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 라운지 판 비교

r3 ↔ r4

역사로 돌아가기

구판

r3편집

113.160.51.47

2026-06-30 00:25

가격 갱신

신판

r4편집

112.148.48.106

2026-07-10 20:18

편집 요약 없음

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상황, 가격, 영업시간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블랭크 라운지 (Blank Lounge Landmark 81)**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블랭크 라운지 / Blank Lounge Landmark 81 |
88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빈탄군]] |
99 | 업종 | [[루프탑바]] · [[라운지바]] · [[야경 명소]] |
1010 | 위치 | [[Landmark 81]], Vinhomes Central Park 일대 |
1111 | 층수 | 후기상 75층·76층 언급 |
1212 | 동선 | 1층 호텔 로비 쪽 리셉션 경유 |
1313 | 영업시간 | 방문 전 현장·지도 확인 권장 |
1414 | 가격대 | 입장료 없이 음료 주문 중심 |
1515 | 특징 | [[호치민 야경]]과 고층 전망 |
1616
1717 ## 개요
1818 밤 9시 무렵, [[빈홈 센트럴파크]] 쪽에서 고개를 들면 유리로 된 거대한 탑 하나가 거의 표지판처럼 서 있다. 블랭크 라운지는 그 [[Landmark 81]] 고층부에서 야경과 칵테일을 같이 소비하는 전망형 [[라운지바]]다.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는 전망대 표를 끊지 않고 음료값으로 호치민 야경을 보는 코스로 유명하며, 가격 체감은 로컬 맥줏집이 아니라 "뷰값 붙은 호텔 라운지" 쪽에 가깝다.[^1]
1919
2020 후기에서는 "블랭크 라운지", "블랭크 스카이라운지", "랜드마크81 라운지"가 섞여 쓰인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75층과 76층을 오가며 시내를 보는 구조였다는 이야기가 많고, 피나콜라다나 팝콘 딜라이트 같은 사진 잘 나오는 음료명이 종종 붙는다.
2121
2222 ## 특징
2323 가장 큰 장점은 설명이 필요 없는 높이다. [[호치민]]은 지상에서 보면 오토바이와 간판이 먼저 보이는 도시지만, 여기서는 강줄기와 고층 아파트, 도로 조명이 한 장의 지도처럼 펼쳐진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밤"이라는 식의 평도 있고, "호치민 최고 뷰 라운지"라며 강하게 추천한 글도 있다.
2424
2525 내부는 후기상 ㄷ자 형태로 시야가 여러 방향으로 열린다는 말이 있다. 이 구조 덕분에 한쪽 자리가 막혀도 다른 방향으로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창가 자리는 누구나 좋아한다. 창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2]
2626
2727 입구는 초행자에게 살짝 불친절하다. [[Landmark 81 SkyView]] 전망대 매표 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1층 호텔 로비 쪽으로 올라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리셉션에 라운지 방문이라고 말하고 이름·인원을 적은 뒤 기다리는 식의 동선이 언급된다. 야경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정원 때문에 15분가량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다.
2828
2929 ## 이용 안내
3030 위치는 [[Landmark 81]]이며, 건물 주소 축은 720A Dien Bien Phu, Thanh My Tay ward, Ho Chi Minh City 쪽으로 잡힌다. [[그랩]]을 찍을 때는 Landmark 81 또는 Vinpearl Landmark 81 계열을 목적지로 두고, 건물 안에서는 호텔 로비 쪽으로 묻는 편이 빠르다. B1 전망대 매표소로 내려가면 관광객 모드가 켜지는데, 블랭크 라운지는 그 길이 아니다.
3131
3232 영업시간은 후기와 지도 노출이 자주 갈리니 방문 당일에 확인하자. 2026년 공식 호텔 식음 페이지 기준으로는 같은 건물의 The Cloud가 48층 라운지바로, 09:00-24:00 운영 및 스마트 캐주얼 드레스코드를 내세운다. 한국 후기의 블랭크 이용기는 75층·76층 고층 라운지 경험으로 남아 있어, 현장에서는 "랜드마크81 라운지"라고 확인하는 편이 덜 헤맨다.[^3]
3333
3434 ## 가격·이용
