"는 헛헛한 후기도 같은 리스팅에 있다. 붐벼서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시스템이라는 뜻.65+
[^4]: 맥주 한 병·잔이 25만 동꼴이라는 후기가 있다. 스탠딩 최저가로 버티려다 오히려 잔술로 더 나온다는 계산.59-
[^5]: 물론 이 숫자들은 각각 한 명의 리뷰에서 나온 것이라 "카더라"로 걸러 들어야 한 다. 그래도 회자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66+
[^5]: "토요일 밤인데 텅 비었는데도 추가요금을 받더라"는 헛헛한 후기도 같은 리스팅에 있다. 붐벼서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시스템이라는 뜻.67+
[^6]: 개별 관광객 1인의 경고라 일반화는 금물이다. 다만 비슷한 톤의 리뷰가 여럿이라 밈처럼 굳었다.68+
[^7]: 물론 이 숫자들은 각각 한 명의 리뷰에서 나온 것이라 "카더라"로 걸러 들어야 한다. 그래도 회자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69+
[^8]: 유령 리스팅엔 별점이 안 쌓이니, 실수로 그쪽에 리뷰를 남기면 허공에 대고 항의하는 셈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