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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권유·흥정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특정 개인에 대한 단정적 평가는 금지되며,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22
33
**정보상자 · 버터플라이즈 (Butterflie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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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버터플라이즈 |88
| 영문명 | Butterflies |99
| 지역 | [[태국]] [[방콕]] [[나나]] |1010
| 업종 | [[바]] · [[고고바]] |1111
| 위치 | [[수쿰빗 소이 4]] [[나나 플라자]] 내부 |12-
| 교통 | [[BTS]] Nana역 인근|12+
| 교통 | [[BTS]] Nana역 인근, [[MRT]] 환승권에서 접근 |1313
| 층수 | 2017년 목록 기준 3층 |1414
| 영업시간 | 나나 플라자 기준 매일 19:00-02:00 |15-
| 특징 | 나나 플라자 3층라인업 |15+
| 특징 | 3층의 덜 알려진 고고바 라인 |1616
1717
## 개요1818
1919
밤 9시가 조금 넘은 [[수쿰빗 소이 4]] 입구는 택시 브레이크등, 호객 목소리, [[그랩]] 기사들의 헬멧 불빛이 한꺼번에 섞이는 곳이다. 버터플라이즈는 그 안쪽 [[나나 플라자]] 3층에 이름을 올린 [[고고바]] 성격의 [[바]]로, 2017년 12월 기준 바 목록에 Butterflies가 실려 있다.[^1] 손님층은 [[나나]]까지 올라온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 쪽에 걸쳐 있고, 가격은 단독 표가 공개돼 있지 않아 나나 플라자 평균 감각으로 잡아야 한다.2020
2121
쉽게 말해 "찾아가서 인증샷 찍는 유명 브랜드"라기보다, 3층 라인업 사이에 끼어 있는 오래된 이름에 가깝다. 간판이 작다고 얌전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나나 플라자]]가 서운해한다. 이 동네는 조용한 간판 밑에서 더 시끄러운 밤이 시작되는 일이 흔하다.2222
2323
## 연혁2424
2525
2012년에는 [[나나 플라자]] 운영 측이 단지 전반을 손보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바닥, 안전·전기 설비 개선을 진행했다. 버터플라이즈 단독 공사는 따로 적힌 자료가 많지 않지만, 이 시기 이후 나나 플라자 전체의 동선이 지금의 쇼핑몰 비슷한 구조로 굳어졌다.[^2]2626
2727
2017년 12월 기준 바 목록에서는 버터플라이즈가 3층 라인업에 들어간다. 3층은 처음 오는 사람에게 약간의 계단 체력을 요구하는 구역이라, 여기까지 올라온 손님은 이미 구경만 하러 온 척하기 어려워진다.[^3]2828
2929
2018년에는 나나 플라자 전체에 대형 지붕 캐노피가 설치됐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비용은 1,800만 바트. 비가 와도 중앙 마당이 덜 젖는다는 뜻이고, 동시에 "비 핑계로 바로 귀가"라는 탈출구가 줄었다는 뜻이기도 하다.3030
3131
2020-2022년 코로나 기간에는 [[태국]] 밤문화 업계 전체가 크게 흔들렸다. 나나 플라자 운영 측은 직원과 가족 지원, 임대료 감면을 했다고 설명한다. 버터플라이즈 단독 휴업 기록은 공개 자료에서 길게 잡히지 않지만, 이 시기의 공백은 나나 전체 역사에서 빠지기 어렵다.3232
33+
## 특징34+
35+
버터플라이즈의 특징은 "나나 플라자 안에 있는데도 단독 후기가 얇다"는 점이다. 보통 [[나나 플라자]]의 바들은 이름이 한 번 알려지면 구글맵, 여행 포럼, 한국어 후기에서 조각이라도 남는데, 버터플라이즈는 2017년 목록에 비해 최신 단독 리뷰가 조용한 편이다. 그래서 이 문서는 업소 자체보다 3층 라인업의 퍼즐 조각처럼 읽히는 면이 있다.36+
37+
위치는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된다. 3층은 중앙 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1층보다 발품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이미 구경 모드에서 소비 모드로 넘어간 손님이 올라온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집을 두고 "발견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사실 3층까지 올라가 놓고 발견이라 부르는 건 조금 양심에 찔린다.38+
39+
나나 플라자 전체가 고고바 밀집지이므로 분위기는 음악, 무대, 음료 주문, 호스티스 응대가 기본 골격이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린 흐름으로 보면 되고, 코스 등급은 대체로 좌석감·시간·응대 밀도의 차이로 받아들이는 쪽이 자연스럽다. 구체적인 행위나 조건을 적는 순간 위키가 아니라 영수증 뒷면 낙서가 되므로 여기서 멈춘다.40+
3341
## 가격·시스템3442
3543
버터플라이즈 단독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거의 없다. 맥주,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금액은 현장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고, 나나 플라자 전체가 성인 엔터테인먼트 단지인 만큼 VIP 서비스는 코스 흐름에 포함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다만 구체 금액은 시기와 좌석, 동행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4]3644
37-
"얼마 들고 가면 되냐"는 질문에는 답이 싱겁다. 충분히 들고 가자. 적게 들고 가면 일찍 귀가하고, 많이 들고 가면 오래 앉아 있다. 방콕의 밤은 의외로 산수 과목이다.45+
2018년 나나 플라자 캐노피 비용은 1,800만 바트였지만, 그건 지붕 얘기고 손님 지갑 얘기가 아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맥주 한 잔, 레이디드링크 한 잔, 팁, 이동비가 따로 움직인다. 숫자가 한 줄로 서는 순간부터는 술보다 계산 메모가 더 빨리 돈다.3846
47+
예약은 버터플라이즈 단독 창구보다 현장 방문형에 가깝다. 나나 플라자 공식 사이트에는 일반 문의 폼이 있지만, 개별 바의 자리나 응대 조건을 보장하는 장치로 보기는 어렵다. 최신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48+
49+
## 평가·평판50+
51+
버터플라이즈 단독 리뷰는 한국어·영어·태국어 공개 검색에서 많지 않다. 대신 나나 플라자 전체 리뷰에는 "바가 많다", "관광객이 한 번쯤 들른다", "분위기가 강하다", "호객이 적극적이다"는 식의 평이 반복된다. 버터플라이즈도 이 큰 틀 안에서 읽어야 한다.52+
53+
좋게 보면 덜 알려진 3층 바다. 나쁘게 보면 찾아가기 전 정보가 부족한 바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전자는 모험이고, 후자는 예산표의 빈칸이다.54+
3955
## 관련 문서4056
4157
- [[나나 플라자]]4258
- [[방콕 밤문화]]4359
- [[고고바]]4460
- [[BTS]]4561
- [[수쿰빗 소이 4]]62+
- [[나나 3층 라인업]]4663
4764
[^1]: 2017년 12월 기준 나나 플라자 3층 바 목록에 Butterflies가 등장한다.4865
[^2]: 나나 플라자 전체 개선 이력이라 버터플라이즈만의 리뉴얼로 읽으면 곤란하다.4966
[^3]: 3층까지 올라갔으면 "길 잃었다" 카드의 설득력이 조금 떨어진다.5067
[^4]: 가격표를 발견한 사람은 갱신바람. 단, 연락수단이나 개인명은 적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