3535 2019년 [[Landmark 81 SkyView]] 전망대는 성인 티켓이 약 ~~810,000동 라운지 입장료~~ 810,000동 선의 전망대 티켓으로 알려졌다. 블랭크 라운지는 그 유료 전망대와 분리해서 봐야 한다. 한국 후기의 핵심은 "전망대 입장권 없이", "무료 입장", "음료 주문"이다.
3636
3737 즉 돈을 안 쓰는 코스가 아니라, 입장권 대신 음료값으로 뷰를 산다는 구조다. 0동, 1잔, 야경. 숫자만 놓고 보면 착해 보이는데 호텔 고층 라운지의 잔값은 로컬 카페 계산서처럼 행동하지 않는다.[^4] 최신 메뉴판 금액 아시는 분 추가바람.
3838
3939 음료는 칵테일, 와인, 가벼운 바 메뉴 쪽으로 소비된다. 피나콜라다, 팝콘 딜라이트 같은 이름이 후기에서 보인다. 이름부터 사진첩에 들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한 메뉴들이다.
4040
41+## 평가
42+평판은 뚜렷하다. 야경은 강점, 동선은 숙제다. "전망대랑 6층 차이나지만 입장료가 무료"라는 식의 후기가 블랭크 라운지의 포지션을 잘 보여준다. [[Landmark 81 SkyView]]가 정식 전망대라면, 블랭크 라운지는 잔을 들고 창가를 빌리는 방식의 우회 코스다.
43+
44+긍정 평가는 선셋과 야경에 몰린다. 우기라 구름 때문에 선셋이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글도 있지만, 그 글조차 뷰 자체는 좋다고 정리한다. 호치민은 날씨가 반쯤 연출팀이라, 구름이 출연하면 아무리 높은 층도 편집권을 뺏긴다.[^5]
45+
46+부정 쪽은 바가지보다 위치와 대기다. "어디 있는지 몰라 헤맸다", "호텔 로비 쪽에서 물어봤다", "야경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가 반복된다. 여기는 술집을 찾아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 탑승권을 얻는 과정이 더 의식처럼 느껴질 수 있다.
47+
48+## 주의사항
49+야경 시간대에는 웨이팅을 감안하자. 선셋 직전부터 창가 선호가 겹치고, 엘리베이터 정원 문제도 붙는다. 일정이 빡빡한 날에는 식사 예약 직전에 끼워 넣기보다, 한 템포 비워두는 편이 낫다.
50+
51+드레스코드는 2026년 호텔 라운지 계열 기준 스마트 캐주얼이 붙어 있다. 슬리퍼 차림으로도 모든 일이 해결되는 도시는 많지만, Landmark 81 고층부는 그 실험을 하기 좋은 장소가 아니다.[^6]
52+
53+## 여담
54+- 한국 후기권에서는 "전망대 대신 블랭크"라는 말이 거의 대표 소재다. 입장권을 사지 않고 음료를 주문한다는 점이 여행자 계산법에 잘 걸린다.
55+- 초행자는 B1 매표소로 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이쯤 되면 라운지 방문 전 워밍업으로 계단 없는 등산을 한 셈이다.
56+- 2018년 Landmark 81 개장, 2019년 SkyView 오픈, 2022년 Autograph Collection 호텔 운영 흐름을 거치며 건물 안 식음장 이름과 동선이 계속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2022년쯤 다녀온 사람과 2026년 방문자가 서로 다른 안내를 말해도, 둘 다 길을 잃은 건 아닐 수 있다.
57+- 피나콜라다, 팝콘 딜라이트처럼 메뉴 이름이 후기에 남는다. 맛보다 사진 파일명이 먼저 기억나는 계열.
58+- [[호치민 루프탑바]]를 기대하고 가면 야외 난간 감성보다는 고층 라운지 감성에 가깝다. 바람 맞는 맛보다 유리창 너머로 도시를 내려다보는 맛이다.
59+- 구글맵 리뷰에는 별도 업장명보다 Landmark 81·호텔 라운지 단위의 전망, 직원 응대, 가격대 이야기가 더 잘 잡힌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60+
4161 ## 관련 문서
4262 - [[Landmark 81]]
63+- [[Landmark 81 SkyView]]
4364 - [[호치민 루프탑바]]
4465 - [[빈홈 센트럴파크]]
4566 - [[호치민 야경 코스]]
4667 - [[랜드마크81 라운지 동선]]
4768
4869 [^1]: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지갑도 같이 고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다. 물론 내려올 때 지갑은 지상 복귀를 잘 못 한다.
4970 [^2]: 창가 경쟁은 조용한 스포츠다. 심판도 없고, 패자는 보통 기둥 옆에 앉는다.
5071 [^3]: 이 건물은 층수만 외우고 가면 길을 잃기 쉽다. 층수는 높고, 초행자의 자신감은 낮다.
5172 [^4]: 무료 입장이라는 말은 늘 "아직 주문 전"이라는 단서를 품고 있다.
73+[^5]: 우기 선셋은 예약해도 도착 보장이 안 되는 공연 같다.
74+[^6]: 반바지는 가능해도 해변 슬리퍼는 표정 관리가 어려워지는 옷차림이다.